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꿀라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야리꿀라

팔로우

셋 다 안해본 게임인데 참가가능한가요?

근데 재미를 떠나 요즘 게임들 아트워크가 진짜 발전한 것 같아요. 예전 게임들을 보면 게임이 맘에 들어도 일러스트 때문에 사기 싫은 게임들이 참 많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게임은 거의 못보는 것 같네요.

만약 보드게임 규칙에 저작권이 인정된다면 비디오 게임도 마찬가지가 되겠죠. ..아마 닌텐도,이드 소프트웨어,맥시스,캡콤이 장르독식하고 있을 거 같네요.

전 종교쪽 버프가 있었으면..뭐 겜 밸런스하곤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종교 지도자도 없고 3시대 종교도 없어서 뭔가 테마적으로 휑한 느낌..? 그렇네요.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145132/through-ages-new-story-civilization-official-expan 여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사실 그웨트 작가의 이전작 몸바사도 비슷한 비판을 받았었죠.. 식민지,살인,침략 등등 민감한 주제를 다룰땐 그만큼 존중과 주의를 갖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주민을 갈색으로 칠해놓고 룰북에 따로 설명이 없으니 스페인에서 온 본토인일지도 몰라 이렇게 넘어가는 건 그다지 존중의 자세는 아닌 것 같아요.

스탁파일은 50원도 있어요. 르아브르는 돈이 모자라서 50원짜리 동전을 넣어서 써요 ㅋ

스탁파일,르아브르.. 둘다 1원 단위에서 시작해서 300원까지 벌수 있는 게임이죠.

그나마 op카드가 너프된 것만해도 다행이긴 하네요 ㅎ

아레나만 보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쪽은 밸패가 안된 구판이기도 하구요. 아레나 고수들은 초보인 제가 봐도 가져가는 게 항상 비슷하더라구요.

확실히 아레나만 봐도 점수가 100점 정도 차이나면 지는 걸 거의 못보더라구요. 다만 문명 게임인만큼 다양한 테크 트리 사용되는 쪽을 보고싶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2번 같은 경우는 새로운 광맥 같은 카드에 "각 문명은 즉시 자원을 생산합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낭비율 무시는 현재 턴을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만 적용하게 되는 건가요? 3.그렇다면 행복 7에서 3을 더하고 나중에 4를 빼면 6이 된다면 현재 행복이 10인건 그냥 따로 기억해둬야 하나요?

주권포기 협정이 있었죠. 협정을 받아주지 않았다면 그렇게 생각해볼수도 있네요.

르아브르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 3인플 3시간,2인플 2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면 3인플 2시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빈 트레이에는 잘 쓰지 않는 카드(3,4인용 카드나 풀게임에서만 사용하는 카드)를 넣으면 될 것 같네요.

아메리트래시라는 단어의 어원은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아메리트래셔라고 일컫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현재는 그냥 테마게임이라는 단어와 혼용하는 것 같습니다. 복잡도와 깊이 양면에서 끝을 달리는 매직 렐름은,메이지 나이트 긱 리뷰에서 비교되면서 봤던 것 같은데 게임도 어렵지만 절판이라..한번 어떤게임인지 해보고는 싶네요.

수목원 8분제국 같이 가볍고 싼 게임들도 좋지만, 제가 느낀바론 거기서 만원정도 보태서 아콜 신판,버건디,레포갤 같은 게임들이 게임성이나 리플레이성에서 훨씬 낫습니다.

포비든 스타즈는 ffg랑 gw의 워해머 라이센스 만료 때문에 재생산도 안될 예정이라고 알고 있어요..당연히 확장도 그래서 안나오고..

유저 시나리오 중에선 좀비들의 섬과 poachers 추천합니다. 특히 좀비들의 섬은 이길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매번 지는게 참..절묘합니다.

제가 예전에 똑같은 질문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ㅎ 쓰루는 아직 못해봤지만 황투는 놓쳐서는 안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곧 한글화될 오딘의 혼플이 기대되네요.

저도 첨엔 부분한글화라고 적혀있어서 아 이겜은 한글화할수 없구나하고 지레 포기했었죠 ㅋ

자료실에 있는 부르심님의 "부분 한글화 자료"가 사실은 본판에 필요한 모든 자료입니다. 카드 텍스트만 번역해서 부분한글화라고 적으셨는데 이 게임은 카드 텍스트만 한글화하면 되요. 그리고 룰북이랑 장소 레퍼런스 시트와 요약표 정도..

근데 한글화 난이도는 쉬운 편이에요. 카드만 한글화하면 되고 자료이미지도 칼로 긋기 좋게 반듯해서 빠르면 2시간정도에 끝날거에요.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하시면 괜찮습니다 ㅋ 텍스트가 간단하긴 한데 아무래도 한글화하는 게 좋죠.

최근엔 보드게임 시스템이 정교해져서 1인플 보드게임도 많이 나와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한글화가 안 된다는 거지만.. 최근 긱 hottest에 떴던 nemo`s war 2판도 1인플 지원이고.. 1인 보드게임들이 더 많이 한글화되길..

단어선정이 불편하진 않은데 오역 문제는 잘못이라고 생각하네요.

Hottest 상위에 계속 머물러 있더니 이런 게임이었군요.. 마리오 오디세이 테마로 하나 안 나오려나요 ㅎ

보드겜 자체가 이미 훌륭한 덕질아닌가요? ㅋ

맵(?) 타일이 데우스를 연상시키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