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661
3.7
와츠 바라츠
3~6인
20분
1.40
662
3.7
윈스턴
2~6인
15~25분
1.00
귀엽다... 그러나 그게 끝인것 같은 게임...
663
3.6
스펠북
1~4인
45분
2.00
필 워커 하딩 작가를 좋아하지만, 이 게임은 아니다...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을 게임 리스트
인터렉션이 느껴지지 않는 벽겜에 어느 정도 방향이 정해져 있는 엔진빌딩. 메인 매커니즘도 기존 게임들과 비슷
랜덤으로 뽑으면서 초반 1개 주문을 배울때 까지 대체 왜 이 행위를 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파티로서도 전략으로서도 방향을 잘못잡은 게임... 예쁜 외형도 토큰만 이쁜 경우라서 더더욱 아쉽다.
인터렉션이 없으면, 1인플은 재미있겠지 라고 생각했던건 완벽한 실수...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의미없이 보내는 초반 빌딩 과정인것 같다. 내가 원하는걸 1개씩 가져가자니 너무 오래걸리고 2개씩 랜덤하게 뽑자니 그냥 운빨 게임.
인터렉션이 느껴지지 않는 벽겜에 어느 정도 방향이 정해져 있는 엔진빌딩. 메인 매커니즘도 기존 게임들과 비슷
랜덤으로 뽑으면서 초반 1개 주문을 배울때 까지 대체 왜 이 행위를 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파티로서도 전략으로서도 방향을 잘못잡은 게임... 예쁜 외형도 토큰만 이쁜 경우라서 더더욱 아쉽다.
인터렉션이 없으면, 1인플은 재미있겠지 라고 생각했던건 완벽한 실수...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의미없이 보내는 초반 빌딩 과정인것 같다. 내가 원하는걸 1개씩 가져가자니 너무 오래걸리고 2개씩 랜덤하게 뽑자니 그냥 운빨 게임.
664
3.6
트랙스: 사이렌 베이
1~6인
25~45분
1.22
좋은 기믹과 그것을 활용하지 못한 아쉬운 추리 시나리오 및 게임판& 카드.
추리라기엔 억지스러운 요소가 너무 많이 껴있었다. 대체 왜 자동차 속도는 균일하지 않았던 것일까?
왜 CCTV로 보는 카드는 내가 추리를 해야 하는 판 위에 위치해야 했던 것일까...
1회 플레이오 시나리오 3까지 하고... 모두의 동의하게 방출 결정
추리라기엔 억지스러운 요소가 너무 많이 껴있었다. 대체 왜 자동차 속도는 균일하지 않았던 것일까?
왜 CCTV로 보는 카드는 내가 추리를 해야 하는 판 위에 위치해야 했던 것일까...
1회 플레이오 시나리오 3까지 하고... 모두의 동의하게 방출 결정
665
3.6
캔디랩
2~4인
15분
1.31
심심..한 게임.
옛날 사탕과 같은 사탕 컴포넌트는 큼지막하게 이뻣으나, 굳이 이 게임을 해야될 매력은 없는 듯 하다.
특히, 게임 막바지로 갈 수록 패턴이 맞지 않아 강제로 사탕을 소모해 카드를 뽑아야 하는 플레이가 부정적이다.
옛날 사탕과 같은 사탕 컴포넌트는 큼지막하게 이뻣으나, 굳이 이 게임을 해야될 매력은 없는 듯 하다.
특히, 게임 막바지로 갈 수록 패턴이 맞지 않아 강제로 사탕을 소모해 카드를 뽑아야 하는 플레이가 부정적이다.
666
3.5
스시팡
1~4인
15분
1.00
뭐... 어린이들과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완구형 게임.
카드 질이 상당히 나쁜 것이 단점. 그리고 처음 해보는 사람은 초밥이 너무 팍! 튀어서 약간 놀랠 수 있다.
카드 질이 상당히 나쁜 것이 단점. 그리고 처음 해보는 사람은 초밥이 너무 팍! 튀어서 약간 놀랠 수 있다.
667
3.5
광합성
2~4인
30~60분
2.26
굳이 2024년에 1시간씩 이 게임을 해야 될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다. 너무 심심한 전략 게임.
컴포넌트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쁘고, 시스템과 테마의 적합성도 괜찮지만 플레이가 너무 단조롭고,
정해진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걸 해소하고자 자리 배치 싸움과 인터렉션 요소가 큰데,
오히려 평화로운 자연 테마 + 성장 요소 게임에서 뭔가 안맞는 행위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Like 보스크)
특히 태양 에너지로 바로바로 액션 되는게 아닌, 먼저 구매 후 나중에 써서 늘어지는 느낌을 2배로 준다.
