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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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박
저도 세계관 최강자 넥타르, 아즈치성을 만나기전까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23-02-17
쿠웨이트 박
한글판이 기대되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2021-11-07
쿠웨이트 박
한글판이 기대되는 재밌는 게임입니다
2021-11-07
쿠웨이트 박
한글판이 기대되는 괜찬은 게임이죠
2021-11-07
쿠웨이트 박
깔끔한 후기내요
2021-06-27
쿠웨이트 박
사려고 했는데... 이 글 보고 사지 않기로 정했습니다.
2021-06-22
쿠웨이트 박
마챔 최고 권위자분이라서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2021-06-20
쿠웨이트 박
대단하군요. 기회만 된다면 해보고 싶내요
2021-06-16
쿠웨이트 박
대략 평균적으로 2~3달에 한번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불복이라 운영자가 일하고 싶어서 삘받으면 자주 등록해주고 아니면 짧게는 2달 길게는 4달 기다려야 합니다. 말그대로 운영자가 정해진 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을때 합니다. 아무도 예상을 할수 없죠.
2021-06-11
쿠웨이트 박
좋은 가격이내요. 중고장터에 팽귄, 소행성 프로모 카드 2장에 3.0도 있던데요.
2021-05-18
쿠웨이트 박
흠... 패밀리 비즈니스는 게임하면서도 지금 에러풀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룰을 몇번씩이나 확인해볼정도로... 음... 그랬습니다. 끝나고 보니 에러풀을 없더군요ㅜ
2021-02-25
쿠웨이트 박
전 이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2021-02-04
쿠웨이트 박
"부두 남작" 이라고 등록되어있내요
2021-02-02
쿠웨이트 박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하고싶으신 분들 많을거에요
2021-02-01
쿠웨이트 박
게임 볼륨이 어마어마하군요
2020-12-07
쿠웨이트 박
굉장한 후기입니다
2020-12-07
쿠웨이트 박
굉장한 후기내요
2020-12-07
쿠웨이트 박
생소한 게임 보는 재미가 있내요
2020-11-26
쿠웨이트 박
항상 다양한 게임들 하시네요ㅎㅎ
2020-11-03
쿠웨이트 박
항상 보기드문 게임들 정보 올려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2020-10-24
쿠웨이트 박
게임이 원래 지인분꺼인데 이날 가져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 아마 본인꺼시더라도 안파시지 않을까요?
2020-10-24
쿠웨이트 박
엄청나게 다양한 게임이 돌아가는 모임이군요ㄷㄷ
2020-10-11
쿠웨이트 박
보드게임 후기의 얼리 어답터시내요. 신작 속도가 후덜덜입니다
2020-10-11
쿠웨이트 박
예전부터 항상 깔끔하고 이해가 쏙되는 후기들 쓰셔서 믿고보는 후기(리뷰)입니다
2020-07-30
쿠웨이트 박
노티커스: 꽤 재밌는데 왜 알려지지 않았?
사도행전: 괜찬은 기독교 테마의 게임. 테마만 입힌 허접한 게임이 아니라서 교회 교육프로그램이나 수련회 같은 곳에서 하기에 좋아보임. 위에 나온 카드의 성경은 사도행전 8:6이 아닌 16:8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로쿠칸 전투: 왕좌의 게임보다 재밌다에 동의함
오즈트레일리아: 마틴이 게임을 하청준게 상당히 의심되는 게임
2020-07-14
쿠웨이트 박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20-06-27
쿠웨이트 박
말씀해주셔서 확장을 한번 구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래전 게임이다 보니 구할수 있는곳이 없내요ㅜ
2020-05-22
쿠웨이트 박
락웰은 게임의 제목처럼 체굴게임답게 점점 지구의 핵으로 다가갈수록(깊어질수록) 가치있는 자원도 많아지고 그에따른 기술력도 높아져야 하는 테마가 잘살아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룰북에서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긴했지만 작가의 처음 작품치고는 괜찬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었다는건...
엑스트라불랏도 테마가 잘살아있는 게임이었는데요. 나와 같은 기사를 실은 신문사에 날조공격을 해서자신의 신문 가치를 높이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활발한 인터액션도 맘에들구요. 인터액션이 있다보니 필연적으로 공격을 여러차례 하거나 방어를 여러차례 해야하죠. 인터액션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내요. 제 기준으로는 고전명작임에 틀림없습니다.
블루라군은 dry 할거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dry 하지 않내요. 첫라운드때 집을 지으면서 어떤 섬은 확실한 "나의 나와바리"임을 나타낼수 있지만 어쩔수 없이 몇몇 섬은 다른 플레이어와 치열한 다툼을 벌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내요. 표지만 보고 라이트한 "하하호호" 게임인줄 알았는데 첫 인상과 달리 "빡씬" 게임이었습니다. 3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4인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맛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족게임보다는 게이머들끼리의 빡센 게임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ㅋㅋ
킹스길드는 심플한 룰과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으로 키니님 표현대로 "깔끔하다" 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워터딥을 좋아해서 이 게임도 재밌게 했는데 브루 크래프터즈의 시스탬도 녹아있다고 하니 브루 크래프터즈도 한번 해보고 싶내요.
코어커넥션은 적을 물리치면서 자신의 파일럿을 얻고 또 그 파일럿과 잘어울리는 기체(로봇)를 얻어 싸우는 것만으로도 반쯤 먹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박스표지가 일본풍의 일러라면 왠지 게임성은 저세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치 않았습니다. 택스트가 영어라서 처음에 언어장벽이 있을듯 하지만 2회플 정도하면 카드의 기능을 익혀서 게임에는 지장이 없을듯 하내요. 앞으로 출시될(된) 확장들에는 어떤 파일럿과 로봇이 있을지 기대되내요.
2020-05-20
쿠웨이트 박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2020-04-23
쿠웨이트 박
실수로 룰북파일을 지운거 같아요.
위에 댓글 다신분들한테 보내드렸었는데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위에분들 한테 부탁하시면 있을듯 하내요ㅜ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