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421
6.5
탐정들: 추리클럽
4~8인
45분
1.25
422
6.5
스키티아의 침략자
1~4인
60~80분
2.76
이것저것 할 것 많은 전략 게임. 다만, 1인 플레이는 뭔가 쓸쓸하다... 다인플로 즐기도록 하자.
423
6.5
켈티스
2~4인
30분
1.64
로스트 시티의 4인 플레이 느낌스 잔잔한 입문자용 게임.
오름차순 내림차순 카드 놓기에, 트랙 레이싱을 활용하여 나름 즐기기에는 좋지만
전략 게이머들에게는 운요소 강한 카드 게임 정도 느낌으로 받아 드려질것 같다. 입문자와 함께 하긴 좋다.
게임성에 비해서 쓸데 없이 박스가 큰 것은 약간 아쉬운 부분, 미들 박스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
오름차순 내림차순 카드 놓기에, 트랙 레이싱을 활용하여 나름 즐기기에는 좋지만
전략 게이머들에게는 운요소 강한 카드 게임 정도 느낌으로 받아 드려질것 같다. 입문자와 함께 하긴 좋다.
게임성에 비해서 쓸데 없이 박스가 큰 것은 약간 아쉬운 부분, 미들 박스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
424
6.5
세일럼 1692
4~12인
25~35분
2.05
뱅 이상 아발론 이하의 마피아 게임.
추리 요소보다는 무지성 고발 공격으로 서로 웃음녀서 하기 좋다.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짧은것도 매력적.
처음 플레이 한다면 반드시 사회자(경험자)가 에러플을 검수해주는 것을 추천
추리 요소보다는 무지성 고발 공격으로 서로 웃음녀서 하기 좋다.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짧은것도 매력적.
처음 플레이 한다면 반드시 사회자(경험자)가 에러플을 검수해주는 것을 추천
425
6.5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적당한 재미의 초심자 추천용 보드게임. 개인적으로는 5명 이상일 경우에 추천 하고 싶다.
426
6.5
렛츠런!
2~5인
10~20분
0.00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귀여운 파티게임. 매트와 함께 구매하여 보유 중.
카드 운빨 + 주사위 운빨 모두 있고, 서로간의 눈치 보면서 언제 점수를 낼지 고민하는 느낌도 괜찮다
다만... 생각보다 시간을 조금 잡아 먹기에, 언제 이 게임을 꺼낼지가 조금 고민된다.
카드 운빨 + 주사위 운빨 모두 있고, 서로간의 눈치 보면서 언제 점수를 낼지 고민하는 느낌도 괜찮다
다만... 생각보다 시간을 조금 잡아 먹기에, 언제 이 게임을 꺼낼지가 조금 고민된다.
427
6.5
동물장기
2인
15분
1.72
간단한 룰, 작은 크기, 생각할 거리는 조금 있는 추상 전략 게임.
디자인이 너무 애기들 게임 같아서 약간 꺼려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다만의 전략을 만드는 느낌 보다는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고 약점을 찌르는 느낌뿐인건 아쉽다.
디자인이 너무 애기들 게임 같아서 약간 꺼려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다만의 전략을 만드는 느낌 보다는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고 약점을 찌르는 느낌뿐인건 아쉽다.
428
6.5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2~6인
30~45분
2.00
적당한 눈치싸움에 비대칭형 캐릭터를 활용한 입문자용 게임.
약간 운 요소가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게임. 멀리건을 적용하는 하우스 룰은 어떨까
약간 운 요소가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게임. 멀리건을 적용하는 하우스 룰은 어떨까
429
6.5
라멘! 라멘!
1~4인
30분
1.46
4인 2대2 팀플 게임으로는 좋지만...
굳이 이게임을 해야 할까 싶은 셋콜렉션 게임.
일러스트나 카드테마 등은 마음에 들어서 추가 점수를 주고 싶다
- 2인 플레이를 해보니, 이쪽이 더 좋은 느낌이...! 눈치 싸움의 맛이 살아 있다.
