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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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
오 이것도 처음 보는 게임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8-10-01
리테
아 아키올로지가 이번에 한글화 된거 맞죠? 이것도 확인해보겠습니다.
2018-10-01
리테
오 이건 처음듣는군요.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01
리테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트 오브 크라운이 도미니언류의 덱빌딩 게임이라 한다면 다른 게임을 하고싶네요.
2018-10-01
리테
전혀 귀찮지 않았습니다. 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남들도 재미있게 해준다면 기쁜게 보드게이머 아니겠습니까. 재밌게 하시길 바랍니다.
2018-09-16
리테
아 저는 피아에서 추천하는 매직더게더링 사이즈? 그걸 그대로 썼습니다. 제가 좀 둔감해서 너무 차이나는게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지라.. 첫플 재미잇게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2018-09-16
리테
아 랜더마이저는 아예 단색인데 일반카드 인쇄가 특이하게 됬군요. 뒷면에 이상이 없다면 한정판(?)이라고 생각하시고 쓰셔도 될듯합니다.
2018-09-16
리테
이게 꽤 큰게 나중에 성천전로 확장 이후에선 공식으로 사용 비권장 카드로 선정 될 정도로 강력한 카드인데 저 내용이 빠지면 아무도 안사는 카드가 됩니다.
2018-09-14
리테
하트 오브 크라운을 피아에서 샀는데 아쉽게 됬군요. 제가 산 하트 오브 크라운 본판만해도 별을 읊는 마녀의 효과에 1드로우를 합니다. 라는 내용이 빠져있어서 북미쪽엔 이미 에라타 카드들을 발송해주고있던데 한국까지는 신경을 안쓰는거건지.. 아쉽게 됬습니다.
2018-09-14
리테
저같은 경우 배대지를 쓰지 않고 배송료 40달러를 지불하고 저희 집주소를 적었습니다.
프리 오더 가능한 기간은 제가 예전에 개인적으로 문의를 한적이 있는데
You should be able to pledge for those items. The pledge manager won't be closing until November so you have plenty of time. Let me know if you have any issues or questions along the way and I will be happy to help you :) -Devon
라고 답변왔습니다. 11월이 될때까지 Pledge manager를 닫지 않는다고했으니 기간은 아직 남은거로 보입니다.
예상 도착일은 12월로 되있지만 미국->아시아 배송 특성상 얼마나 더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2018-09-11
리테
영문판 킥스타터쪽에서 주는 Advanced play Mini-expansion 구성물은 원래 일본판에서는 공주들의 막간이라는 확장으로 나온 카드들이 확장팩이라고 보기엔 볼륨이 적다고 판단했는지 킥스 특전으로 그냥 제공해주더군요.
일본판의 경우는 서포트카드들이 여섯도시동맹에서 처음 나오고, 몇몇 안좋은 서포트카드들은 그 뒤의 확장에서 텍스트가 수정되서 상향된 버젼으로 다시 나온걸로 아는데 이번에 킥스하는 영문판은 Pledge manager에서 확인하니 여섯도시동맹 확장에 서포트 카드가 없고 Path before heaven에 있는거 같더군요. 즉 영문 킥스판은 여섯도시동맹+Path before heaven 두개만 사도 기존 3가지 확장팩을 포함하는거 같습니다.
보드라이프에도 눈노리야님이 올려주신 한글화 파일이 있는데, Hatokura_KR-5+6_003.jpg 파일의 제일 오른쪽 아래 카드 군사 샤오린이 Hatokura_KR-4_001.jpg 파일에 있는 군사 샤오린보다 효과가 더 좋은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저게 발매 당시엔 저 효과가 맞는데 안좋은 카드라고 판단되었는지 꽤 많은 서포트카드들이 에라타되었습니다. 일본판을 사셔서 한글화 하실거면 확인하시고 서포트 카드는 최신걸로 한글화 하시길 바랍니다.
2018-09-11
리테
저의 경우는 2인플도 나쁘지 않습니다.
3~4인이 최적이긴한데 도미니언 같은류의 덱빌딩은 상대를 견제하기보다 자기만의 덱을 만드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2인으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8-09-11
리테
1. 본판+동방+북방만으로도 리플레이성은 충분합니다.
하트 오브 크라운은 어떤 공주를 고르냐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고, 도미니언과 달리 10종류의 카드를 언제든지 살 수 있는게 아니라 레어카드 포함 총12종류중 8종류만 마켓에 나오기 때문에 설령 같은 카드를 쓴다고 해도 판마다 상황 자체가 굉장히 다릅니다. 같은 테크를 타려고해도 남들이 그 카드를 먼저 구매해버린다던가, 아예 나오지 않음으로써 필드에 깔리는 상황자체가 달라집니다.
2. 페어리가든부터는 스탠드얼론 확장으로써 그 뒤의 확장은 신규시스템도 있지만 본판+동방+북방 시절과 게임 성향이 약간다릅니다.
레어 카드 (제국수도)가 변경되고 방어 카드가 없어지는 등 여러 변화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본판을 굉장히 재미있게해서 풀 구성으로 킥스에 넣었지만 본판을 하지 않으셨다면 본판부터 하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3. 위에서 말했듯이 본판+동방+북방 으로 구매하시거나 페어리가든(스탠드얼론이라 이걸 사면 본판 구매 필요없음)+그 이후의 확장들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하트 오브 크라운은 확장팩마다 공주가 한명씩 추가되기때문에 구매하시는 만큼 리플레이성은 더 좋긴합니다. 개인적으로 북방은 공주카드가 좀 쓰기가 까다로운데에 반해 동방 공주는 되게 유용하면서 재미있는 옵션이라 더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는 가능하지만 일본어가 불가능해서 스팀에서 하트 오브 크라운을 구매해서 영어판으로 즐겨본 뒤 이건 재미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본판을 구매했습니다. 스팀에서 DLC까지 사시면 본판+동방+북방까지 지원하면서 Ai가 꽤 잘하기 때문에 즐길만 합니다.
2018-09-11
리테
일본쪽 게임은 구하기도 어렵고 한글화 자료 찾기도 너무 어렵던데, 일본어 잘하시는것 부럽습니다.
2018-09-11
리테
여유가 된다면 둘다 섞어서 쓰는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하나만 고르라면 코드네임 본판입니다. 픽처스만 쓰는건 딕싯이 생각나더군요.
2018-09-11
리테
라그//확실히 하트오브크라운을 하다가 도미니언으로 돌아가면 심심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같은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갈려서 대놓고 추천은 못하겠네요.
2018-09-09
리테
도미니언보다 하트 오브 크라운을 더 재미있게 했지만 한글판을 생각하신다면 도미니언말고는 찾기 힘드실거 같습니다.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