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391
6.7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2~4인
60~120분
3.38
392
6.7
더 블러디 인
1~4인
30~60분
2.36
테마에 딱 맞는 느낌의 엔진 빌딩 게임. 본판만 플레이 했을때는 약간 심심한 감이 있는 것 같다.
시스템 자체는 쉬워서 입문 전략 포지션(?)으로 돌리기 좋을 것 같은데, 테마가 약간... 일반인 영업으로 괜찮나..?
시스템 자체는 쉬워서 입문 전략 포지션(?)으로 돌리기 좋을 것 같은데, 테마가 약간... 일반인 영업으로 괜찮나..?
393
6.7
쿠키런 러브레터
2~6인
10~20분
0.00
카드가 큼직한 부분이나, 쿠키런 IP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멋지다.
기존 카나이 에디션에는 없던, 2개의 직업이 추가된 부분은 개인적으로 극호
본판 러브래퍼의 '공주' 가 하필 '공주 맛 쿠키' 로 나와서 명칭이 무지무지 헷갈린.
기존 카나이 에디션에는 없던, 2개의 직업이 추가된 부분은 개인적으로 극호
본판 러브래퍼의 '공주' 가 하필 '공주 맛 쿠키' 로 나와서 명칭이 무지무지 헷갈린.
394
6.7
랠리맨: GT
1~6인
45~60분
2.21
자동차 경주라는 테마 및 코스를 만드는 것은 멋지지만(그만큼 귀찮지만)
선두를 달리는 플레이어가 무리를 하지 않으면 질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약간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은게임.
(최소한 모두가 GT 4/5/6 차는 동일하게 사용하는 편이 좋아보인다.)
선두를 달리는 플레이어가 무리를 하지 않으면 질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약간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은게임.
(최소한 모두가 GT 4/5/6 차는 동일하게 사용하는 편이 좋아보인다.)
395
6.7
백로성
1~4인
80분
3.03
뭐가 재미있는지는 알겠지만, 그 과정이 너무 머리 아픔 + 너무 짧음이 아쉬운 게임.
1인플레이는 확실히 아쉬웠는데, 다인플레이를 좀 더 해보고 평가가 바뀔 수 있을 듯!
1인플레이는 확실히 아쉬웠는데, 다인플레이를 좀 더 해보고 평가가 바뀔 수 있을 듯!
396
6.7
리틀 타운
2~4인
30~60분
1.94
적당히 즐기기 좋은 초심 전략 게임. 타일 놓기 + 일꾼 밥먹기 까지 솔솔하게 배워갈만한 게임.
다만, 기본판으로는 어느정도 승리를 위한 공략법이 있는 느낌이라 건물을 섞어야 할 것 같다.
다만, 기본판으로는 어느정도 승리를 위한 공략법이 있는 느낌이라 건물을 섞어야 할 것 같다.
397
6.7
등불축제
2~4인
30분
1.55
적당한 전략성과 셋컬렉션 퍼즐이 합춰진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
다만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이유는 테마가 별로 이기 때문일까?
다만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이유는 테마가 별로 이기 때문일까?
398
6.7
칼데라 파크
1~4인
30~40분
1.88
적당히 즐기기 좋은 퍼즐 게임. 전작 사바나 파크보다 좀 더 액션이 명확하게 설명되어서 좋았다.
다만 매운맛은 거의 없이 모든 상황들이 최대한 좋은 쪽으로 매핑되어있어서... 전략 게임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심심할 수 있을 것. 약 40분의 플레이 타임이 다른 대체 게임들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
아쉽지만, 이후 해당 게임을 꺼낼만한 상황이 보이진 않아서 방출 진행.
다만 매운맛은 거의 없이 모든 상황들이 최대한 좋은 쪽으로 매핑되어있어서... 전략 게임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심심할 수 있을 것. 약 40분의 플레이 타임이 다른 대체 게임들에게 밀릴 것으로 예상.
