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박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젤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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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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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3~6인

15~45분

1.12

원초적인 블러핑의 진수!!
블러핑 게임중 가장 단순하고 간결하면서
재미는 최상급으로 한번더를 외치는 게임
파티게임 1순위로 10라운드 점수제로 도전 숫자만큼 맞추면 얻고
틀리면 잃는 시스템으로 하면 재미가 배로 뛴다

황하와 장강

2~4인

90분

3.07

5가지 색의 타일만으로
한수 한수에 공생, 배신, 전쟁, 나라끊기등 수많은 인터액션을
만들어내는 게임으로 간결함의 미학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티그리스처럼 파고다밑의 타일을 제거 불가로 하면 좀더
적절한 인터액션 게임이 된다.

하이 소사이어티

3~5인

15~30분

1.49

경매를 카드몇 장만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이있게 풀어냈다.
가벼운 필러게임으로 한번낸 카드를 회수못해 트릭테이킹
클라이밍 느낌도 난다. 돈카드1장남기면 탈락× 하면
자유로운 베팅 플레이 가능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케일러스 1303

2~5인

60~90분

2.86

전편에 비해 훨씬 진보된 일꾼놓기
버라지처럼 일꾼칸에 1명점령시
2명 놓으면 들어가게 하면 모두 웃으며 플레이가능
서로간의 능력 돌아가면 뺏고뺏기가 너무 재밌고
자기만의 엔진빌딩에 내집에 들어오면 점수받는
부루마블 느낌 상호작용 엄청 많은 게임입니다
보드판자리선점 이쁜미플컴포 엔진빌딩 상호작용
다양한점수루트오 리플레이성도 높고 최고의 일꾼놓기게임

9.5

시뇨리에

2~4인

90~120분

3.51

아들딸 낳아 좋은데로 시집장가 보내는 게임
나이많으신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재밌어한다
초딩 1학년 아이도 잼있어 하는 게임
중급 전략게임인데도 아이랑 할 수있고
저출산 사대에 한풀이로 베스트에 꼽음

9.5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9.0

역사의 흐름

2~5인

60~90분

2.55

세븐원더스에서 아쉬운점이 해결된 카드게임으로
쓰루의 축소판같은 느낌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카드혜택들이 아이콘화 되어있어 직관성이
쓰루보다 훌륭하다 매우 간결하고 재미있는 게임

9.0

푸드 체인 거물

2~5인

120~240분

4.20

9.0

요코하마

2~4인

90분

3.29

8.9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간결한 룰에 자칫 지루한 패턴으로
흘러갈 경매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고
어느 작가가 성장해 가치가 오를지
고민하는 맛이 흡사 주식 게임 같기도 하다
파티게임 3대 최고봉에 서있는게임
이름값 한다 소장가치 충분!!

8.9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4명으로 제한된 일꾼의 효율적 배치가 중요한 게임으로 일꾼을 늘려서 여러가지 일을 시키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하우스룰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게임
영향력을 킥아웃액션(추가액션)과 돈으로 쓸 수있어 영향력의 효율적 관리가 재미지다
명성 투명큐브는 투명디스크로 해야 훨씬 보기편하다
로비에 있는 손님은 뺏길 수있지만 세계시장액션(점수늘리기)에 필요하고 내갤러리 안에 넣으면 손님을 다시 빼낼수 없어 고민이 필요한 게임(하우스룰로 개정하면 마구마구 넣다 뺐다 자유로우나 한수한수의 고민하는 맛이 줄어듬)
표를 모아 나중에 한번에 여러 손님을 데리고 오느냐
지금 당장 내갤러리 안에 집어 넣느냐 그리고 어떤작가의 작품을 사야 상대방이 공짜로 내 작품가격을 올려주는지 고민하는게 매력포인트다
액션 때마다 주는 보너스 종류 너무많은 건 흠으로 시기에 맞는 보너스를 받지 못하면 많이 뒤쳐져 어떤 보너스가 효율적일지 다 봐야하는데 그래서 처음할때는 아이콘 공부가 필수다
보너스 아이콘의 혜택이 본액션보다 효과가 크고 효율적이어 주객전도된 느낌이 단점으로 익숙한 사람들은 보너스 찾기 게임이 된다 본액션은 거들뿐 보너스를 먹기 위한 행동위주로 하게되어 아쉽다 보완할 하우스룰 연구중

8.9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8.5

오를레앙

2~5인

90분

3.03

도미니언을 텍스트없이 아이콘 화한
상태에서 보드판 상호작용이 있는게임
도미니언의 단점이 사라져 자주 돌릴 수있다
빌드 고착화도 도미니언처럼 건물을
랜덤으로 골라서 하면 사라진다
단 건물타일을 도미니언카드처럼 확장이
많아야 리플레이성이 증가
건물을 케일러스룰로 하면 상호작용이 더 활발해짐

8.5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7

8.5

위대한 로렌초

2~4인

60~120분

3.30

8.1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4

8.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로렌초와 먾이 비교되는데
테크는 오리려 직업카드 땜에
아그리콜라와더 비슷하다
개인판에 층과 색마다 받는혜택들로
꾸미는 느낌도 있는 게임
로렌초와 가장 큰 차이는
로랜초는 자원을 개인판 테크로 매라운드
카드모아놓은 걸로 도끼나 톱니칸으로 한번에 받을 수있는 반면에
그오호는 개인판 안에 3명으로 제한된 손님카드에서
손님이 요구한 자원세트를 줌으로
보너스를 이용한 콤보로 1명씩 얻어야 한다
이점이 빅픽쳐 전략이 어렵고 그때그때 상황봐가며 해야함
미리 큰그림그려놓고 할 수가 없다 손님카드가 뭐가 나올지 몰라

8.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8.0

공룡섬

1~4인

90~120분

3.04

7.5

파워 그리드 디럭스: 유럽/북 아메리카

2~6인

120분

3.19

6.0

센추리: 동방의 바다

2~4인

30~45분

2.11

효율적인 곳을 찾아
한번왔던 지역을 계속 왔다갔다 해야 하는 게임인데
이동력이 있어 한참걸리는데 금방 지루해진다
요코하마가 이런부분을 해결한 게임

2.0

세계의 역사

3~6인

120~180분

2.60

테러미스티카 버밍엄 버라지를 좋아하는 모임에서
했더가 망한게임.. 주사위운빨 망게임으로
위게임 취향이면 다들 싫어하고 실망한다
이런걸 왜하냐 소리까지 들은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