컴포넌트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쁘고, 시스템과 테마의 적합성도 괜찮지만 플레이가 너무 단조롭고,
정해진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걸 해소하고자 자리 배치 싸움과 인터렉션 요소가 큰데,
오히려 평화로운 자연 테마 + 성장 요소 게임에서 뭔가 안맞는 행위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Like 보스크)
특히 태양 에너지로 바로바로 액션 되는게 아닌, 먼저 구매 후 나중에 써서 늘어지는 느낌을 2배로 준다.
668
3.5
엘데니아
2~4인
45~90분
2.00
도미니언 Like 덱 빌딩 게임. 국산 게임에 카드 덱의 진화 및 RPG 요소를 살린 부분은 장점.
다만, 어센션 / 도미니언 / 하오크를 두고 이 게임을 다른 모임원들에게 선보일 이유는 미안하지만, 결코 없다.
많이 지적되는 게임 내 밸런스 이슈도 분명 있지만, 초반 8~10턴까지는 솔직히 1~3원짜리 아이템 줏어 먹기나 토끼 잡기 밖에 못하는데, 지루하고 반복적인 행동이 수행되는 부분이 너무 불호...
그 부분을 시원하게 정리하면 30분 내로 끝날것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지루하게 길다.
다만, 어센션 / 도미니언 / 하오크를 두고 이 게임을 다른 모임원들에게 선보일 이유는 미안하지만, 결코 없다.
많이 지적되는 게임 내 밸런스 이슈도 분명 있지만, 초반 8~10턴까지는 솔직히 1~3원짜리 아이템 줏어 먹기나 토끼 잡기 밖에 못하는데, 지루하고 반복적인 행동이 수행되는 부분이 너무 불호...
그 부분을 시원하게 정리하면 30분 내로 끝날것 같은데, 이상하리만큼 지루하게 길다.
669
3.5
파라메딕스 클리어
1~4인
30~40분
2.29
이 게임에서 1인플이 된다고 말하는게 맞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보조 병상에 대한 룰 설명은 일단 없고 (안쓰는 건가?), 어플은 5초씩만 기다리는 시간이 좀 신경 쓰인다.
혼자 하다보니 카드 뽑기에 따라 무의미하게 중증 환자가 계속 죽어나가는 과정이 좀 많이 불호
보조 병상에 대한 룰 설명은 일단 없고 (안쓰는 건가?), 어플은 5초씩만 기다리는 시간이 좀 신경 쓰인다.
혼자 하다보니 카드 뽑기에 따라 무의미하게 중증 환자가 계속 죽어나가는 과정이 좀 많이 불호
670
3.5
타임라인: 한국사
2~8인
15~30분
1.00
한국사용 교보재.
어린아이 교육용 외에 게임으로써 재미는 없다.
어린아이 교육용 외에 게임으로써 재미는 없다.
671
3.5
엘데니아: 마족의 역습
2~4인
45~90분
0.00
더 좋지 않아진 밸런스... 그리고 카드가 뭔가 크기가 좀 다른 것 같은데
이제 더 이상 즐기지 않을 예정이니...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들어 있는 카드 수량에 비해 너무 크게 만든 확장 박스 사이즈도 개인적으로는 좀 그렇다...
이제 더 이상 즐기지 않을 예정이니...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들어 있는 카드 수량에 비해 너무 크게 만든 확장 박스 사이즈도 개인적으로는 좀 그렇다...
672
3.4
그랜드 슬램
2~4인
30분
1.25
테니스 테마와 컨셉, 그리고 실제 카드로 그 플레이를 녹여낸 것은 좋았으나,
카드 뽑기 운빨이 너무 강해서 전략성이나 플레이 자체의 흥미로움은 적은 편.
서로 치고 받는 재미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것도 그게 전부 인 느낌이...
카드 뽑기 운빨이 너무 강해서 전략성이나 플레이 자체의 흥미로움은 적은 편.
서로 치고 받는 재미 자체는 괜찮았는데... 그것도 그게 전부 인 느낌이...
673
3.3
서펜티나
2~5인
15분
1.02
카드 운빨로만 승부하는 이쁜 게임.
어린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어린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674
3.1
잭과 콩나무
3~6인
20분
1.00
간단한 건 규칙인데, 쓸데 없이 효과 Icon들이 많다.