아쉽지만, 이후 해당 게임을 꺼낼만한 상황이 보이진 않아서 방출 진행.
399
6.7
로오-딩
2~7인
5분
1.20
동시 수행되는 카드 떠넘기기 및 개인별 오름차순 카드 놓기 게임.
난장판 분위기 속에서, 내가 한장 뜬 카드 더미 전체를 타인에게 넘기고, 다른 사람이 카드를 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타인이 내려 놓은 카드에 정확히 1높은 카드를 올려두면, 해당하는 사람의 좋은 배터리 카드(3점)을 훔칠 수 있어서,
카드 더미를 받으면 빠르게 확인한 이후 판단해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난장판 분위기 속에서, 내가 한장 뜬 카드 더미 전체를 타인에게 넘기고, 다른 사람이 카드를 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타인이 내려 놓은 카드에 정확히 1높은 카드를 올려두면, 해당하는 사람의 좋은 배터리 카드(3점)을 훔칠 수 있어서,
카드 더미를 받으면 빠르게 확인한 이후 판단해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400
6.7
물방울 똑!
2~6인
3~10분
1.00
5분만에 웃으면서 즐기기 좋은 게임.
표면장력을 활용한 아이디어성 보드게임.
표면장력을 활용한 아이디어성 보드게임.
401
6.7
붑
2인
20~30분
1.31
휴앤큐 작가의 신작 게임.
2인용 추상 전략 게임으로, 서로를 밀어내는 작은/큰 고양이를 내려놔
큰 고양이 3마리를 연속으로 연결 시키면 이기는 간단한 규칙.
고양이들이 내려 놓을때 8방향으로 주변을 밀어내고 (연쇄 작용은 없음)
작은 고양이는 큰 고양이를 밀 수 없으며, 작은 고양이+큰 고양이를 3개로 연결시 모두 큰 고양이로 변경되어
자신이 활용가능한 큰 고양이 말의 수를 늘릴 수도 있다.
이전 '퀵소' 느낌의 수 싸움 느낌도 조금 들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다.
2인용 추상 전략 게임으로, 서로를 밀어내는 작은/큰 고양이를 내려놔
큰 고양이 3마리를 연속으로 연결 시키면 이기는 간단한 규칙.
고양이들이 내려 놓을때 8방향으로 주변을 밀어내고 (연쇄 작용은 없음)
작은 고양이는 큰 고양이를 밀 수 없으며, 작은 고양이+큰 고양이를 3개로 연결시 모두 큰 고양이로 변경되어
자신이 활용가능한 큰 고양이 말의 수를 늘릴 수도 있다.
이전 '퀵소' 느낌의 수 싸움 느낌도 조금 들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다.
402
6.7
미니빌 그린밸리
2~4인
30분
1.77
항구 수준까지 반드시 필요한 확장은 아니지만,
리플레이성을 높여주는 카드가 추가되는 좋은 확장판
리플레이성을 높여주는 카드가 추가되는 좋은 확장판
403
6.7
보난자
2~7인
45분
1.67
5인 이상 파티 게임으로써는 추천하지만...
정치질로 인한 싸움을 막을 순 없다
정치질로 인한 싸움을 막을 순 없다
404
6.6
랩터
2인
30분
2.07
2인으로 즐기기 좋은 쉬운 비대칭 대전 게임. 서로가 서로의 카드를 알아야 좋은 플레이가 이뤄진다.
피규어의 퀄리티나, 테마성도 잘 살아 있지만, 카드로 하는 게임이다 보니 운요소는 피할 수 없는 듯 하다.
피규어의 퀄리티나, 테마성도 잘 살아 있지만, 카드로 하는 게임이다 보니 운요소는 피할 수 없는 듯 하다.
405
6.6
고다! 고다! 캣어택
2~6인
30~45분
1.19
주사위를 활용한 레이싱 게임. 미플이 많을 수록 더 많은 주사위를 굴리기에, 서로 협력/배신이 난무한다.
