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481
6.2
맨해튼
2~4인
45분
1.92
482
6.2
크로싱
3~6인
15분
1.05
요호호 고양이 해적의 원작.
버섯에 올라간 보석을 획득하고, 겹친 사람은 못먹는 간단한 규칙.
남의 껏을 빼앗아 오는 재미와 서로 겹쳤을 때 재미가 괜찮지만, 메인 게임은 아닌 게임.
버섯에 올라간 보석을 획득하고, 겹친 사람은 못먹는 간단한 규칙.
남의 껏을 빼앗아 오는 재미와 서로 겹쳤을 때 재미가 괜찮지만, 메인 게임은 아닌 게임.
483
6.2
맨덤의 던전
2~4인
30분
1.23
생각보다 괜찮은 테마의 폭탄 돌리기 게임. 적당한 눈치 & 운빨로 승부를 봐야 한다.
작은 박스가 휴대성이 좋지만... 이거 박스가 너무 안열리게 디자인 되어있다
작은 박스가 휴대성이 좋지만... 이거 박스가 너무 안열리게 디자인 되어있다
484
6.2
인사이드 팩트: 무너져가는 고성에서 피어나는 것은...
2인
100분
0.00
적당한 난이도의 머더미스터리 입문작.
설명서 및 카드에서 약간 오해 할만한 텍스트가 있고, 이 부분은 조금 첨언하자면... 행동 토큰(다이아)가 없을 경우
해당 행동을 안하는 것이 규칙으로 보인다. (따로 설명서에는 없지만, 플레이 후 느낀점이다.)
함께 셋트로 있던 3가지 중에서는 가장... 난해하고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작품.
설명서 및 카드에서 약간 오해 할만한 텍스트가 있고, 이 부분은 조금 첨언하자면... 행동 토큰(다이아)가 없을 경우
해당 행동을 안하는 것이 규칙으로 보인다. (따로 설명서에는 없지만, 플레이 후 느낀점이다.)
함께 셋트로 있던 3가지 중에서는 가장... 난해하고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작품.
485
6.2
갱 오브 다이스
2~4인
30분
1.14
주사위로 욕심내다가 펑펑펑 터지는 게임.
후반 보상을 높여서 역전승이 가능한 구조도 만들어 놨다.
주사위 게임은 언제나 평타 이상은 친다.
후반 보상을 높여서 역전승이 가능한 구조도 만들어 놨다.
주사위 게임은 언제나 평타 이상은 친다.
486
6.2
반디도
1~4인
10~15분
1.10
핸드 관리형 협력 카드 게임.
작은 카드와 컴팩트한 재미는 좋지만, 카드 뽑기 말고는 사실... 전략성은 그닥...
작은 카드와 컴팩트한 재미는 좋지만, 카드 뽑기 말고는 사실... 전략성은 그닥...
487
6.2
두들 대시
3~7인
15~20분
1.00
저스트원의 스피드&경쟁 버전
하나의 단어에 대한 그림을 빠르게 그린 1,2 등에게 먼저 점수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으로
그림으로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표현하는가를 겨룬다.
재미있긴 한데, 사실 보드게임으로 필요한 게임인가는 의문
하나의 단어에 대한 그림을 빠르게 그린 1,2 등에게 먼저 점수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으로
그림으로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표현하는가를 겨룬다.
재미있긴 한데, 사실 보드게임으로 필요한 게임인가는 의문
488
6.2
미크로 마크로: 크라임 시티
1~4인
15~45분
1.11
2명 정도 같이 돋보기 들고 하기 좋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맨 앞 힌트만 받고, 쭉 문제를 풀어보는 상급자 모드 쪽이 더 흥미롭다.
다회차 플레이가 안되고, 생각보다 비싼 게임이라는 것은 단점
개인적으로는 맨 앞 힌트만 받고, 쭉 문제를 풀어보는 상급자 모드 쪽이 더 흥미롭다.
다회차 플레이가 안되고, 생각보다 비싼 게임이라는 것은 단점
489
6.2
프레즌트
2~6인
15분
0.00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과 하기 좋은 파티 게임.
가장 큰 단점은 바퀴벌레 포커와 마찬가지로 플레이 하는 2명을
제외하고는 게임에서 약간 빠져있다는 느낌
가장 큰 단점은 바퀴벌레 포커와 마찬가지로 플레이 하는 2명을
제외하고는 게임에서 약간 빠져있다는 느낌
490
6.1
햄의 샌드위치 가게
2~3인
30분
1.00
귀여운 매력으로 즐기는 메모리 게임.
돌아가는 햄스터 셰프 말의 위치에 따른 규칙의 샌드위치를 만들면 점수 획득.
자신이 원하는 야채 혹은 햄스터를 샌드위치에 놓으면서 약간의 심리 싸움도 가능하다.
게임 룰은 너무 간단해서 리플레이성은 없지만, 귀여운 햄스터와 샌드위치는 못참지
돌아가는 햄스터 셰프 말의 위치에 따른 규칙의 샌드위치를 만들면 점수 획득.
자신이 원하는 야채 혹은 햄스터를 샌드위치에 놓으면서 약간의 심리 싸움도 가능하다.
