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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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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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 뜬거는 봤는데 이제야 듣게되서요 ㅎㅎ

ㅋㅋㅋ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야 새 에피소드 듣겠네요 ㅋㅋ

이번주 알바 감사합니닼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청단님~

오딘은 ㅋㅋㅋ 아직 안해봐서 몰라여... 룰설명 동영상을 찍기에는 게임이 없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저 테포마 주말에 해봤습니다~ 테포마는 룰 알려드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ㅋㅋ

그리고 뽐뿌는 저희의 본분이죠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4번의 경우, (-) 표시가 있는 곳을 엘레베이터나 계단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룹이 한번 그 카드들에 들어가면, 그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이동규칙을 적용한다. 라는 것 때문에 조금 헷갈리기도 한데, 위에 언급했듯이, 그룹이 (-)가 있는 카드에 접근하기 위해서 요원들은 반드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서만 가야하기 때문에, 4번의 경우도 전부다 옥상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계단을 통해 올라간 사람만이 (-) 표시가 있는 곳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탐스 본판 룰북 14쪽에 봉인풀기를 참조하시면.. 기존의 카드를 해당토큰모양카드가 대체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그 위치에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4번은 제가 저녁에 마시케이스를 열어서 확인해보고 다시 댓글 드릴게여

자고 일어난건데여..ㅋㅋㅋ

ㅋㅋㅋ 야미하우스는 서울이에여 ㅋㅋ

로빈슨은.. 원래 우울한 게임입니다 ㅠㅠ

거주랄지 ㅋㅋ 주말 성남러입니다 ㅋㅋ

1,2는 확실히 맞습니다 3은 좀 헷갈립니다만 전체공개는 아니고 해당 카드에 있었던 사람만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확실하지 않습니다) 4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옥상으로 가면 옆에 토큰모양 카드 오픈했던거 같은데 이것도 3번과 같은 맥락으로 계단카드를 본 사람만 볼 수 잇을거 같네요(같은 맥락으로 확실하지 않습니다) 탐스는 기본적으로 같은 장소에 있지 않으면 카드를 같이 보지 않기 때문에 다같이 오픈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ㅎㅎ

즉 1회용이 아닙니다-

오오 모란 ㅋㅋ 용의 예언이 다른 확장들에 비해 좀 밋밋합니다 ㅎㅎ

오호 그렇군요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찾아가볼게여 ㅎㅎ

오호~ 성남에서 모임하시는군요 ㅎㅎ 혹시 어디에서 모임 진행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명병님.. 팟빵 맨날 켜놓고 다니시면 배터리 빨리 달아여..

좋은 게임입니다 ㅋㅋ JQ님 룰 숙지 잘 하고 들어가셔야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질라군님!

ㅋㅋㅋㅋㅋㅋ 닉네임과 어울리는 댓글이군여 ㅋㅋㅋ 감사합니다

뽐뿌야말로 성취감의 존재이유!

엌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닼ㅋㅋㅋㅋ 바빠서 편성표를 못올렸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ㅋㅋ 맞아요.. 절대 지지 않는 캐릭터입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위님이 운전하는 버스 저도 타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밌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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