주사위 운빨 + 서로 협잡하면서 올라가는 느낌은 좋지만, 플레이 타임이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는것은 아쉽다.
주사위 운빨 + 서로 협잡하면서 올라가는 느낌은 좋지만, 플레이 타임이 조금 늘어지는 감이 있는것은 아쉽다.
406
6.6
스플릿
2~5인
10~15분
1.20
최소~최대 카드 사이의 카드를 내려 놓으면서 카드를 터는 간단한 파티 게임.
잭스님트와 더 마인드의 어느 정도 사이에 있는 느낌의 업/다운 게임인다.
협력 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의외로 기대되는 게임.
잭스님트와 더 마인드의 어느 정도 사이에 있는 느낌의 업/다운 게임인다.
협력 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의외로 기대되는 게임.
407
6.6
스몰 아일랜드
1~4인
30분
2.05
슴슴한 맛의 타일 놓기. 플레이어 간 눈치 싸움으로 어느 타이밍에 탐색을 끝낼지 결정하고,
언제 섬에 집을 놓아 이득을 볼지 고민하는 맛은 생각보다 괜찮을 듯.
다만... 카르카손의 적당한 확장 포함이랑 비교해도 상위호환으로 느껴지진 않을 것 같다.
언제 섬에 집을 놓아 이득을 볼지 고민하는 맛은 생각보다 괜찮을 듯.
다만... 카르카손의 적당한 확장 포함이랑 비교해도 상위호환으로 느껴지진 않을 것 같다.
408
6.6
덤불 속
2~5인
20분
1.48
적당한 난이도의 추리&블러핑 게임.
선 플레이어의 의도를 어떻게 읽어내는가를 관망하는 재미가 있다.
다만, 추리도 블러핑도 그렇게 심도 깊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다.
선 플레이어의 의도를 어떻게 읽어내는가를 관망하는 재미가 있다.
다만, 추리도 블러핑도 그렇게 심도 깊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다.
409
6.6
최종변론
1~2인
60~75분
2.62
2인용 법정싸움이라는 컨셉은 확실하게 챙겼지만, 실제 플레이가 그걸 약간 못 따라가는 느낌...
실제 플레이는 카드를 통한 영향력 싸움 정도이고, 테마는 플레이어들이 RP를 해야 하는 게임이다.
굳이 RP를 안해도 되지만... 그랬다면 더 재미가 없지 않았을까? 나름 서로 수를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실제 플레이는 카드를 통한 영향력 싸움 정도이고, 테마는 플레이어들이 RP를 해야 하는 게임이다.
굳이 RP를 안해도 되지만... 그랬다면 더 재미가 없지 않았을까? 나름 서로 수를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410
6.6
바이킹 시소
2~4인
10분
1.00
생각보다 재미있다. 미묘한 무게를 통한 밸런스 잡기가 웃음이 나온다.
단점은... 한번 지기 시작하면 뒤집기 너무 힘들다는 점?
단점은... 한번 지기 시작하면 뒤집기 너무 힘들다는 점?
411
6.6
레일로드 잉크: 딥 블루 에디션
1~6인
20~30분
1.46
6인까지 가능한 간단한 롤앤 라이트 게임.
적당히 이쁜 박스 외형과 적당히 머리 쓰면서 만드는 기찻길 + 도로 만들기 게임.
동봉된 펜이 상태가 많이 안좋고... 사실 게임판이 잘 안지워진다...
굳이 지워야할 이유가 없었다면, 종이로 만들어진 게임판이 훨씬 좋았을 것
적당히 이쁜 박스 외형과 적당히 머리 쓰면서 만드는 기찻길 + 도로 만들기 게임.
동봉된 펜이 상태가 많이 안좋고... 사실 게임판이 잘 안지워진다...
