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571
5.5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6명 이상이서 어느정도 술이 들어간 상태라면 더욱 즐거운 게임.
572
5.4
뱅! 확장판 모음
4~7인
20~40분
1.50
뱅 확장중에서는 꼭 사서 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확장판
죽은 이후 할일이 없어진 유령들이 할 일을 만들어 주는 확장이라도 껴야지, 다인원이 놀기 좋아질 것 같다.
죽은 이후 할일이 없어진 유령들이 할 일을 만들어 주는 확장이라도 껴야지, 다인원이 놀기 좋아질 것 같다.
573
5.4
로보 77
2~8인
30분
1.06
고전 명작이지만, 전략 게임을 주로 하게 된 지금으로써는 굳이..
574
5.3
레전더리 포레스트
2~5인
15~20분
1.25
수 많은 타일 놓기 게임이 있는데, 굳이 지금 해야 될 이유가 없는 게임.
그래도 이쁘긴 한데... 두 번 다시는 안해 볼 것 같은 게임.
그래도 이쁘긴 한데... 두 번 다시는 안해 볼 것 같은 게임.
575
5.3
인디언 서머
1~4인
15~60분
2.14
1인플 기준 현시점 굳이 플레이 해볼 필요 없는 게임.
타일 놓기 관련한 대체품은 많다...
타일 놓기 관련한 대체품은 많다...
576
5.3
날아라 고블린
2~4인
30분
1.23
심심하게 재밌는 덱스터니리티 게임.
코코너츠 수준까지 심심한건 아닌데, 약간... 부산스러운 파티게임.
컴포들을 셋팅 하는게 의외로 귀찮다.
코코너츠 수준까지 심심한건 아닌데, 약간... 부산스러운 파티게임.
컴포들을 셋팅 하는게 의외로 귀찮다.
577
5.3
블랙 스토리즈: 운수 나쁜 날
2~15인
20분
1.33
그냥 저냥 즐기기 좋은 바다거북스프 류의 미스터리 게임.
폭망한 사건 보다는 좀 더 이야기의 감도가 좋은 스토리들이 들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질문자와 대답자의 케미가 좀 있어야 즐기기 쉽고, 어느정도 힌트를 주면서 진행하는 편을 추천
폭망한 사건 보다는 좀 더 이야기의 감도가 좋은 스토리들이 들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질문자와 대답자의 케미가 좀 있어야 즐기기 쉽고, 어느정도 힌트를 주면서 진행하는 편을 추천
578
5.3
스텔라: 딕싯 유니버스
3~6인
30분
1.14
그리 즐겁지도, 아름답지도, 룰 설명도 쉽지 않은 딕싯.
딕싯만의 매력을 더 좋게 만들지는 못했다고 생각
딕싯만의 매력을 더 좋게 만들지는 못했다고 생각
579
5.2
큐브멜트
1~5인
15~20분
0.00
주사위를 굴려서, 과반수 이상 나온 주사위는 양옆 상대에게 주고, 나머지는 내가 획득하는 간단한 파티 게임.
주사위 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력 1칸을 빼서 다시 굴려볼 기회를 준다는 부분이 특이한 부분.
녹기 전에 즐기고 사랑하는 얼음의 여정 느낌이지만... 사실 재미는 그저 그런 느낌
주사위 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력 1칸을 빼서 다시 굴려볼 기회를 준다는 부분이 특이한 부분.
녹기 전에 즐기고 사랑하는 얼음의 여정 느낌이지만... 사실 재미는 그저 그런 느낌
580
5.2
나초가 큰일나초
2~6인
20분
1.00
박스 테두리에 나초칩을 올려두면서 플레이 하는 간단한 덱스터리티 게임.
생각보다 더 안떨어지는 것이 신기한데, 중간에 와장창 떨어뜨리면서 벌점을 받는 부분이 재미 포인트.
생각보다 더 안떨어지는 것이 신기한데, 중간에 와장창 떨어뜨리면서 벌점을 받는 부분이 재미 포인트.
581
5.2
요트 다이스
2~10인
30분
1.18
게임 자체는 무지무지 재미있지만,
사실상 룰을 알고 있다면, 주사위 5개만 있어도 되는 게임.
