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361
6.9
엘더베일의 거처
1~5인
60~150분
3.25
362
6.9
판타지 왕국
2~6인
20분
1.81
언제든지 가볍게 꺼내서 즐기기 좋은 필러 게임.
설명은 너무 쉬워서 사실상 생략에 가깝지만, 2가지 큰 단점이 아쉬워서, 7점 선을 넘질 못할 듯하다.
1. 점수 계산이 너무 귀찮다. 웹 계산기를 안쓰면 사실상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
2. 카드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에 따른 실력 차이가 확실히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모임에서는 자주 돌려서 아는 사람이 아는 만큼 더 잘하는 게임인것이 아쉽다.
설명은 너무 쉬워서 사실상 생략에 가깝지만, 2가지 큰 단점이 아쉬워서, 7점 선을 넘질 못할 듯하다.
1. 점수 계산이 너무 귀찮다. 웹 계산기를 안쓰면 사실상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
2. 카드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에 따른 실력 차이가 확실히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모임에서는 자주 돌려서 아는 사람이 아는 만큼 더 잘하는 게임인것이 아쉽다.
363
6.9
마라케시
2~4인
30분
1.35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인터렉션 생각보다 고급진 컴포넌트까지.
입문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생각할 요소가 있는 패밀리 전략 게임.
입문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생각할 요소가 있는 패밀리 전략 게임.
364
6.9
카카오
2~4인
45분
1.82
짧게 즐길 수 있는 입문자용 타일 놓기, 나에게는 최대의 이득,
상대에게는 최소한의 이득을 보게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부분들이 재미 포인트.
타일 수량이 생각보다 많진 않고 게임 자체가 금방 끝나는 느낌이라 확장은 필수일 것 같다.
입문자용 포지션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 전략 게이머라면 약간 심심함을 느낄 것.
상대에게는 최소한의 이득을 보게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부분들이 재미 포인트.
타일 수량이 생각보다 많진 않고 게임 자체가 금방 끝나는 느낌이라 확장은 필수일 것 같다.
입문자용 포지션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 전략 게이머라면 약간 심심함을 느낄 것.
365
6.9
과수원
1인
5~10분
1.19
간략하게 잘 만들어진 1인게임.
생각보다 머리가 아프고, 점수가 잘 늘어날대 쾌감이 좋다!
생각보다 머리가 아프고, 점수가 잘 늘어날대 쾌감이 좋다!
366
6.9
샤크
2~6인
90분
2.20
주식이라는 소재로 플레이 하는 협잡게임.
생각보다 주사위로 인해 내가 생각하는 플레이는 만들어 지지 않았고,
후반으로 갈수록 루즈해 진다는 느낌을 받는 게임.
생각보다 주사위로 인해 내가 생각하는 플레이는 만들어 지지 않았고,
후반으로 갈수록 루즈해 진다는 느낌을 받는 게임.
367
6.9
후지 플러시
3~8인
10~20분
1.08
작은 사이즈에 5분 설명후 카페에서도 2~3판 하기 좋은 게임.
트릭 테이킹을 알려주기에도 좋은 필러 게임.
단, 5인 이상부터가 진정한 재미 그 이하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트릭 테이킹을 알려주기에도 좋은 필러 게임.
단, 5인 이상부터가 진정한 재미 그 이하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368
6.8
바르셀로나
1~4인
60~90분
3.34
1인 2역 테스트 플레이만 진행. 기본판으로 플레이 하는건... 조금 아쉽지 않나?
점수가 팡팡 터지는건 괜찮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 했던, 붉은 대성당에 비해서 좀 더 떨어지는 느낌...'
4인 플레이에서도 다운타임이 너무 길고... 뭐랄까 턴 순서에 따른 유불리나, 행동 자체 횟수가 약간 아쉽다.
점수가 팡팡 터지는건 괜찮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 했던, 붉은 대성당에 비해서 좀 더 떨어지는 느낌...'
4인 플레이에서도 다운타임이 너무 길고... 뭐랄까 턴 순서에 따른 유불리나, 행동 자체 횟수가 약간 아쉽다.
369
6.8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재미있긴 한데... 플레이 타임이 좀 늘어지는 감이 있지 않나 싶다. 짧은 게임으로 설정된 4~5라운드 짜리가 더 좋지 않을까 싶은 느낌? 전략성이나 선택에 따른 계산등의 요소는 매우 괜찮은 편.
다만... 오딘이나 아콜에 비해서는 개인적으는 취향에 맞지 않는 게임.
다만... 오딘이나 아콜에 비해서는 개인적으는 취향에 맞지 않는 게임.