굳이 지워야할 이유가 없었다면, 종이로 만들어진 게임판이 훨씬 좋았을 것
412
6.6
사보타지 딜럭스
2~12인
30분
1.49
다인플 최적화 마피아 게임. (개인적으로 7명 이상부터가 좋았다.)
괴롭힘은 있어도 탈락자는 없어서 �됐� 치면서 놀기 좋다.
지금은 다른 더 재밋는 마피아류에게 조금 밀려서 자리를 잃어 가는 중
괴롭힘은 있어도 탈락자는 없어서 �됐� 치면서 놀기 좋다.
지금은 다른 더 재밋는 마피아류에게 조금 밀려서 자리를 잃어 가는 중
413
6.6
탕 가든
1~4인
40~60분
2.62
정원을 만들고 각 인물들이 풍경을 감상하게 만들고 점수를 버는 게임.
인터렉션 요소가 적은 퍼즐 게임인데, 규칙에 비해서는 전략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서 포지션이 애매하다.
초심자들은 잔 규칙이 많아서 어려워 할것이고... 매니아들은 심심해할만한 게임.
비주얼적으로는 이쁜 다리/정자/나무 등등이 있으나, 기물을 올릴 경우 바닥에 깔린 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던가,
작은 풍경화의 Icon을 뒤로 꽂는 큰 풍경화가 가려버리는 등의 UX 편의성이 다소 아쉽다.
인터렉션 요소가 적은 퍼즐 게임인데, 규칙에 비해서는 전략성은 그다지 높지 않아서 포지션이 애매하다.
초심자들은 잔 규칙이 많아서 어려워 할것이고... 매니아들은 심심해할만한 게임.
비주얼적으로는 이쁜 다리/정자/나무 등등이 있으나, 기물을 올릴 경우 바닥에 깔린 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던가,
작은 풍경화의 Icon을 뒤로 꽂는 큰 풍경화가 가려버리는 등의 UX 편의성이 다소 아쉽다.
414
6.6
라마
2~6인
20분
1.05
적당한 난이도에 적당한 즐거움을 주는 파티 게임.
손털기 류인데, 언제든지 포기해서 남에게 빅 엿을 선사할 수 있다
손털기 류인데, 언제든지 포기해서 남에게 빅 엿을 선사할 수 있다
415
6.6
스카페이스 1920
1~4인
90~150분
3.79
생각보다 답답한 액션으로 뭔가 내가 생각한 팡팡 터지는 영향력 게임은 아니였다.
특히 엄청나게 많은 카드를 가져다 놓고, 거의 활용이 없는 느낌인것이 가장 아쉬웠다.
덱 빌딩을 해야 된는데... 덱빌딩을 못하고... 엔진빌딩을 해야 되는데... 엔진을 못가져 오는 뭔가
살짝 빠져있는 느낌이였는데, 긱에서는 3인 베스트라고 되어있지만, 4인으로 해서 서로 견제하고
서로의 비대칭 능력이 활용되는 버전으로 다시 시도해보고 싶다.
특히 엄청나게 많은 카드를 가져다 놓고, 거의 활용이 없는 느낌인것이 가장 아쉬웠다.
덱 빌딩을 해야 된는데... 덱빌딩을 못하고... 엔진빌딩을 해야 되는데... 엔진을 못가져 오는 뭔가
살짝 빠져있는 느낌이였는데, 긱에서는 3인 베스트라고 되어있지만, 4인으로 해서 서로 견제하고
서로의 비대칭 능력이 활용되는 버전으로 다시 시도해보고 싶다.
416
6.6
트루아
1~4인
90분
3.46
주사위를 활용하는 전략게임. 상대방의 주사위를 돈주고 내가 써버리거나, 미플 배치를 통해서 일꾼 숫자를
컨트롤 하는 기능, 조별과제와 같은 이벤트 카드등의 각각의 요소는 참재미있는데... 뭔가... 즐기진 못했다.