카드를 내려 놓으면서 상대를 방해하고 벌점을 먹이는 게임인데, 상대를 방해를 할 수도
내가 카드를 털어낼 수도 없는 이상한 게임. 뭔가.... 많이 아쉽다. 테마는 신선했는데....
(1번 플레이 후 모임원 모두의 동의로 폐기처분.)
카드를 내려 놓으면서 상대를 방해하고 벌점을 먹이는 게임인데, 상대를 방해를 할 수도
내가 카드를 털어낼 수도 없는 이상한 게임. 뭔가.... 많이 아쉽다. 테마는 신선했는데....
(1번 플레이 후 모임원 모두의 동의로 폐기처분.)
675
3.0
크라임줌: 새로운 사건들
1~6인
60분
1.00
단서가 번잡하고, 연결성이 약하다. 딜라이트..벤..
이야기 전체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요즘 이렇게 엉성하게 만들어진 추리 게임들이 너무 많다.
단서가 얼마나 많은가? 보다 어떻게 말이 되게 사건과 연결되었는가? 에 집중해야 하는데,
쓸모 없는 단서까지 포함해서 풍성해 보이기 위한 양만 늘려 놓은 추리 게임이 되버렸다.
카드를 찾으면서 즐기는 게임인데, 카드 번호를 찾는 과정에서, 다른 카드의 앞면이 반드시 보인다는 플레이 방식에 대한 단점도 심각. 반쯤 스포일러 당한 기분으로 카드를 찾아서 플레이 해야 된다.
이야기 전체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요즘 이렇게 엉성하게 만들어진 추리 게임들이 너무 많다.
단서가 얼마나 많은가? 보다 어떻게 말이 되게 사건과 연결되었는가? 에 집중해야 하는데,
쓸모 없는 단서까지 포함해서 풍성해 보이기 위한 양만 늘려 놓은 추리 게임이 되버렸다.
카드를 찾으면서 즐기는 게임인데, 카드 번호를 찾는 과정에서, 다른 카드의 앞면이 반드시 보인다는 플레이 방식에 대한 단점도 심각. 반쯤 스포일러 당한 기분으로 카드를 찾아서 플레이 해야 된다.
676
3.0
살몬 런
2~4인
20~45분
1.83
아아... 상상했던것보다 더 재미가 없었다...
카드로 하는 덱 빌딩인데, 카드 운 요소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략이 거의 없다.
곰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독수리로 상대 카드를 버리게 하는 등의 인터렉션이 있는데, 패밀리 게임으로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기기에는 괜찮을지도? 하지만 2024년도에 할만한 게임은 아닌 듯 하다.
(일단 엘도라도가 있는데, 굳이 살몬 런을 즐길 필요가...?)
카드로 하는 덱 빌딩인데, 카드 운 요소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략이 거의 없다.
곰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독수리로 상대 카드를 버리게 하는 등의 인터렉션이 있는데, 패밀리 게임으로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기기에는 괜찮을지도? 하지만 2024년도에 할만한 게임은 아닌 듯 하다.
(일단 엘도라도가 있는데, 굳이 살몬 런을 즐길 필요가...?)
677
3.0
DOTs x LINEs 에피소드:결단
2인
60분
0.00
심심한 머더미스터리. 스토리를 모두 카드한 시도는 좋았지만,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닌듯.
추천할만한 머더 미스터리라고는 부를 수 없다.
추천할만한 머더 미스터리라고는 부를 수 없다.
678
3.0
세공사
2~4인
10~20분
0.00
플레이는 만들어지기 했으나, 밸런스나 게임 시간이 약간 고려되지 않은 게임.
사실상 타일을 뽑는 운 요소 외에는 특별히 전략 및 플레이어가 수행할 액션이 거의 없다.
보석의 점수나 기능 타일의 효과에서도 밸런스가 좀 안맞고, 4인 플레이는 게임이 아주 싱겁게 종료된다.
뭔가... 게임사에서 추가 발전 버전의 규칙을 업데이트 해줘야 하는 게임.
최소한 버려지는 타일 모임에 대한 구제 방법(모두 다른 보석은 추가 점수?)이나 1/2 이 완성되면 부분 점수라도 주는 규칙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태로는 다시 하고 싶진 않다.
사실상 타일을 뽑는 운 요소 외에는 특별히 전략 및 플레이어가 수행할 액션이 거의 없다.
보석의 점수나 기능 타일의 효과에서도 밸런스가 좀 안맞고, 4인 플레이는 게임이 아주 싱겁게 종료된다.
