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en
팔로우
1
1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2
9.9
정령섬
1~4인
90~120분
4.07
감히 협력게임의 최고봉이라고 말하고 싶다.
갓겜!!
갓겜!!
3
9.5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세팅과 정리가 복잡해 꺼내기 무서워지는 게임.
근데 막상 하면 무지 재밌다.
잔룰이 많다 하나 다 이해가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막상 하면 무지 재밌다.
잔룰이 많다 하나 다 이해가 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9.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같은 작가의 게임인 트라야누스보다 운 요소가 많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고, 무엇보다 무겁지 않아서 좋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고, 무엇보다 무겁지 않아서 좋다.
5
9.0
에이언즈 엔드: 디센트
1~4인
60분
2.81
세팅과 정리가 복잡하지만 무지 재밌다.
메이지나이트와 많이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둘이 비교하자면 더 많은 계산을 요구하는 메이지나이트가 조금 더 취향에 맞는다. 에이언즈엔드는 하다보니 클리어하는 느낌이라면, 메이지나이트는 많은 부분을 내가 컨트롤하는 느낌이 든다.
메이지나이트와 많이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둘이 비교하자면 더 많은 계산을 요구하는 메이지나이트가 조금 더 취향에 맞는다. 에이언즈엔드는 하다보니 클리어하는 느낌이라면, 메이지나이트는 많은 부분을 내가 컨트롤하는 느낌이 든다.
6
8.8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3
재밌는데 이기기 어려운 게임.
추리게임이면서 일꾼놓기도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꼭 확장을 넣어서 해보고 싶다.
추리게임이면서 일꾼놓기도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꼭 확장을 넣어서 해보고 싶다.
7
8.5
루트비히의 성
1~4인
90분
2.65
경매시스템이 취향저격
2인 1회플
2인 1회플
8
8.5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본판만으론 아쉽다. 판테온 확장은 필구!
9
8.5
7 원더스 대결: 판테온
2인
30분
2.31
본판의 문제점인 좁은 선택지를 늘려주는 좋은 확장
10
8.0
테오티우아칸: 신들의 도시
1~4인
90~120분
3.78
본판만으로는 아쉽다.
11
7.5
브라스: 랭커셔
2~4인
60~120분
3.85
2인 3회플
12
7.0
타르기
2인
60분
2.34
.
인원이 많아질수록 후턴이 다소 불리한데, 이에 대한 밸런스 조정이 하나 있긴 하지만 없는 수준이라 아쉽다. 이것 빼고는 거의 완벽하다고 느낀다.
온/오프라인 약 300회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