d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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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
많이 들어봤던 게임인데 예쁘기까지 하길래 바로 질러버렸네요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2019-10-23
daph
코임브라는 모임에 어떤분이 선주문 오자마자 가져오셔서 했는데 진짜 재밌었구요 (사실 크게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던건 아닌데 그냥 알록달록한게 좋았던 것 같긴한데...ㅋㅋㅋ) 정령섬은 최근에 0단계 깰떄까지 세판 했는데 재미는 원톱은데 또 하라고 하면 듣기만 해도 살짝 지칩니다 ㅋㅋㅋㅋ
화이트홀은 화채에서 액기스만 잘 뽑아내서 오히려 더 자주 플레이 하는 것 같고 카드 게임들은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서 하기 좋죠!~
다 각기 다른 재미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ㅋㅋ
2019-10-22
daph
1,3 빼곤 다 해봤는데 정말 다 재밌습니다!! ㅋㅋㅋ
2019-10-22
daph
음...먼저 올라오긴 힘들겠지만 선주문은 먼저 공지가 뜨는 경우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지금 공지에 떠있는 테인티드 그레일도 30일에 선주문 시작인데 미리 떠있죠 ㅎㅎ
그런데 굳이 먼저 들어가는게 이득인 펀딩은 그다지 없지 않나요? 상황 보다가 막판에 스골 많이 열렸을 때 들어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ㅋㅋ
2019-10-22
daph
전 슬생생1을 아무 기대 없이 하다가 가벼운 것 치고 굉장히 재미있길래 2를 기대 했는데...
별장 주인이 실질적으로 게임에 참여를 하는게 아니라는 점 때문에 다소 실망했어요...ㅜ (고로 실제 필요 인원은 7~9인이 되는...)
2019-10-22
daph
문제는 펀딩이라고 항상 싼건 아니더군요...;; (출시 후 좀 기다리면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프로모션이 구미가 당기고 확실히 싸다면 보라에 다 올라와요 ㅎㅎ
2019-10-22
daph
Yahtzee에요! 아 위에분이 간단히 설명해주셨군요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필요없고 주사위 다섯개만 있으면 되는 게임이에요! (물론 라이트 할 종이도...)
2019-10-18
daph
추상전략들이 아무리 많이 나와도 체스가 사라지지 않듯
롤랜드 라이트(ㅋㅋ)에서는 야찌가 훌륭합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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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거 다 해야되요 ㅜ
2019-10-17
daph
확실히 사람 모으는게 좀 어렵더라구요...보드게임은 제가 이런저런거 다 있으니까 보여주면서 할 수 있는데 TRPG는 온전히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거라...저도 DND 5판이랑 루트 다 들어갔는데 사실 진짜로 하게될지는 의문이네요 ㅋㅋㅋ
2019-10-17
daph
친구들끼리 둘다 해봤는데...결국 화이트홀을 더 많이 하게 되는게 더 간소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의 심리를 사용하는 게임이라 굳이 복잡하게 하고 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엔진 빌딩 같은 전략 게임이면 좀 복잡한게 좋은데 그런 게임이 아니다보니..ㅋㅋ)
2019-10-17
daph
어릴 때 외국문화권에서 자라서인지 TRPG에 대해서는 쭉 알고있었는데 해본적이 없어요...
진짜 내년 목표가 TRPG에 입문해보는건데...후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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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성장이 왼쪽부터 진행되는거라 되는 것 같습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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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순간부터 그냥 택배로 사게 되더군요...약속 잡는게 쉽지가 않아서 그냥 돈 몇천원으로...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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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지막 업데이트 메일에서는 이제 다 각 국가의 배송지로 보냈다고 했어요! (다만 독일에서 출발이라 아시아는 좀 늦겠죠..ㅜ)
내년 초로 밀린건 리테일로 알고 있습니다.
2019-10-16
daph
전 보통 들고가서 재밌길 바라기보단...미리 이것 저것 물어보고 그 사람이 해보고 싶은 게임을 가져가요 ㅎㅎ
만약 처음 나오는 말이 "난 머리쓰는 게임 싫어"라면 전략은 일단 버리죠 ...ㅜ
테마있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 자체가 어려워도 열심히 해서 결국 재밌게 하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저나 친구들 중에 귀엽거나 알록달록 예쁜 요소가 있는 게임을 거의 무조건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게임 가져가도 좋아요!
(이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된 계기가 보드게임 처음 해보는 사람한테 루트 시켜봤는데 결국 재밌게 했었다는...미플이 넘 귀여워서 계속하게 되더군요 ㅋㅋ)
결국 난이도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다보니 무조건 쉬운게 답은 아니더라구요 ㅎㅎ
2019-10-16
daph
제 모임에서는 난이도 0에서 2판했는데 후드려 맞아서 언제쯤 깰 수 있을까...하고 있는데 난이도 높여서 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거 같아요 ㅜㅜ
2019-10-15
daph
뀨잉이요
ㅋㅋ
전 최대한 제 모임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 승부욕 강한 사람이랑 하면 굳이 이기려 하지 않고 즐겜러라면 같이 즐겜러가 되어서 예능으로 가고 등등이요 ㅋㅋ
2019-10-15
daph
체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마 시타델은 백번해본 것 같아요
요즘 게임이 너무 많아서 최대한 많이 해보는 위주로 가다보니 한개만 엄청 하는 경우가 없네요...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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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에 들어갔는데 품절이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20분에 품절되었군요 ㅎㄷㄷ
2019-10-15
daph
한글판에 약간의 오역이 있는데 헌신이 꼭 바다에만 있을 필요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boardmfactory.com/spirit-island-faq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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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전략 워게임 루트 추천드립니다! 4인 베스트에요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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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어떻게 하신거에요?!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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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ㅋㅋ 오랜 시간 기다려보면 밀봉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ㅋㅋ 저도 2014년인가에 밀봉을 구해서 올해 뜯었기 때문에...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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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를 눈여겨 보시면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는 일이 꽤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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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청 생각하다가 깨달았는데 글쓰신분은 카드가 가만히 있고 플텍이 움직인다고 보신 것 같습니다!!
전 계속 플텍이 가만히 있고 카드가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반대로 생각하셨던거군요 ㅋㅋ
2019-10-02
daph
와 얼마전에 제 모임원 중 한명이 미국에서 타노스 라이징 사왔는데! 어떤가요?! 한글화를 할 용기는 안나서 협력 게임이니까 그때 그때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읽을 생각인데 그런식으로는 좀 힘드려나요? ㅋㅋ
2019-10-02
daph
경우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보드게임을 해본적 없는 사람들 세명과 같이 아예 처음부터 루트를 꺼내서 재밌게 했었어요. 비보드게이머라도 머리쓰면서 귀여운 미플을 사용하는 전략을 좋아할 수도 있다보니...루트 하나 꺼내면 3~4시간은 뚝딱이라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놀떄도 머리를 쓰는걸 좋아하는 분들이어야겠죠! (이거에 상당히 반감을 갖는 분들이 많다보니...)
2019-10-02
daph
제껀 아직 움직이지 않네요 ㅜㅜ
2019-10-02
daph
전 보드엠 사이언시아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소식 떳네요 ㅎㅎ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