굳이 보드게임을 사야할 이유는 없다.
(+벽게임이기에, 2인 이상부터는 타인의 턴에 집중하기 어렵다)
사실상 룰을 알고 있다면, 주사위 5개만 있어도 되는 게임.
굳이 보드게임을 사야할 이유는 없다.
(+벽게임이기에, 2인 이상부터는 타인의 턴에 집중하기 어렵다)
582
5.1
실버: 아뮬렛
2~4인
30~60분
1.79
마피아스러운 느낌의 기억력 게임. 파티도... 그렇다고 전략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고,
생각보다 설명할 거리는 많은데, 그에 비해 플레이 자체가 따라가주지 못하는 느낌. 2회플 후 방출
생각보다 설명할 거리는 많은데, 그에 비해 플레이 자체가 따라가주지 못하는 느낌. 2회플 후 방출
583
5.1
빛의 도시, 파리
2인
30분
2.03
1라운드에서는 땅을 배치하며 나만의 배치 공간을 구성하며, 놓을 건물들을 선점하고,
2라운드에서는 서로 추가 효과 및 점수를 공략하며, 건물을 배치하는 2인용 타일 놓기 게임.
이쁜 외형도 좋고, 게임도 슴슴하지만 전략성을 가졌지만, 대체제가 너무 많고 설명의 잔룰이 많아서 피곤하다.
2라운드에서는 서로 추가 효과 및 점수를 공략하며, 건물을 배치하는 2인용 타일 놓기 게임.
이쁜 외형도 좋고, 게임도 슴슴하지만 전략성을 가졌지만, 대체제가 너무 많고 설명의 잔룰이 많아서 피곤하다.
584
5.1
나스카
3~6인
20~30분
0.00
예쁜 디자인에 낮은 리플레이성이 아쉽다.
가짜예술가나 텔레스트레이션 보다는 조금 모자른 드로우 딕싯류 게임.
가짜예술가나 텔레스트레이션 보다는 조금 모자른 드로우 딕싯류 게임.
585
5.0
마지막 유언
2~5인
45~75분
2.72
돈을 펑펑 써서 먼저 파산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코믹한 컨셉과 테마는 좋았다.
엔진(고용인 및 건물)과 이벤트 카드의 적절한 조합으로 즐기는 전략의 맛은 독특하고 좋았는데...
밸런스가 모든 것을 망쳐 버린 게임. Icon들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UX가 영 별로인 점도 불호 요소.
(대놓고 상위호환 카드나, AP를 추가해주거나, 손패 한도를 늘리는 카드 등이 없으면 확정 패배 느낌)
확장에서 추가 보라색 카드는 잘 모르겠지만, 직업군을 넣어서 플레이 하는 부분은 필수 요소 인 것 같다.
엔진(고용인 및 건물)과 이벤트 카드의 적절한 조합으로 즐기는 전략의 맛은 독특하고 좋았는데...
밸런스가 모든 것을 망쳐 버린 게임. Icon들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UX가 영 별로인 점도 불호 요소.
(대놓고 상위호환 카드나, AP를 추가해주거나, 손패 한도를 늘리는 카드 등이 없으면 확정 패배 느낌)
확장에서 추가 보라색 카드는 잘 모르겠지만, 직업군을 넣어서 플레이 하는 부분은 필수 요소 인 것 같다.
586
5.0
커피 러시: 케이크 타임
2~4인
30분
0.00
밍밍한 전략성에 덧셈을 주는 방식이 아닌, 랜덤성 강한 요소를 추가로 2개 정도 넣은 느낌이라 극 불호...
(케이크를 주는 타이밍도 카드 드로우시 랜덤이고, 카드 자체 효과도 랜덤이라니... 이게 무슨...)
5개의 개인 능력치 증가나, 새롭게 추가된 특수 능력은 좋았다. 이것만 사용하고 케이크는 안쓸 듯...
(케이크를 주는 타이밍도 카드 드로우시 랜덤이고, 카드 자체 효과도 랜덤이라니... 이게 무슨...)