370
6.8
점박이
1~4인
25~30분
1.34
BGA를 통해서 1회 플레이 진행.
카드 기능을 활용하여, 주사위를 굴려서 강아지를 채우고, 사용하지 못하는 주사위는 뼈다귀를 사용하여 리롤하던지,
최대 7까지만 보관할 수 있는 강아지 집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야찌류 게임.
달마시안이라는 소재에 흰검 주사위를 사용한 디자인이 정말 귀엽고 이쁘다.
터질까? 안터질까? 고민고민하면서, 행동을 고르고 주사위를 던지는 재미가 있지만,
결국엔 주사위 운빨이라는 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카드 기능을 활용하여, 주사위를 굴려서 강아지를 채우고, 사용하지 못하는 주사위는 뼈다귀를 사용하여 리롤하던지,
최대 7까지만 보관할 수 있는 강아지 집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야찌류 게임.
달마시안이라는 소재에 흰검 주사위를 사용한 디자인이 정말 귀엽고 이쁘다.
터질까? 안터질까? 고민고민하면서, 행동을 고르고 주사위를 던지는 재미가 있지만,
결국엔 주사위 운빨이라는 부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371
6.8
원더풀 킹덤
1~2인
45~60분
2.59
심리 싸움이 가미된 원더풀 월드의 2인 전용 버전
서로 카드를 배치하고, 드래프팅 하고 그 과정에 뒷면으로 쓰레기를 내려 놓을지 말지 고민하고 하는 맛이 살아 있기는 한데... 본판에 비해서 뛰어난 부분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다.
많은 모듈과 1인플을 지원한다는 점은 장점. 룰 자체는 심플해서 짧게 즐기기는 좋다.
서로 카드를 배치하고, 드래프팅 하고 그 과정에 뒷면으로 쓰레기를 내려 놓을지 말지 고민하고 하는 맛이 살아 있기는 한데... 본판에 비해서 뛰어난 부분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다.
많은 모듈과 1인플을 지원한다는 점은 장점. 룰 자체는 심플해서 짧게 즐기기는 좋다.
372
6.8
아이벡스의 춤
2~8인
30분
1.41
목재(?) 컴포넌트로 즐기는 젝스님트의 확장 버전.
서로 타일을 가지고 눈치 싸움을 해서 벌점을 최소한으로 먹는 간단한 필러 게임.
잭스 님트에 비해서는 추가 타일 구매나, 각 타일이 내려 놓는 공간에서의 추가 벌점이나, 벌점을 + 점수로 바꿔주는등의 잔룰들이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쉬운 게임으로서의 장점이 살짝 깍인 느낌?
서로 타일을 가지고 눈치 싸움을 해서 벌점을 최소한으로 먹는 간단한 필러 게임.
잭스 님트에 비해서는 추가 타일 구매나, 각 타일이 내려 놓는 공간에서의 추가 벌점이나, 벌점을 + 점수로 바꿔주는등의 잔룰들이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쉬운 게임으로서의 장점이 살짝 깍인 느낌?
373
6.8
디어티즈
2~4인
45~60분
2.33
생각보다 더 괜찮았던 게임. 오셀로 베이스의 자원 획득 및 건물 짓기를 통한 영향력 싸움 및 상대방의 진로를 방해
하는 플레이를 진행하는 게임. 어떤 건물을 짓는 지에 따라 게임 운영이 달라진다는 점도 전략성이 괜찮다.
(패시브 효과를 주는 성벽, 추가 점수를 얻는 탑, 큰 점수 및 확정적으로 영역을 획득하는 꼭대기 탑까지 결정 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비슷한 자원 관리 게임에 비해 막 매력적인 느낌의 엣지는 부족한 느낌... 잘 만들어진 게임 정도로 만족스럽게 즐겼지만, 다시 해보고 싶다! 와... 재밌다... 싶은 부분은 적은 안정적인 게임이지 싶다.
하는 플레이를 진행하는 게임. 어떤 건물을 짓는 지에 따라 게임 운영이 달라진다는 점도 전략성이 괜찮다.
(패시브 효과를 주는 성벽, 추가 점수를 얻는 탑, 큰 점수 및 확정적으로 영역을 획득하는 꼭대기 탑까지 결정 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비슷한 자원 관리 게임에 비해 막 매력적인 느낌의 엣지는 부족한 느낌... 잘 만들어진 게임 정도로 만족스럽게 즐겼지만, 다시 해보고 싶다! 와... 재밌다... 싶은 부분은 적은 안정적인 게임이지 싶다.