뭔가... 게임사에서 추가 발전 버전의 규칙을 업데이트 해줘야 하는 게임.
최소한 버려지는 타일 모임에 대한 구제 방법(모두 다른 보석은 추가 점수?)이나 1/2 이 완성되면 부분 점수라도 주는 규칙이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태로는 다시 하고 싶진 않다.
679
3.0
고집센 당나귀
2~5인
20분
1.00
조잡한 스티커를 붙이는 컴포넌트... 주사위 야찌 느낌으로 즐기는 느낌인데, 그저 운빨외에 무슨 재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680
3.0
인사이드 팩트: 날씨는 맑음
2인
100분
0.00
더 이상 인사이드 팩트에 대한 기대감이 들지 않게 만드는 작품...
뭐랄까 스토리 개연성이나 카드에 대한 고민을 더 해야 될 것 같다.
뭐랄까 스토리 개연성이나 카드에 대한 고민을 더 해야 될 것 같다.
681
3.0
햄버거 타이쿤
2인
0분
0.00
아이들이 가지고 놀지 좋은 완구형 보드게임.
뭔가 조금은 부족한 부속품들을 아슬아슬 쌓고 옮기는 재미는 생각보다 괜찮다.
(3번쯤 하니깐 질린다.... 그리 좋은 게임으로 보긴 어려울 듯)
뭔가 조금은 부족한 부속품들을 아슬아슬 쌓고 옮기는 재미는 생각보다 괜찮다.
(3번쯤 하니깐 질린다.... 그리 좋은 게임으로 보긴 어려울 듯)
682
3.0
리틀 포레스트
2~5인
15분
1.00
아이들을 위한 게임. 성인들이 즐길 이유가 그닥... 없다.
눈이 안좋아서 산타와 요정을 헷갈리는 것 이외에는... 틀릴리도 없는...
눈이 안좋아서 산타와 요정을 헷갈리는 것 이외에는... 틀릴리도 없는...
683
3.0
나 잡아봐라!
3~6인
10분
1.03
블러핑 외에는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
게임이 재밋는게 아니라 사람이 재미있는 게임.
게임이 재밋는게 아니라 사람이 재미있는 게임.
684
3.0
도망자
2인
5~20분
1.66
초반 킬 부터, 카드 운빨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고 있는 듯하다.
3번 정도 플레이하면서, 진짜 이게 맞다고? 룰북을 3번이나 다시 봤지만... 정상이였다는 것이 충격
3번 정도 플레이하면서, 진짜 이게 맞다고? 룰북을 3번이나 다시 봤지만... 정상이였다는 것이 충격
685
3.0
에다마메
2~4인
45~60분
0.00
용을 키워서 점수를 높이는 전략 게임.
컨셉도... 구성물도... 게임성도 별로
이상하리 만큼 플레이 타임은 길다
컨셉도... 구성물도... 게임성도 별로
이상하리 만큼 플레이 타임은 길다
686
3.0
나의 첫 번째 캐슬 패닉
1~4인
20분
1.11
애기들이랑 하기엔... 랜덤 고블린이 너무 억까 아닐까?
카드를 대신 써주는 행동 대신 아이와 할때는 스스로 한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카드를 주고 받으면서 하도록 합시다
카드를 대신 써주는 행동 대신 아이와 할때는 스스로 한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카드를 주고 받으면서 하도록 합시다
687
3.0
카타미노
1~2인
10분
1.73
허접한 박스에 매우 실망.
1인용 게임이기에,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좋다.
1인용 게임이기에,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좋다.
688
3.0
더 지니어스: 호러 레이스
3~12인
20~30분
1.00
1회플 이후로는 즐기지 않을 게임.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자
방송은 방송으로만 보자
689
3.0
타임라인: 발명
2~8인
15분
1.09
과학 및 상식용 교보재
어린아이 교육용 외에 게임으로써 재미는 없다.
특히 리플레이성이 매우 떨어진다.
어린아이 교육용 외에 게임으로써 재미는 없다.
특히 리플레이성이 매우 떨어진다.
690
3.0
타임라인: 과학과 발견
2~8인
15분
1.16
과학 및 상식용 교보재
어린아이 교육용 외에 게임으로써 재미는 없다.
특히 리플레이성이 매우 떨어진다.
어린아이 교육용 외에 게임으로써 재미는 없다.
특히 리플레이성이 매우 떨어진다.
카드 품질이 매우 안좋아서 계속 달라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