5개의 개인 능력치 증가나, 새롭게 추가된 특수 능력은 좋았다. 이것만 사용하고 케이크는 안쓸 듯...
587
5.0
제왕의 불꽃
3~5인
15~30분
2.38
본판보다 못한 플레이. 카드 밸류 차이가 제왕의 깃발보다 좀 더 쌘 느낌이라 3장 버리는 부분에서 손해를 너무 크게 보고 가는 느낌. 게임 자체의 잔룰이 많은데, 카드에도 잔룰이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 게임.
588
5.0
필로스
2인
10분
1.92
아... 뭔가 재미가 있으려다가 만 느낌이... 룰 자체는 간단한데, 정해진 수를 강제하는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특히 후반부에는 대략적으로 수를 계산하면 이미 질 것이 보이는데도 놔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
589
5.0
소나 패밀리
2~4인
30~45분
1.58
한번 먼저 공격 받은 쪽이 뒤집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느낌이라서 재미가 좀 떨어진다...
기존 캡틴 소나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걸 해보고 약간 관심이 떨어진 상태.
기존 캡틴 소나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걸 해보고 약간 관심이 떨어진 상태.
590
5.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나만의 엔진빌딩 및 엄청 많은 카드로 점수 뽕맛을 내는 재미는 확실하지만,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게임... 카드에 대한 뽑기 운요소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해서 그리 즐겁지 않았다.
(드래프트 룰을 넣으면 어느 정도 보완되지만... 그건 또 다운타임이 길어지는 단점을 수반해서)
최근에 해봤던 1인 플레이는 정말 별로인 경험. 서곡 확장을 넣으면 게임이 좋아진다는 평을 봤지만,
굳이... 서곡까지 구매는 안할 것 같음.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닌 게임... 카드에 대한 뽑기 운요소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해서 그리 즐겁지 않았다.
(드래프트 룰을 넣으면 어느 정도 보완되지만... 그건 또 다운타임이 길어지는 단점을 수반해서)
최근에 해봤던 1인 플레이는 정말 별로인 경험. 서곡 확장을 넣으면 게임이 좋아진다는 평을 봤지만,
굳이... 서곡까지 구매는 안할 것 같음.
591
5.0
머더 미스테리: 우주 고릴라 팬데믹
4~5인
90~150분
0.00
GM이 없어도 되는 머더 미스터리.
하지만... 너무 개그 계열로 가버린 느낌이라 뭔가 집중이 안된다...
첫 머더미스터리 플레이어가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색다른 머더미스를 찾는다면 도전해볼만하다.
하지만... 너무 개그 계열로 가버린 느낌이라 뭔가 집중이 안된다...
첫 머더미스터리 플레이어가 있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색다른 머더미스를 찾는다면 도전해볼만하다.
592
5.0
타쏘 바나나
2~6인
10~15분
1.00
바나나 컴포가 귀엽다. L 박스 형태가 자주 형태가 무너진다.
게임 자체는... 쏘쏘... 그냥 덱스터니리티 게임.
도쿄 하이웨이와 같은, 망가진거 치우다가 끝나는 느낌이 심히 좋지 않다.
게임 자체는... 쏘쏘... 그냥 덱스터니리티 게임.
도쿄 하이웨이와 같은, 망가진거 치우다가 끝나는 느낌이 심히 좋지 않다.
593
5.0
해피쏘머치 - 머더미스터리
4~5인
80분
0.00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플레이의 머더 미스터리.(GM 참여)
다른 게임을 해서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뭔가 목적성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단어나 문장이 아닌 모호한 사용 케이스들이 있어서, 플레이어들이 쉽게 길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중간 중간 환기를 위한 재미 요소를 넣어 둔점은 초심자들과 즐기기에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
다른 게임을 해서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뭔가 목적성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단어나 문장이 아닌 모호한 사용 케이스들이 있어서, 플레이어들이 쉽게 길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중간 중간 환기를 위한 재미 요소를 넣어 둔점은 초심자들과 즐기기에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
594
5.0
라 비냐
2~5인
30~45분
2.12
2인플로 와이프와 테스트 플레이. 와이프는 간단해서 좋다고 하지만,
반대로 이 게임의만의 특별한 요소는 없는 너무 쉬운 셋 컬렉션 게임.