374
6.8
봄의 정원
1~4인
15~30분
1.48
3인 전용으로 느껴지는 추상 전략 게임.
이쁜 컴포넌트와 간단한 룰로 플레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플레이 자체는 운 비중이 큰 편.
소소하게 입문자가 즐기기 좋을 것 같다. (여기에 햄스터 샌드위치까지 해서 3인플 1시간 반은 뚝딱!)
이쁜 컴포넌트와 간단한 룰로 플레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플레이 자체는 운 비중이 큰 편.
소소하게 입문자가 즐기기 좋을 것 같다. (여기에 햄스터 샌드위치까지 해서 3인플 1시간 반은 뚝딱!)
375
6.8
포르토
1~4인
30~45분
1.89
적당한 난이도의 입문 전략 게임. 카드를 뽑고 > 그 카드 조합으로 건물을 지어 점수를 얻는 간단한 시스템에
특정 카드나 건물을 지으면 얻는 추가 점수, 자신만의 비밀 개인 목표 카드 등을 통한 뻥튀기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티켓투 라이드와 비교하면 좋을 것 같은데 비슷한 플레이 방식에 점수 추가용 잔룰 몇가지가 포함된 느낌의 게임. 자주 할 게임은 아니지만,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게임 정도의 평가.
특정 카드나 건물을 지으면 얻는 추가 점수, 자신만의 비밀 개인 목표 카드 등을 통한 뻥튀기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티켓투 라이드와 비교하면 좋을 것 같은데 비슷한 플레이 방식에 점수 추가용 잔룰 몇가지가 포함된 느낌의 게임. 자주 할 게임은 아니지만,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게임 정도의 평가.
376
6.8
루이스 앤 클라크
1~5인
120분
3.33
입문 전략 포지션이라기엔 생각보다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
덱 빌딩 요소, 자원 관리 요소가 잘 살아 있는 레이싱 게임.
카드를 파워 or 행동으로 섞어 쓰는 요소나, 자원 관리가 안될 경우 패널티로 들어오는 방식 등이 참신하다.
다만...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들에 비해서 전략성이나 컨셉이 뛰어나진 않아서 다소 아쉬운 작품.
덱 빌딩 요소, 자원 관리 요소가 잘 살아 있는 레이싱 게임.
카드를 파워 or 행동으로 섞어 쓰는 요소나, 자원 관리가 안될 경우 패널티로 들어오는 방식 등이 참신하다.
다만... 비슷한 포지션의 게임들에 비해서 전략성이나 컨셉이 뛰어나진 않아서 다소 아쉬운 작품.
377
6.8
마라카이보
1~4인
30~120분
3.92
최초 플레이에서 생각보다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한 이후로 플레이 하지 않았던 게임.
뭔가 탐험, 전투, 무역 어느 하나도 컨셉적으로도 플레이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거 같다.
마구잡이로 달려서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요소
+ 2회차 플레이에서 그웨트와 비슷한 결로 약간 느낌이 바뀌어서 점수 변경!
꼭 전투를 안해도 된다는 다른 길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좀 더 고민할만한 요소가 많은 게임으로 인식된다.
그래도... 만약 그웨트랑 마라카이보 중 뭘 할꺼냐면... 그웨트 쪽을 선택할 것 같다.
뭔가 탐험, 전투, 무역 어느 하나도 컨셉적으로도 플레이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거 같다.
마구잡이로 달려서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요소
+ 2회차 플레이에서 그웨트와 비슷한 결로 약간 느낌이 바뀌어서 점수 변경!
꼭 전투를 안해도 된다는 다른 길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좀 더 고민할만한 요소가 많은 게임으로 인식된다.
그래도... 만약 그웨트랑 마라카이보 중 뭘 할꺼냐면... 그웨트 쪽을 선택할 것 같다.
378
6.8
갤럭시 트러커
2~4인
60분
2.33
전략게이머들의 파티게임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게임.
잔룰 및 설명은 어렵지만, 실제 플레이 방식은 파티게임에 가까운 뭔가 언밸런스함.
실시간으로 우주선을 만들고, 조건들을 확인하고 이벤트 N번을 지나 번 돈으로 승부를 보는 다소 간단한 게임.
우주선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퍼즐을 많이 써야 해서 머리가 아프고, 그렇게 만든 우주선은 금새 부셔지면서 너덜너덜해지는 모습이 이게임의 재미 요소 일 것 같다. 다만... 타겟층은 확실히 애매하다.
(그리고 구판은 무지무지 못 생겻다...!)