굳이 이게임을 해야 할까 싶은 셋콜렉션 게임.
일러스트나 카드테마 등은 마음에 들어서 추가 점수를 주고 싶다
- 2인 플레이를 해보니, 이쪽이 더 좋은 느낌이...! 눈치 싸움의 맛이 살아 있다.
430
6.5
진저브레드 하우스
2~4인
30분
1.85
타일 놓기/쌓기를 베이스로 한 셋컬렉션 게임. 비교적 신작인 라마 랜드와 비교하자면,
난이도를 확 낮추고, 9칸짜리 공간에서 쌓아 올리면서 점수를 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첫 시작부터 그냥 점수 말고 심화 규칙을 사용하는 편을 추천. 어떻게 점수를 낼지 전략적 선택지가 생긴다.
조금 아쉬운건... 처음에 지급되는 타일의 랜덤성 부분으로 많이 갈린다는 점.
상위호환 게임들이 조금 많다는 점 정도
난이도를 확 낮추고, 9칸짜리 공간에서 쌓아 올리면서 점수를 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첫 시작부터 그냥 점수 말고 심화 규칙을 사용하는 편을 추천. 어떻게 점수를 낼지 전략적 선택지가 생긴다.
조금 아쉬운건... 처음에 지급되는 타일의 랜덤성 부분으로 많이 갈린다는 점.
상위호환 게임들이 조금 많다는 점 정도
431
6.5
포인트 샐러드
2~6인
15~30분
1.14
간단한 필러 게임. 귀여운 디자인에 생각보다 괜찮은 점수 뽑아 먹는 인터렉션이 즐겁다.
다만 2~3인 을 넘어서 4인부터는 앞선 플레이로 인해 내가 먹고 싶은 행위가 모두 바뀌어서 전략성이 많이 감소하는 편.
다만 2~3인 을 넘어서 4인부터는 앞선 플레이로 인해 내가 먹고 싶은 행위가 모두 바뀌어서 전략성이 많이 감소하는 편.
432
6.5
노 땡스!
3~7인
20분
1.13
쉬운 룰, 작은 게임으로 어디서든 꺼내서 한판 즐기기 참 좋다.
내가 사기 싫은건 남에게 떠넘기면서 진행하는 역경매 방식에, 연속된 숫자는 1장으로 취급하기에
카드 등장 타이밍에 따라 남들의 자원을 뜯어 먹는 인성질도 가능하다.
내가 사기 싫은건 남에게 떠넘기면서 진행하는 역경매 방식에, 연속된 숫자는 1장으로 취급하기에
카드 등장 타이밍에 따라 남들의 자원을 뜯어 먹는 인성질도 가능하다.
433
6.5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2~8인
10~30분
1.02
타코 캣의 근본 '고트' 작품!
묘하게 단어가 연관성 있어보이는건 착각이겠지?
묘하게 단어가 연관성 있어보이는건 착각이겠지?
434
6.5
팀3 그린
3~6인
30분
1.15
성인들이라면 다 완성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필러 게임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게임
다만... 생각보다 빵 터지는 느낌은 아니라서, 팀 대항 게임 정도로 1회성 플레이 하기 좋다
다만... 생각보다 빵 터지는 느낌은 아니라서, 팀 대항 게임 정도로 1회성 플레이 하기 좋다
435
6.5
고스트!
2인
15분
1.31
간단하고 쉬운 1:1 블러핑 게임.
사실 컨셉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블러핑 및 수 싸움 게임.
사실 컨셉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블러핑 및 수 싸움 게임.
436
6.5
코바야카와
3~6인
15분
1.18
분명 몰입 되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베팅 룰이 뭔가 엉상하고 심심하다.
숫자 눈치 싸움 및 카운팅을 기본으로 하는 서로 심리 싸움 하는 재미는 확실히 괜찮다.
그리고 일단... 카드 15장 및 토큰 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회사가 오잉크라 뭔가 비싼 느낌이...
