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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에 도달한게 아니면 10턴까지 계속 해야 되는데
8턴에 끝났다고 하셔서 댓글을 남겨보네요ㅎㅎ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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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다음으로 깊이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ㅎ
게임 한번에 느낄수 있는 재미가 넓이라고 한다면
여러번 게임을해도 계속 재미있는 게임이 있고
재미는 있지만 여러번 하면 양상이 뻔해지고 손이
안가지는 게임이 있다면 당연의 전자를 선호하리라 생각듭니다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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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이 최종점수 계산을 안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에러플 하신거 같은데ㅠㅜ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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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가르쳐주는 선에서 훈수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선이라는게 애매하니까 문제지만ㅜ
첫플일때와 미숙할때 상대가 기분좋게 알려주는 선까지는
허용하고 나머지는 별로지 않나 생각합니다ㅎ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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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비논리적이고 맥락 안맞고 경우가 없는건 아시네요ㅋㅋ
자기와 비슷하다고 디스하시다니ㅋㅋ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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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스트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ㅎ 카드하우스나 쿨스텁에서는 아직 없던데ㅜ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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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결승전에 이미 한국팀의 우승으로 결정났으므로
로보님 원망 안들으셔도 되겠네요 ㅎㅎ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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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마이너의 의미는 즐기는 사람들의 수가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차이에서
비롯되는것 같습니다.
3쿠션을 동호회로서 즐기는 사람은 부족할지 몰라도 제가아는 남자 50% 이상은 다 당구를 칩니다.
만약 제가 3쿠션을 취미로 가지고 있었다면, 그 친구들이 제 취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겠죠?ㅜ
축구도 하지는 않더라도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있으면 TV를 통해서 볼꺼고, 음악은 직접 연주는 안해도
항상 생활속에서 듣게 되겠지만,
보드게임은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사람들이 안접하다 보니 아직은 거부감과 선입견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게이머들이 그 오해를 푸는것이 숙제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ㅎㅎ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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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디에이지스, 테라 미스티카, 황혼의투쟁, 푸에르토 리코, 삼국지 리덕스, 카베르나, AOS, 브래스, 버건디의성, 칸반
입니다~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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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시작 전에
오딘의 축제와 gwt 프리오더 주문했었는데
괜히 기분 좋네요ㅎㅎ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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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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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룰이 아니라 아예 다른 게임 같네요ㅠ
리덕스는 장수가 아주 빠듯하고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테마는 살릴수 있어도 밸런스는 안맞을것 같아요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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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하우스룰로 적용해봤는데 그러니까 촉나라가 너무
쎄네요ㅠ 촉애들은 특능은 구리고 스탯만 깡패라서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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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라운드 해결 단계까지 하고 종료됩니다
군사점수를 받지 않고 황제 토큰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승패가 바뀌기도 합니다)
2. 위에 있는 칸은 제한이 없습니다 마음껏 올려도 됩니다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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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장, 시장 업그레이드는 미개발된 농장 시장 토큰을
뒤집는 것입니다 곡창이나 금고로 올리는 뒤집는 액션 대신
해야 하는 세금 징수 및 곡식 저장 액션 입니다
2. 곡식창고로 올라가는것이 레벨의 기준이 아니라 아래쪽에
뒤집힌 것이 레벨의 기준입니다
3. 위쪽에 있는 토큰은 내정 레벨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위쪽에 있는 것은 국경 유지비 절약하는 역할만 합니다
4. 미개발은 리필되지 않습니다 처음에 갖고 있는 것이 끝입니다
5. 비어있는 곳만 갈수 있고 국경지역의 무기와 같은 타입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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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라임 얼른 보여주소서ㅎㅎ
아니면 아껴두셨다가 방송에서~!ㅎ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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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단 홀수 플레이를 하면 어부지리를 받는 사람이
무조건 생깁니다 테크 밸런스도 좀 안 맞구요
4인은 짝수라서 맞는건 좋은데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영향에 따라 내 플레이가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내 결정에 내가 책임을 지는 2인이 가장 밸런스가
맞아보이네요ㅎ
요즈음 안그런데 작년에는 아레나 들어가면
외국인 고수들은 2인 밖에 안하더군요~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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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톰바셀 익셀이 되실때까지 엑셀을 밟으시기를~!ㅎㅎ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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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점 이상은 도데체 어떻게 나는것인지ㅠㅜㅎㅎ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청출어람 축하드려요ㅎ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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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ㅎㅎ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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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ㅎ
쉽게 생각해서 건물이 부서지는건 일꾼이 되는건고
인구가 감소되는건 인구 저장소로 가는 것이군요~
boarder conflict 가 인구제거라고 표현되어있지만, 실상은 건물 파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ㅎㅎ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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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답변이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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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ㅎㅎ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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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리고 모임에 나가게 되면서 해소가 되더군요
친구들과는 가벼운 파티게임을
모임에서는 깊이있는 보드게임을
게임에 굶주리지 않고 즐기다보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군요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많은 기대를 안하게 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게임을 하게 되고
모임분들과도 친분이 깊어지면서 친구들한테도 안하는 이야기도 하고
제가 만족이 되니 보드게임을 더 좋아하게 되고
이렇게 선순환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지방이라도 비슷한 입장의 게이머가 있으실겁니다~
보라나 다다에 글을 올리셔서 소모임이라도 시작을 한번 해보세요ㅎ
저희 모임도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ㅎ
만족이 되시면 더 격한뽐뿌에 고통받으실지도 모릅니다~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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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좀 까졌네요ㅠㅋ 본판 나온지 얼마됬다고ㅋㅋ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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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그만..
제 지갑은 한계입니다..ㅎ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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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가 로보 한표요 ㅎㅎ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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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뒷면믈 인쇄하셔서 끼워넣으시는게ㅠㅜ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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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제작하시는 분과 같은 모임이네요ㅎㅎ
저도 의뢰해야 되겠습니다ㅎ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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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은 전략적이고 근거있는 협상게임입니다
어콰이어와 아임더보스를 합쳐놓은 느낌?
협상과 경제 게임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ㅎ
둘 다 별로시면 과감하게 패스
201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