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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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
보드게인 안할때도 유일하게 듣던 팟캐엿는데요 ㅠㅠ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2016-12-30
바밤바
폰으로도 할만하더라구요 ㅎㅎ
며칠 밤샜습니다
2016-12-30
바밤바
네 분쟁마커랑 똑같은색이에여 대신에 메두사 머리부분 같은데는 요철이 많아서 좀 어두워보이긴 한데 구리색은 확실히 아니었어용.
2016-12-29
바밤바
은색인데요 ㅠㅠ 약간 검은빛을 띤...
2016-12-29
바밤바
전 공간감각 완전 없는데 푸에블로는 꽤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였슴다.
네 그리고 여자고요 ㅋㅋㅋ
일반화 하진 말도록 해요. 테마도 좀 웃기고 특이하고 좋은 게임입니다.
2016-12-28
바밤바
감사합니다~ 꼭필요했는데 잘쓸게용 ^^
2016-12-27
바밤바
배송완료 후 배에 실리기까지 한참 걸립니다. 정상이에요...
2016-12-27
바밤바
소개 부분이네요 ㅋㅋ
깨어있는 세상 바깥의,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동안 가는 장소.
방황하는 꿈속의 거주민 - 잠든 동안 헤메이는 아이들은 이 곳에서 그들의 영혼을 유지하려고 하죠.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2016-12-27
바밤바
취미인데요 뭐 ㅎㅎ 다른 취미도 다 비슷합니다.
혀를차는 그분이 이상한거죵
2016-12-27
바밤바
이쁘네여~~ ㅎㅎㅎ
2016-12-26
바밤바
짤라님이 자정작용 이야기하신건 아마 저한테 한말인거 같아요 맥락상 오해하기 딱좋지만...
제가 저기 있다가 짜증나서 얼마전에 나왔거든요.
저보고 왜 자정안하고 탈출했냐고 농담처럼 늘 말씀하셔서 그냥 편하게 이야기 했네요. 시간낭비하기 싫으시다니 댓글은 안다셔도 되고 요거 보시고 맘편해지시길 바랍니더.
2016-12-24
바밤바
ㅋㅋㅋ 요즘 온라인 세상에서 그냥 추임새 아닌가요? ㅠㅠ 비웃음으로 느껴지셨다면 사과할게요 그런 의도가 아니거든요.
전 주로 좀 멋적으면 ㅋㅋ를 붙입니다.
2016-12-24
바밤바
아마 그린팜님이 옛 사건들을 뒤져서 아이디를 일일이 기재하기는 좀 귀찮으신가봅니다.
2016-12-24
바밤바
온테라 개인사찰 저랑 딥님인듯 ㅋㅋㅋㅋ
근데 그런부분은 실드라기보다는 개인의 관점문제 아닌가요?
전 그부분 제외하고는펀딩관련해서 라연님 잘못한건 당연히 인정해요 심하게 비상식적인 일처리인거 같고요.
그때 계란말이님이 엄근진하게 라연님 꾸짖은거도 기억나는데 ㅋㅋ
2016-12-24
바밤바
비아냥대다가 할 말 없으니 댁 운운하면서 스르르 빠지시는...
이브부터 참 예의 바르시네요...
참고로 전 그방 점점 이상해져서 2주전에 나왔어요 ㅋㅋ
그르니 알아서하게 냅두시고 더이상 오지랖 안펼치시는게 서로 편하겠죠?
2016-12-24
바밤바
타이밍안좋게 다이노소어 설명했다 저격행ㅠ ㅠ
2016-12-24
바밤바
뭘 비꼬았다는건지? 지금 쉬라케님이 하시는게 비아냥이에요...
2016-12-24
바밤바
자정하라고 거듭해서 말하시는 저변에 뭐가 있는지는 본인이 잘 생각해 보세요.
다신댓글 죽 잘살펴보시구요. 모순이 많은걸 발견하실겁니당.
2016-12-24
바밤바
짤라님 그림판아냐요...ㅠㅠ 그린팜 님이심!!!
2016-12-24
바밤바
에블바디 메리 크리스마스
2016-12-24
바밤바
짤라님 여기서 개그하지마여 ㅋㅋㅋ 분위기파악쫌!!!
2016-12-24
바밤바
아코디언님 ㅋㅋㅋ 계이님은 저격당했잖아요.
누가 남 욕하는건 냅둘수도 있고 가서 싸울수도 있고 본인자유지만 본인한테 바로 욕하는건 참기힘들잖아요
2016-12-24
바밤바
그르니깐여 알아서 해결할건데 왜 제3자가 자정 안한다고 비난조로 말하냐는 거죠 ㅋㅋ
자정하고 싶은사람은 나서서 뭐라할꺼고 방치하고싶으면 걍 눈팅하면서 자료나 받을거구 그냥 나와서 새방 판분도 있겠죠.
비난의 핀트가 틀렸다는거에요.
라연님이나 에이피님이 뒷담화한건 욕먹을만하지만 왜 그걸 방치했냐구 다른분들까지 싸잡아 이상한사람 또는 실더 취급하니 얼척없게 느껴지시는 거겟죠.
2016-12-24
바밤바
히메님 / 저기가 무슨 라연님 옹호모임이 아니라서 그냥 서로 방치하는거죠. 말섞기도 귀찮다 느낌?
ㅉㅉ 저기 좀 이상해 소리 듣는거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하루에 톡 1000개 넘게 올라오는 방에 계신 대다수의 분들을 보고 왜 자정안했어 하고 따지는 분들은 좀 어이없네요. 저방이 상식적으로 봐서 좀 일반적인 곳이 아니긴 합니다 ㅋㅋ
쉬라케님/ 제가 엮이기 귀찮다고 한적은 없는데용 제댓글 다시 읽어보시죠 ㅋㅋ
반박이 아니고 저곳의 전체 분위기를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스샷 몇장보구 우르르 달려들어서 재단하니 기가 차서 글 안남기려다가 남기는겁니다.
자정을 하시고자 노력해주시면 좋겠습니다...부붐은 그냥 님 혼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할게요.
다 성인인데 알아서 하시겠죠. 모아놓고 훈계하듯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오지랖이죠.
2016-12-24
바밤바
아코디언님 표현을 빌려서 정신나간 놈하고 안엮일라고 냅두는 분들을 비난할 필욘 없지요 ㅠㅠ....
악마의 편집이기도 하고 늘 뒷담화만 하는 방은 아니니까요.
모임멤버 모집 이외에도 나름 정보나 자료도 많아서 눈팅만 하는분들도 꽤 많아욤.
2016-12-24
바밤바
자정적 발언에 거리낌이 느껴져서 안한다기보다 그냥 저긴 서로간에 아무 신경을 안써요.
소속감도 없고 동지애도 없고 어떤분이 예로드신 동네약수터나 그냥 만남의광장 같은뎁니다.
약수터에서 어떤 영감이 욕하고 진상부린다고 꼭 그놈을 훈계하며 응징할 의무는 없잖아요?
그냥 엮이기 귀찮은거죠.
본인과 직접적으로 상관 없으면 그냥 방치하는게 일상인 곳이죠.
자정을 안했다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좀 너무 나간것도 같네요.
2016-12-24
바밤바
네 케이크 보고싶은데 ㅠㅠ 사진이 다 안보입미닷.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2016-12-24
바밤바
사진이 엑박입니다 또르루...
2016-12-24
바밤바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려야죠 ㅋㅋㅋ
내비둡시다 저러다 말겠죠
2016-12-24
바밤바
아...쓰고싶어.....글쓰고싶어....
2016-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