숫자 눈치 싸움 및 카운팅을 기본으로 하는 서로 심리 싸움 하는 재미는 확실히 괜찮다.
그리고 일단... 카드 15장 및 토큰 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회사가 오잉크라 뭔가 비싼 느낌이...
437
6.5
딕싯: 저니
3~6인
30분
1.21
현재 미개봉 버전으로 보유 중. 약간 어린 아이들이 주가되는 그림들이 보인다.
438
6.5
딕싯: 미러
3~6인
20~30분
1.00
꽤나 괜찮은 그림들이 포함 되어 있다. 비교적 신판이라 구하기도 쉽다.
전체 확장판에서는 상위권에 포함시키고 싶은 확장
전체 확장판에서는 상위권에 포함시키고 싶은 확장
439
6.5
딕싯: 백일몽
3~6인
30분
1.16
몽환적이고 약간 우울한 그림... 그다지 꺼내기 좋지는 않다.
한국어 판은 없어서 해외판으로만 보유중.
한국어 판은 없어서 해외판으로만 보유중.
440
6.5
겟 빗!
2~7인
10~20분
1.12
파티용으로 즐길만한 거리의 게임.
사람이 4명 이상 있을때부터 괜찮다. 적당한 트릭테이킹 방식에 숫자 충돌로 웃음벨이 열릴 수 있음.
들어있는 레고같은 컴포넌트의 질이 그다지 좋진 않지만 장난감스러운 맛으로 가지고 놀기 좋다.
꼴등 뽑기 게임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좋다.
사람이 4명 이상 있을때부터 괜찮다. 적당한 트릭테이킹 방식에 숫자 충돌로 웃음벨이 열릴 수 있음.
들어있는 레고같은 컴포넌트의 질이 그다지 좋진 않지만 장난감스러운 맛으로 가지고 놀기 좋다.
꼴등 뽑기 게임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좋다.
441
6.5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5~10인
20분
1.12
스파이폴과 같은 마피아류 게임 + 돌아가며 그림을 그리는 컨셉.
소재도 행위도 재미있는 파티 게임이지만, 최소 6명 이상 있을 경우만 한정하여 괜찮다.
특히 첫번째 그리는 사람이 가짜 예술가일 경우는... 너무 손쉽게 끝날 수도 있음.
소재도 행위도 재미있는 파티 게임이지만, 최소 6명 이상 있을 경우만 한정하여 괜찮다.
특히 첫번째 그리는 사람이 가짜 예술가일 경우는... 너무 손쉽게 끝날 수도 있음.
442
6.5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70
나는 살고, 너가 타고 있는 배 쪽으로는 크라켄 이동~
왁자지껄 파티게임으로 제격, 테마가 좋아서 초심자들과 하기에 매우 좋다.
다만, 조금 보드게임을 해본사람들과 하기엔 심심한 게임
왁자지껄 파티게임으로 제격, 테마가 좋아서 초심자들과 하기에 매우 좋다.
다만, 조금 보드게임을 해본사람들과 하기엔 심심한 게임
443
6.5
데드 맨스 드로우
2~4인
15분
1.33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한장만 더? 한장 만 더! 하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게임.
카드 수량이 부족해서 4인 플레이를 해도, 2개의 게임을 까서 진행하고 있다.
웃으며 즐기기엔, 인원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필자는 이 게임을 5~6인 게임을 생각한다.)
게임 기본 매커니즘은 쉽지만, 생각보다 각 카드 별 능력은 여러번 물어보게 된다.
- 하지만... 이젠 다른 게임들로 대체 되어 잘 돌리지 않는 게임
한장만 더? 한장 만 더! 하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게임.
카드 수량이 부족해서 4인 플레이를 해도, 2개의 게임을 까서 진행하고 있다.
웃으며 즐기기엔, 인원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필자는 이 게임을 5~6인 게임을 생각한다.)
게임 기본 매커니즘은 쉽지만, 생각보다 각 카드 별 능력은 여러번 물어보게 된다.
