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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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진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9월호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ㅠ 10월호는 받아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2016-09-28
케로진
게임에 등장하는 용어들만 익숙해지면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그이후로는 코어셋 안에서 할 수 있는 전략들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다음은 코어셋 안에서 직접 덱을 커스텀해보는 걸 해보고 그때 카드의 부족을 느끼면 확장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09-27
케로진
저는 코어셋 하나로 재미나게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지루해지면 확장을 하나씩 사서 껴야지 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2016-09-27
케로진
지난 추석연휴때 동생들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함께 보드게임을 여러가지 했는데.. 애들한테 팬데믹레거시 구경시켜주려고 했더니 요즘들어 보드게임을 심드렁하게만 생각하는줄 알았던 저희 아내가그건 우리 둘만의 특별한 게임이니까 절대 열어보여주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더라구요ㅋ(아직 2월까지 밖에 못했습니다) 그치만 그런 반응에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2016-09-26
케로진
토큰통을 샀더니 화과자가 들어있네.. 이런거군요ㅋ
2016-09-25
케로진
감사합니다~!!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조안 페레로가 너무너무 반갑네요ㅋ
2016-09-25
케로진
정말 관심이 가는 작품이네요ㅋ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2016-09-22
케로진
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16-09-21
케로진
그냥 지나가면 괜히 손해보는 느낌? 냠냠하고 갑니다^^(앞으론 눈팅 대신 좀더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잼난 게시글 자주 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0
케로진
아트웍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대조적으로 느끼게 해주네요^^
2016-09-15
케로진
와~ 명절선물세트가 한 트럭 도착한 느낌이네요^^
2016-09-15
케로진
동영상 플레이 되는 줄 알고 눌러봤네요ㅋㅋㅋ 아이폰이라 손가락만 빱니다ㅠ
2016-09-14
케로진
저도 평소에 계속 바빠서 모임 같은데 나갈 겨를은 없고 일주일에 한두번(어쩌면 빵번ㅠ) 아내하고만 플레이합니다. 겨우 아이 재우고 나면 밤 10시 11시.. 그러면 피곤해서 평소 벼르고 있던 묵직한 게임은 꺼내들기 망설여지지요. 그래도 아내 취향에 맞는 게임들을 좀 더 찾아서 먼저 같이 하자는 말 듣는게 소원인데.. 이것저것 새롭게 시도하려고 하다가 쓸데 없는데 돈쓴다고 잔소리만 듣습니다. 실은 오늘도 한번 울컥했답니다ㅠ 암튼 위추드립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2016-09-13
케로진
아쉽네요.. 원래 계획대로 좀 일찍 오픈됐더라면 추석 준비하면서 좀 많이 질렀을 것 같은데요.. 분명 어찌할수 없이 어려운 문제가 있는거겠죠. 이왕 이렇게 된거 추석연휴 편안히 보내고 오픈하시길ㅋ
2016-09-13
케로진
넵~ 잼난게임들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중에 카멜업만 저희집에 있네요ㅎ
2016-09-13
케로진
주변에 숨길 데가 없어서요.. 마당이라도 파야할까요?ㅋㅋ
2016-09-13
케로진
소개는 감사합니다만 저희집에선 소장형 겜=방출형 겜 이네요^^;;
2016-09-13
케로진
이렇게 힘들구나 열심히 해야지..라니ㅎㅎ 역시 팬데믹과 플포는 협력곔의 양대산맥이네요^^
2016-09-13
케로진
ㅎㅎㅎ질투할 게 아니라 오히려 감사드려야할 분이었네요^^
2016-09-13
케로진
역시 로빈슨ㅋ 가족의 의의까지 거론될 정도라면 꼭 해봐야겠네요^^
2016-09-13
케로진
영화를 추천해주시다니.. 생각지도 못한 수확이네요^^ 감사합니다!!
2016-09-13
케로진
앗, 이런 방법이!! 귀여운 것들이 사람들을 막 물어서 죽이는 테마.. 그래도 귀여우면 다 용서가 되는 것일까요??ㅎㅎ
2016-09-13
케로진
아.. 그러셨군요.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니 위로가 됩니다ㅎ 역시 여자분들은 타케노코 같은 류입니까..? 비티컬처도 더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6-09-13
케로진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로빈슨을 추천해주시네요. 좀 버거워도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ㅋ 다른 좋은 게임들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09-13
케로진
ㅎㅎ가족 먹여 살리려고 전전긍긍하는 건 굳이 게임으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현실에서 충분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2016-09-13
케로진
좋은 게임 추천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라에는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여러가지로 잘 배우고 있습니다. Clt0911님도 곧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2016-09-13
케로진
우베 아저씨 작품이 많네요^^ 보겜에 입문할 적에 아콜의 명성을 무시할 수 없어 아내와 한번 해봤었는데요.. 게임을 즐기는 시간보다 라운드 세팅하는데에 더 시간을 쓰는 것처럼 느껴져 바로 방출해버렸네요ㅎ;; 그땐 저희라 너무 라이트유저여서 그랬겠지요. 아콜 말고 다른 작품들로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016-09-13
케로진
아.. 좀비에 대한 모든 부작용을 충분히 상쇄시키고 남을 정도로 공유는 정말 엄청난 분이군요ㅋ;;;
2016-09-13
케로진
네.. 로빈슨.. 구할 수만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항간에는 리뉴얼 소식도 있던데요.. 한글판으로 다시한번 출시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9-13
케로진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201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