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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소귀에 경읽기 같이 글을 쓰면서 사과문의 의미가 완전 사라졌다고 100개의 댓글이 이야기 하건만 아직도 다람쥐 쳇바퀴네요 뭐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겁니까?ㅎㅎ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것은 사과의 의미가 사라지건 말건 때려죽어도 해야되는겁니까? 그게 지금 더불어 사는 사회에 부적응했기 때문에 가지는 신념인거에요

결국 같은 사이클이군요 사회적인 사람은 이 상황에서 같이 글을 쓰는 행위 따위를 안한다고 해봐야 또 못알아들으실꺼고 '염치'라는 단어를 한번 검색해보시고 의미를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동생이나 조카 있으시면 도덕 교과서를 빌려서 꼼꼼히 읽어보세요

최소한 이미지에 훼손을 주고 사과하는 입장이면 다시 그 업체에 미숙함을 지적하는 짓을 하는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도덕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안하는 행위입니다.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을것 같지만 사람들 행동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조용히 떠나주세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글인데 거기에 다른 내용을 섞어 써놓으니(어떻게 보면 사과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해석되어지는) 어떻게 사과가 전달 됩니까 옹호하던 분들도 이글 보고 다 반대쪽으로 돌아선거 보이시죠? 사과가 하나도 전달 안된겁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통념을 계속 주장하시면서 잘못에 대해서 인정도 안되고 있고 사과도 안되고 있어요 이 차이를 이해못하면 사회부적응자 맞으십니다. 이 글에 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쿠쿠다스님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죠?(화합과 이해의 여지도 없이) 그럼 최소한 이 사회에서는 부적응 하신거 맞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셔야죠 왜 애꿎을 절을 다 때려부스려고 합니까 화합과 이해가 되는 곳으로 가서 의견을 펼치세요

일반적인 통념이 통해야 정상이죠 검증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으로 무고한 업체에게 오명을 뒤집어 씌움 -> 그부분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 -> 그 부분에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사과 간단한 사이클인데 여기에 다른 사람과 다른 통념을 계속 주장하시면서 자신의 싸질러 놓은 똥도 수습못하는 똥사개가 되고 계십니다 계속

제 지갑 살려주세요 ㅠㅜ

그냥 잘못 인정 못하겠다고 하고 더 까이세요 왜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해서 옹호하던 분들의 분노까지 같이 받으시는지?ㅋㅋ

사과는 하기 싫고 하라고 하니까 억지로라도 하기는 해야겠고 그러니 하고 싶은말 섞어서 쓴겁니다ㅎㅎ

제가 확실히 이번 사건에 대해서 분노했다는 것을 밝히고 당신의 글이 더 이상 안보였으면 해서 댓글 답니다.

수정할꺼면 밑에껀 다 지워야죠 ㅋㅋ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되시는듯

사과가 제대로 보이네요 ㅎㅎ 진정성이 느껴집니다ㅎ

잘쓴 사과문을 보기 힘든 이유 : 사과문을 잘 쓸 법한 사람은 사과할 짓을 하지 않는다

마녀사냥의 정의부터 필요한 글 같습니다 마녀사냥이 칼빈이 했었던 행위로 인해 정해진 단어라면 이 글은 다수를 상대로 하는 글쓴이의 마녀사냥 글인데요

칸반 갤러리스트 급 게임을 원해서요ㅠㅎ

이스케이프 플랜은 좀 가벼워 보여서 패스했는데 이건 바로 들어가야겠군요 ㅎㅎ

신고 밖에 답이 없는듯 합니다 힘을 모아주시죠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말고 신고 하고 넘어가시죠 또 다른 아이디 파오겠지만 특정 아이디 안보는것만 해도 어딘가요

저도 동감합니다 펀딩 실패시 환불되는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간본다고 안들어갔다는건 진짜 변명 밖에 안됩니다

진짜 달성되기를 바랬으면 들어갔겠죠. 저 주말에 1시간 단위로 갯수 체크 했습니다 어떻게든 앱만 한글화 되어달라고.. 그런 마음 다 무시한테 간본다고 안들어가놓고 보상 못받으니 불만?? 포장 하지말고 대놓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산오류 가지고 불평할수 있는 사람은 진시월님처럼 들어가놓고 불평하는 경우 외에는 다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냥 배아픈거에요 자기는 못받으니까

그런데 이 경우는 좀 다른게 들어갔어도 실패했으면 환불 될 꺼였음에도 불구하고 간본다고 안들어가놓고 안들어간사람들이 불평하는건 진짜 땡깡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공격카드는 상대편만 때리면 되니 저는 꿀잼 예상됩니다ㅎ 같은편끼리 이웃하게만 안 앉으면 밸런스도 괜찮아보이네요ㅎ

곰팡맨님 덕분에 전설의 칸반을 익힐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쓰루가 압도적이죠

메나는 이 가격에 나올수 없는 갓성비입니다 무조건 메나 가셔야죠 개인적으로 재미도 메나 압승이지만 이부분은 취향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공략 잘 읽었습니다~ㅎㅎ 이제 엠바스 잡고 테크 꼬이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ㅎ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ㅎㅎ

취향에 안맞으실 확률이 가장 큰거 같은데, 저도 테포마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바뀐 케이스라서 몇마디 더 적어봅니다. 테포마는 일단 시스템이 엔진빌딩게임입니다. 초기 자본으로 생산인프라를 구축해서 중반부터는 점수 엔진을 굴려야 하는 게임이죠. 기업마다 구축하는 엔진 방향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한다고 그 엔진을 구축할수 없는 것이 이 게임의 큰 묘미이지요(드래프트로 인한 견제) 카드 4장을 보았을때 이 카드가 좋은 카드인가, 아니면 나한테는 구리지만 상대한테만 좋은 카드라서 끊어야 하나 이 정도는 보여야 테포마의 재미를 찾을수 있습니다. 본판 기준으로 카드0장으로 시작해도 게임을 터트릴수 있는 타르시스(도시 기업)나 견제 안하면 혼자 녹색으로 다 물들이는 에코라인은 너무 강력하기에, 두 기업을 빼고 하면 그나마 밸런스가 맞춰지고 클린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보라에 GreenA 님이 쓰신 공략이 있는데 그 분 공략 보시고 플레이 하셔도 재미가 없다면 진짜 재미가 없는것이기에 미련 가지지 말고 테포마를 불호 게임으로 확신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방송 듣고 아테네 엔행시 남기고 갑니다 아 테포마 네번 연속으로 했어.. 아테네 한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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