- 하지만... 이젠 다른 게임들로 대체 되어 잘 돌리지 않는 게임
444
6.4
스프링 메도우
1~4인
15~60분
1.79
우베 3부작 중에서는 가장 좋은 작품이였지만... 사실 더 좋은 타일 놓기 작품들은 많아서 아쉽다.
445
6.4
치킨 치킨
2~8인
20분
1.17
적당히 파티파티한 메모리 게임. 알 > 닭 > 여우 > 개의 기본적인 카드에 추가적인 유쾌한 카드들이 섞여서,
나름대로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규칙이 복잡해지고 약간 뇌절이긴한데... 모든 카드가 다 들어가는거 추천...!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게임이기에, 완전 파티 게임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천. 아이들 혹은 완전 어른들과
하기 좋을 정도의 레벨로 보여지는 게임.
나름대로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규칙이 복잡해지고 약간 뇌절이긴한데... 모든 카드가 다 들어가는거 추천...!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게임이기에, 완전 파티 게임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천. 아이들 혹은 완전 어른들과
하기 좋을 정도의 레벨로 보여지는 게임.
446
6.4
다섯 개의 탑
2~5인
15~30분
1.20
적당한 난이도의 필러 경매 게임. 1회성 경매를 통한 카드 획득 및 오름차순 배치로 높게 탑을 쌓는 게임.
카드 운 요소가 크지만, 나름대로 눈치보기나 8~9 카드로 인한 뒤집기가 가능하다.
쉬운 규칙으로 짧게 필러 게임으로 돌리는 포지션으로 딱 좋다.
카드 운 요소가 크지만, 나름대로 눈치보기나 8~9 카드로 인한 뒤집기가 가능하다.
쉬운 규칙으로 짧게 필러 게임으로 돌리는 포지션으로 딱 좋다.
447
6.4
댄싱 다이스
2~6인
30분
1.11
슴슴한 맛의 주사위 게임. 야추 비슷한 느낌의 주사위 셋 컬렉션을 통한 경쟁을 수행한다.
각자 판떼기 뒤에서 주사위를 굴리는 과정이 있기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게임인게 아쉽.
각자 판떼기 뒤에서 주사위를 굴리는 과정이 있기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게임인게 아쉽.
448
6.4
스콰드로
2인
20분
1.55
적당한 난이도의 추상 전략. 턴 오더에 따른 위치를 신경 써야 승리할 수 있다.
기존 기가믹 시리즈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운 리플레이성으로 보여지는 게임.
기존 기가믹 시리즈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운 리플레이성으로 보여지는 게임.
449
6.4
원더풀 월드: 전쟁과 평화
1~5인
30~60분
2.40
원더풀 월드를 즐기는 유저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작품.
레거시 요소가 있긴한데 스토리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뭔가 하나씩 기능이 추가되는 방식이라 리플레이가 가능.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고, 목표가 별도 존재하는 방식이라 1인 플도 좋지만, 다인플이 괜찮아 보인다.
레거시 요소가 있긴한데 스토리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뭔가 하나씩 기능이 추가되는 방식이라 리플레이가 가능.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고, 목표가 별도 존재하는 방식이라 1인 플도 좋지만, 다인플이 괜찮아 보인다.
450
6.4
맨해튼: 몬스터 확장
2~4인
45분
1.92
우당탕탕 부수는 느낌 + 견제를 위한 고질라를 움직이는 계획까지 나쁘지 않다.
본판 게임판에서 공룡 위치를 계산하기 힘들다는 최악의 단점...
(이쁜 게임판에서 하고 싶은디...)
본판 게임판에서 공룡 위치를 계산하기 힘들다는 최악의 단점...
(이쁜 게임판에서 하고 싶은디...)
마피아로 지정된 인원이 아닌 경우 트롤링(문제를 못 맞추게)하는게, 어쩌면 나한테 점수를 더 주는 방식일 수도 있어서, 점수를 신경쓰는 사람들이라면 시스템적인 문제로 보일 수 도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