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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ㅎㅎ 뉴스레터 보고 코보게 스마트스토어에 사로 갔다가 없는거 보고 쓴 글이랍니다. 다다에 있지만 굳이 다다에서 살 이유는 없죠 ㅎㅎ

;;;법조인들의 대화까지;;;

판매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 방법론이 더 좋을 수 있겠네요

오를레앙 스골 타깃 수량 대폭 감소 해줬으면 ㅠ

그렇긴 하죠. 논란을 피하는 방법일 수 있지요!

그렇군요. 언젠가 코보게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하긴 할 것 같은데 어떤 가격일 지 궁금하군요.

간단 합니다. 작성자분이 도전을 하시고 성공하시면 모두 도잔하게 되어있습니다. 도전 성공 2번만 하면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쫄려서 1성공이라는 동일선상에 서고 싶을 것입니다.

아하.... 역시는 역시 역시 인가

그러나 그럴 확률이 적겠죠 ㅎㅎ

이미 샀지요 특가라 ㅎㅎ 한 세번 돌려보니 혼자 놀기 좋더군요

한글화를 기다리던 사람으로서 1월 10일에 무조건 살 게임 인 것 같습나다. 하지만 보겜몰에서 동시 발매하는 게임들 중에는 같이 구매하기 괜찮은 게임이 있을까 싶네요.

아마도 디럭스 판 컴포 업글과 프로모 개인타일들 일거 같기는 합니다. 뭔가 갑자기 쏘 스페셜한게 탁 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호옹 그렇습니까? 침략 룰북 좀 다시 봐야겠군요

1. 예 맞아여 다크레이디 한장이면 잠행더미에 올린 안개 카드 한장만 맨 밑으로 가고 최상위 생긴 잠행카드가 이번 라운드가 끝나고 최종 위치가 되는 겁니다. 고로 다음 라운드 첫번째는 행동은 다크레이디의 이동이기 때문에 바로 잠행카드를 밑에 까는 거죠. 예) 내가 다크레이디 4장을 가지고 있다. 탐색후 잠행더미에 최상단에 올려 있던 안개 카드 포함 4장의 잠행카드를 밑으로 넣는다. 그리고 바로 다음 라운드 이기 때문에 잠행카드 최상위 한장을 밑에 넣는다. 총 5장(안개1장+잠행 4장)의 카드가 잠행더미 밑으로 깔린다. 2.예 맞아요 라운드 카드는 카운팅에 안들어가는 카드 입니다. 아시곘지만 다크레이디의 잠행카드는 정렬한 흐름대로 움직입니다. A로 시작했다면 Z에서 끝나서 다시 A부터 움직이죠. 그래서 탐색 할 때 잠행카드를 확인하며 그 카드가 있던 자리에 안개 카드를 넣는 이유는 움직임의 순서에 개연성을 넣기 위함이 큽니다.(안개 카드를 사용하면 다른 안개로 가리는 면서 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잠행카드의 장수를 유지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경우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크래이디 탐색후 5장을 밑으로 보내는데 3장째에 라운드 카드가 나오는 경우 간혹 그것을 포함해서 5장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안개)(잠행1)(라운드)(잠행2)(잠행3)(잠행4) 이렇게 장수로는 6장이 밑에가고 라운드카드는 다음 숫자로 돌리고 카운팅은 안하시면 됩니다. 말이 복잡할 수 있으나 파이팅이요!

ISFJ나 ISTJ 왔다 갔다 하는 사함은 어떤 확장이 좋을까요

250개 이후 약 13시간 지난 입장에서 28명의 동료가 생겼습니다 ㅠ

(쓰다보니 이 언매치드에 대한 열폭 글이 되었네요ㅎㅎ) 매우 공감 합니다. 그동안 어떤 언질도 없다가 다른 이슈에 물려서 같이 '사실 이런 상황이다' 라고 말한다고 현재에 이르러 노력했다 칭찬할 사람들은 그 누구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쓰신분의 말씀처럼 그렇게 자주 보내시는 카톡 광고나 관리 하는지 모르겠으나 간혹 찾아보는 네이버 블로그나 요즘은 더더욱 글 안남기시는 이 커뮤니티에 어떤 입장이라도 남기셨다면 이런 불만은 없었을 것입니다. 언매치드 발매후 초반에 럭식님도 게임애 대한 질문과 문제에 좀 답변 보이시다가 그 후로 연기처럼 사라져 관심 없는 듯 하시다가 이런저런 오거나이저 발매 하시며 진짜 잊혀진 게임처럼 취급하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느끼는 계기는 매번 똑같은 문제를 질문하는 새로운 언매치드 뉴비들의 '아군'질문하는 글이 올라올 때 입니다. 정말 간간히 물어보는 질문이 발매 초기에 나온 질문들.... 어디에 오피셜로 정리만 했어도 사람들이 그 링크라도 달아서 복사, 붙여넣기라도 하지 지금은 알면서도 답글 다는 사람들이 줄었거나 명확하고 상세히 적는 답변자는 적어졌습니다. 귀찮으니까요. 아마 찾아보면 제가 쓴 분명 에리타나 불문명한 상황의 정의에 대하여 정리를 하자는 글도 보라에 썼고 많은 사람이 공감했으며 럭식님도 어떻게 하겠다했는데. 결국 이뤄진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더라 같은 카더라는 있지만 불문명한 사실에 믿음도 사실 없었어진지 오래 입니다. 언매치드 좋은 게임이지만 뉴비들에게 절대 꺼내지 않는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설명하기 귀찮거든요. 미리 설명해도 파생적 질문이 나오고 미리 안해도 원초적 문제점인 질문이 나오고. 저도 다른 문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언매치드는 좀 계획에 없다가 이 사태에 겸사겸사 같이 멱살잡고 끌려와서 다시금 형식적인 답변처럼 끝나는게 아닌지 참... 안타깝네요.

영치기 영차

약속의 땅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1000개가 최대 기대치 입니다. 그 이상은 좀 버거울지도...

막날 전까지 550개 넘겨서 다음 스골 볼 수 있겠지요?

전 기본판만 했을 때도 메리트가 있는 게임이라 생각했었고 그 후로 해본적이 없는데 확장껴야 완벽해진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

550개도 거대해 보입니다 ㅠ 월급유입과 막타유입 기대해 봅니다.

저도 그래서 일단 박고 안 보려 했는데 진행이 너무 부진하여 계속 찾아 보게 되네요. 내려가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랍니다 :)

혹여 합본판매 말고 본판과 확장 따로 팔았다면 더 많이 들어 갔겠지만 침략 확장은 판매율이 낮았겠죠?

간간히 구매 하고 있습니다. :)

대체로 보유하신 분들이 많기는 하네요.

팝콘 신중하네 슈펀브도 그렇고

예예 전 그저 망부석 ~ 다녀오시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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