게임 룰은 너무 간단해서 리플레이성은 없지만, 귀여운 햄스터와 샌드위치는 못참지
491
6.1
쿠페레이션
2~4인
15분
2.00
숫자로 하는 펭귄 파티 느낌의 협력 게임.
근데 이거...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데 깰 수 있는게 맞을지...
근데 이거...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데 깰 수 있는게 맞을지...
492
6.1
파이널 터치
2~4인
15분
1.08
적당한 인터렉션의 카드 게임. 테마나 시스템은 재미있지만, 운빨 요소가 너무 크다.
493
6.1
안갯속의 카르카손
1~5인
35분
2.13
엄청 기대했던 게임이였는데, 3판 정도 해보고 팍 식어버렸다.
협력형인데, 사실상 알파 플레이어의 역활이 너무 크지 않을까?
정답이 정해진 퍼즐을 같이 푸는 느낌이라 그리 좋은 감정은 안든다
협력형인데, 사실상 알파 플레이어의 역활이 너무 크지 않을까?
정답이 정해진 퍼즐을 같이 푸는 느낌이라 그리 좋은 감정은 안든다
494
6.1
피자의 달인
1~6인
25분
1.50
그냥 저냥 할만한 필러 게임.
피자 조각을 잘라서 셋콜렉션 하듯 같은 숫자를 모아 점수를 얻거나,
즉시 먹어서 낮은 점수를 획득하는 간단한 룰. 다만 자른사람이 가장 늦게 가져가기에
적당히 손해 안보게 자르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게임은 밋밋하고
상급자용 추가 규칙은 꼭 포함하길 바란다.
피자 조각을 잘라서 셋콜렉션 하듯 같은 숫자를 모아 점수를 얻거나,
즉시 먹어서 낮은 점수를 획득하는 간단한 룰. 다만 자른사람이 가장 늦게 가져가기에
적당히 손해 안보게 자르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게임은 밋밋하고
상급자용 추가 규칙은 꼭 포함하길 바란다.
495
6.0
프라이데이
1인
25분
2.16
괜찮은 1인플 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까지 재미있나? 싶은 작품이기도 함.
덱 빌딩을 기준으로 이런저런 효율을 올려가며 버티는 게임인데, 하고 나면 살짝 허무하달까?
덱 빌딩을 기준으로 이런저런 효율을 올려가며 버티는 게임인데, 하고 나면 살짝 허무하달까?
496
6.0
마지막 유언: 해고되기
2~5인
45~75분
2.67
말이 되는 테마에 리플레이성을 올려주는 좋은 확장 같다. 첫 플레이에 바로 껴도 될 듯.
497
6.0
머더 미스테리 : 유령섬 살인사건
4인
60~120분
0.00
너무 쉬운 스토리. 40분 정도만에 빠르게 끝내고, 이어서 다음 작품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카드 전체 공개를 아예 시스템에서 제거 했었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
카드 전체 공개를 아예 시스템에서 제거 했었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
498
6.0
데스 게임 카드: 듀얼
2인
15분
0.00
적당히 즐기기 좋은 1:1 카드 게임. 선 플레이어가 낸 카드를 보고 비 공개로 카드를 내려놓고, 다시 선 플레이어는 카드를 바꿀 기회를 얻는 방식의 간단한 심리전 가위바위 보.
4승으로 즉시 승리 or 8라운드 경기 후 점수로 승부를 보는데, 뒤로 갈수록 카드가 얼마 없기에 심리전이 아닌, 확정 타격을 먹일 수 있는 방식이라 심심... 설명서가 동봉되지 않은 것도 극 불호 요소
4승으로 즉시 승리 or 8라운드 경기 후 점수로 승부를 보는데, 뒤로 갈수록 카드가 얼마 없기에 심리전이 아닌, 확정 타격을 먹일 수 있는 방식이라 심심... 설명서가 동봉되지 않은 것도 극 불호 요소
499
6.0
배틀쉽
2인
30분
1.21
모눈 종이와 PNP 로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 사람의 심리상 여기에 없다 싶으면... 그곳엔 반드시 있다...!
500
6.0
나빗길
2~4인
30분
1.47
고전 게임의 리테마 버전.
적당한 견제 + 적당한 운 요소로 즐기는 패밀리 게임.
내가 못먹을 것 같은 나비를 부닥치게 해서 죽이는 재미(?)가 쏠쏠
적당한 견제 + 적당한 운 요소로 즐기는 패밀리 게임.
내가 못먹을 것 같은 나비를 부닥치게 해서 죽이는 재미(?)가 쏠쏠
501
6.0
투카나 여행길
1~8인
15분
1.26
적당한 난이도의 롤앤 라이트. 헥사 형태에서 길을 그리는 방식인데 꽤나 재미있게 만들어진 작품.
다인플의 경우 레이싱 요소들이 몇가지 존재해서, 벽겜이라는 생각을 줄여줄 수 있다.
다만, 현재 2024년도에는 더 좋은 롤앤 라이트 게임들은 분명히 너무나도 많다.