카드의 액션이 매번 참조표를 볼 정도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어서 불호였던 것 같다.
+ 일꾼을 돈주고 살 수 있다면... 왜 상대 일꾼을 빼고, 봉급을 지불해야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계속 남는다.
(첫 플레이에 이상하리 만큼 돈이 많이 벌리는 카드가 있어서 그랬을 수도..?)
컨트롤 하는 기능, 조별과제와 같은 이벤트 카드등의 각각의 요소는 참재미있는데... 뭔가... 즐기진 못했다.
카드의 액션이 매번 참조표를 볼 정도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어서 불호였던 것 같다.
+ 일꾼을 돈주고 살 수 있다면... 왜 상대 일꾼을 빼고, 봉급을 지불해야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계속 남는다.
(첫 플레이에 이상하리 만큼 돈이 많이 벌리는 카드가 있어서 그랬을 수도..?)
417
6.6
휴 앤드 큐
3~10인
30분
1.10
일명 색깔 딕싯. 자신이 문제로낼 색상에 대한 힌트를 한단어 / 두단어로 주어서 사람들을 유도시키는 게임.
색깔에 대한 사람들 간의 차이점을 관찰 할 수 있는 점은 재미있지만... 2바퀴 정도 돌면 아이디어가 고갈된다.
보드게임 입문자들 혹은 6인 이상의 대형 파티에서 즐기기에는 한판 정도는 괜찮다.
색깔에 대한 사람들 간의 차이점을 관찰 할 수 있는 점은 재미있지만... 2바퀴 정도 돌면 아이디어가 고갈된다.
보드게임 입문자들 혹은 6인 이상의 대형 파티에서 즐기기에는 한판 정도는 괜찮다.
418
6.6
코드네임: 픽처스
2~8인
15분
1.24
기존 코드넴이에 비하면 글새...?
그림이 설명에 활용하기엔 너무 난해하다.
그림이 설명에 활용하기엔 너무 난해하다.
419
6.6
콜트 익스프레스
2~6인
40분
1.83
4~5인으로 가장 재미있는 게임.
트롤링을 유발하는 고스트 캐릭터를 빼고 하는것을 추천
한글판을 구할 수 없어서, 이후 재미있는 확장판을 추가할 수 없는 최악의 단점이 있다.
게임 자체는 프로그래밍 방식의 카드 내기 + 눈치 싸움등으로 즐거운 파티 게임
트롤링을 유발하는 고스트 캐릭터를 빼고 하는것을 추천
한글판을 구할 수 없어서, 이후 재미있는 확장판을 추가할 수 없는 최악의 단점이 있다.
게임 자체는 프로그래밍 방식의 카드 내기 + 눈치 싸움등으로 즐거운 파티 게임
420
6.5
도적단의 월급날
2~4인
15~30분
1.33
적당한 난이도의 케이크 나누기 시스템 게임. 2대2 팀전이라는 괜찮은 포지션의 필러 게임.
2/3 혹은 1/4로 카드 5장을 나누면서 심리전을 하고, 셋컬렉션으로 점수(돈)을 모으는 간단한 방식.
4종의 캐릭터나, 10개가 좀 넘어가는 부하 캐릭터의 밸런스는 약간 아쉽다. 그래도 아트가 귀엽잖슴!
2/3 혹은 1/4로 카드 5장을 나누면서 심리전을 하고, 셋컬렉션으로 점수(돈)을 모으는 간단한 방식.
4종의 캐릭터나, 10개가 좀 넘어가는 부하 캐릭터의 밸런스는 약간 아쉽다. 그래도 아트가 귀엽잖슴!
여전히 아... 1원이 부족해... 안되 액션 뺏겼다... 같은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다.
난이도 기준으로는 1편보다 2편이 좀 더 어려워진 느낌? 비슷비슷한데, 이쪽이 좀 더 운용하기도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