반대로 이 게임의만의 특별한 요소는 없는 너무 쉬운 셋 컬렉션 게임.
595
5.0
시에라 웨스트
1~4인
40~60분
3.03
첫 플레이 평가... 4가지 모드가 존재하는 전략 게임인데, 설명서가 너무 불친절 하다... 3번 읽고 겨우 플레이
게임 자체는 라그랑하 하위호환으로 느껴지는 뭔가 뭔가인데... 다른 버전까지 플레이 할 의욕은 없어서 방출
게임 자체는 라그랑하 하위호환으로 느껴지는 뭔가 뭔가인데... 다른 버전까지 플레이 할 의욕은 없어서 방출
596
5.0
틴다야
1~4인
45~120분
4.00
뭔가 플레이에 비해서... 공간도 너무 많이 차지하고, 룰북이 심하게 어렵게 적힌 게임...
제대로된 플레이 이후 다시 평가 예정
제대로된 플레이 이후 다시 평가 예정
597
5.0
보물섬 - 액션카드게임
2~6인
0분
0.00
생각보다 좋은 카드 퀄리티와 구성은 좋았으나,
게임 자체로의 재미가 아닌 그걸 하는 사람이 재미있는 류의 아쉬운 플레이성.
게임 자체로의 재미가 아닌 그걸 하는 사람이 재미있는 류의 아쉬운 플레이성.
598
5.0
헬레일: 세 번째 퍼디션
3~4인
60분
2.19
뭔가 미묘해서 뭔가 웃음이 나오는 게임 ㅋㅋㅋㅋ
카드를 활용한 기차 플레이 자체는 좋은 시스템인것 같은데... 뭔가.. 뭔가다 ㅋㅋㅋㅋ
카드를 활용한 기차 플레이 자체는 좋은 시스템인것 같은데... 뭔가.. 뭔가다 ㅋㅋㅋㅋ
599
5.0
아티초크
2~4인
20분
1.27
이것을 덱 빌딩이라고 해야 될까 덱 파괴라고 해야 될까...
덱을 만들어야 손패가 돌지만, 정작 덱을 압축하여 카드를 파괴해야 이기는 게임.
슬리브를 씌운 카드가 통에 들어가지 않고, 아티초크 모양에 집착하여 어정쩡한 틴케이스가 감점 요소.
게임 자체는 재밋게 즐겼으나, 야채에 대한 참조 표 없이는 게임이 불가능하다.
오랜만에 한번 더 플레이 해봤는데, 2인은 너무 밋밋한 플레이.
과거의 단점들이 재플레이에서 동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방출 결정.
덱을 만들어야 손패가 돌지만, 정작 덱을 압축하여 카드를 파괴해야 이기는 게임.
슬리브를 씌운 카드가 통에 들어가지 않고, 아티초크 모양에 집착하여 어정쩡한 틴케이스가 감점 요소.
게임 자체는 재밋게 즐겼으나, 야채에 대한 참조 표 없이는 게임이 불가능하다.
오랜만에 한번 더 플레이 해봤는데, 2인은 너무 밋밋한 플레이.
과거의 단점들이 재플레이에서 동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방출 결정.
600
5.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1
구성품과 디자인은 매우 양품!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단순하다는 점... 그리고 리플레이성이 그리 높지 않아서, 보드게임 입문자를 상대로 예쁜 게임을 소개 시켜주면서, 게임을 시작하기에 좋은 작품
다만... 전략 플레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심심할 수 있는 작품. 4판째 이후로 더이상 생각은 안난다.
(하면 할수록 불만이 늘어나는 중... 최소한 커피간 밸런스나 뽑기에 선택지는 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단순하다는 점... 그리고 리플레이성이 그리 높지 않아서, 보드게임 입문자를 상대로 예쁜 게임을 소개 시켜주면서, 게임을 시작하기에 좋은 작품
다만... 전략 플레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심심할 수 있는 작품. 4판째 이후로 더이상 생각은 안난다.
(하면 할수록 불만이 늘어나는 중... 최소한 커피간 밸런스나 뽑기에 선택지는 줬으면 좋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