다인플의 경우 레이싱 요소들이 몇가지 존재해서, 벽겜이라는 생각을 줄여줄 수 있다.
다만, 현재 2024년도에는 더 좋은 롤앤 라이트 게임들은 분명히 너무나도 많다.
502
6.0
밀러스 할로우의 늑대인간
8~18인
30분
1.31
딱 기본 마피아 느낌스. 어그로우 등의 게임에 나왔던, 사냥꾼 / 마녀 / 큐피트 등은 재미있는 역활이니 필수!
개인적으로는 늑대인간 쪽에도 감염 시키는 늑대 인간 등의 추가 캐릭터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타불라의 늑대와 비교한다면, 이쪽이 사회자가 처리하기에는 훨씬 간편할 듯.
개인적으로는 늑대인간 쪽에도 감염 시키는 늑대 인간 등의 추가 캐릭터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타불라의 늑대와 비교한다면, 이쪽이 사회자가 처리하기에는 훨씬 간편할 듯.
503
6.0
머더 미스터리 미니: 교토 이세계 투어
4인
90분
0.00
신선...하기는 한데... 내가 원하는 머더미스터리 작품성과는 거리가 멀었던것 같다.
생각보다 짧은데, 4라운드 방식으로 진행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
생각보다 짧은데, 4라운드 방식으로 진행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
504
6.0
푸에블로
2~4인
60분
2.25
적당히 난이도 있는 퍼즐 게임. 서로 최대한 벌점을 먹지 않기 위해 상대방 뒤에 숨고, 추장님을 내쪽에서 최대한 멀리 보내는 인터렉션도 쏠쏠하다.
다만 블록들을 놓는 과정에서 자주 흐트러지고, 4면을 다 보기에는 일어나서 빙빙 돌아야 하는 점은 아쉽다.
다만 블록들을 놓는 과정에서 자주 흐트러지고, 4면을 다 보기에는 일어나서 빙빙 돌아야 하는 점은 아쉽다.
505
6.0
실버 마인
2~6인
30~45분
1.50
가격에 비해 아쉬운 컴포 및 게임 퀄리티.
테스트 플레이 이후, 실제 모임에서 꺼낼 일은 없을 것 같다.
생각보다 긴 플레이 타임이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테스트 플레이 이후, 실제 모임에서 꺼낼 일은 없을 것 같다.
생각보다 긴 플레이 타임이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506
6.0
퀸도미노
2~4인
25분
2.05
킹도미노에 전략을 살짝 끼얹은 버전의 게임. 건축과 기사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두 기능 모두 지형에 비해 점수가 터무니 없이 낮아서... 밸런스 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킹 도미노 까지 섞어서 7x7을 하면 또 어떨진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면 상위호환 게임들이 많은...
두 기능 모두 지형에 비해 점수가 터무니 없이 낮아서... 밸런스 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킹 도미노 까지 섞어서 7x7을 하면 또 어떨진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면 상위호환 게임들이 많은...
507
6.0
넘버 9
1~4인
20분
1.22
1인플로 고민하는 게임으로는 괜찮지만, 이걸... 굳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될까 싶은 게임.
인터렉션도 없고 각자 고민할 뿐... 흠...
인터렉션도 없고 각자 고민할 뿐... 흠...
508
6.0
토파즈
1~4인
15~30분
1.07
크니치아 아저씨 치고는 굉장히 슴슴한 카드 게임. 최대한 7에 인접하게 가로/세로를 조절하면서 점수를 얻어야 한다.
카드 운빨이 좀 많이 있는 편. 1인플 점수 규칙은 조금 특별한데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카드 운빨이 좀 많이 있는 편. 1인플 점수 규칙은 조금 특별한데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509
6.0
할리갈리 딜럭스
2~7인
10~20분
1.00
대한민국 보드게임의 대표격 할루젠의 '할' 담당
사실 누구에게 들이 밀어도 재미있는 게임인것은 사실.
하지만... 게임을 즐기기엔 나는 너무 잘해져버렸다. (300전 300승 자신이 있다...)
사실 누구에게 들이 밀어도 재미있는 게임인것은 사실.
하지만... 게임을 즐기기엔 나는 너무 잘해져버렸다. (300전 300승 자신이 있다...)
510
6.0
블랙 스토리즈: 폭망한 사건들
2~99인
2~222분
2.00
그냥 저냥 즐기기 좋은 바다거북스프 류의 미스터리 게임.
좀 웃긴 사건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스토리가 흥미롭지만, 너무... 과한 느낌
질문자와 대답자의 케미가 좀 있어야 즐기기 쉽고, 어느정도 힌트를 주면서 진행하는 편을 추천
(이게임의 최대 장점을 찾았다! 자동차 타고 멀리 이동할때 운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좀 웃긴 사건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스토리가 흥미롭지만, 너무... 과한 느낌
질문자와 대답자의 케미가 좀 있어야 즐기기 쉽고, 어느정도 힌트를 주면서 진행하는 편을 추천
(이게임의 최대 장점을 찾았다! 자동차 타고 멀리 이동할때 운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룰 자체는 명확한데, 컴포넌트가 이쁜 대신 높이를 파악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