잔룰 및 설명은 어렵지만, 실제 플레이 방식은 파티게임에 가까운 뭔가 언밸런스함.
실시간으로 우주선을 만들고, 조건들을 확인하고 이벤트 N번을 지나 번 돈으로 승부를 보는 다소 간단한 게임.
우주선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퍼즐을 많이 써야 해서 머리가 아프고, 그렇게 만든 우주선은 금새 부셔지면서 너덜너덜해지는 모습이 이게임의 재미 요소 일 것 같다. 다만... 타겟층은 확실히 애매하다.
(그리고 구판은 무지무지 못 생겻다...!)
379
6.8
애플잭
1~4인
30~60분
1.93
적당히 재미있는 타일 놓기 게임. 뭔가 이게임만의 특별한 맛은 없는게 조금은 아쉽다.
타일을 놓고 → 꿀을 지불하고 → 다시 꿀을 받아가는 과정이 상당히 귀찮다...
인터렉션부분도 조금은 약한 편이라 리플레이가 많이 돌까?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3~40분짜리 간단한 퍼즐 게임을 원하는 그룹이라면 괜찮을 지도?
타일을 놓고 → 꿀을 지불하고 → 다시 꿀을 받아가는 과정이 상당히 귀찮다...
인터렉션부분도 조금은 약한 편이라 리플레이가 많이 돌까?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3~40분짜리 간단한 퍼즐 게임을 원하는 그룹이라면 괜찮을 지도?
380
6.8
실버 & 골드
2~4인
20분
1.17
플립 앤 라이트 구조를 소개하기에 딱 좋은 입문자용 게임.
점수 선점 요소, 연쇄 작용 요소, 셋 컬렉션 요소가 모두 들어가 있기에
보드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플레이 하기 좋다.
카드와 함께 들어있는 마커가 무지무기 잘 지워져서 게임 자체 품질이 매우 좋다.
점수 선점 요소, 연쇄 작용 요소, 셋 컬렉션 요소가 모두 들어가 있기에
보드게임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플레이 하기 좋다.
카드와 함께 들어있는 마커가 무지무기 잘 지워져서 게임 자체 품질이 매우 좋다.
381
6.8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3인
90분
0.00
3인으로 진행 가능한 머더 미스터리.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으나, 다른 머더미스터리에 비해서는 테마나 몰입이 약한편.
사실 다른 그 무었보다... 일본어를 직역 해 놓은 것 같은 설정집이 에러플을 유도한다.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으나, 다른 머더미스터리에 비해서는 테마나 몰입이 약한편.
사실 다른 그 무었보다... 일본어를 직역 해 놓은 것 같은 설정집이 에러플을 유도한다.
382
6.8
살금살금 생쥐파티!
2~4인
20분
1.40
생각보다 재미있고, 생각보다 인터렉션이 강한 파티 카드 게임.
2줄의 카드 라인에서 과일 혹은 고양이를 가져가 같은 색 3장을 보유할 경우 점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카드 교체를 통해 카드 라인을 변경하고, 카드 셋 완성시 상대의 카드를 빼았아 가며, 눈치 싸움이 강합니다.
다만, 테마상에서 '생쥐' 나 '고양이' 등은 사실상.... 그리 좋은 테마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2줄의 카드 라인에서 과일 혹은 고양이를 가져가 같은 색 3장을 보유할 경우 점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카드 교체를 통해 카드 라인을 변경하고, 카드 셋 완성시 상대의 카드를 빼았아 가며, 눈치 싸움이 강합니다.
다만, 테마상에서 '생쥐' 나 '고양이' 등은 사실상.... 그리 좋은 테마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383
6.8
스컬
3~6인
15~45분
1.12
꽃 이냐 해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블러핑게임으로 간단 파티로 즐기기 좋다. 다만... 플레이어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블러핑게임으로 간단 파티로 즐기기 좋다. 다만... 플레이어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384
6.8
스카우트
3~5인
15분
1.35
손에 든 카드를 활용하는 클라이밍 게임. 나름대로 점수를 얻는 규칙도 괜찮고 재미있다.
달무티에서 한번에 카드를 모았다가 강한 패로 누르는 맛도 있다. (인당 1번씩 2번 수행이 가능)
다만... 오잉크 특성상 작은 박스 시리즈 인데, 내용물이 많아서 슬리브가 들어가면 상자가 안닫힌다...
달무티에서 한번에 카드를 모았다가 강한 패로 누르는 맛도 있다. (인당 1번씩 2번 수행이 가능)
다만... 오잉크 특성상 작은 박스 시리즈 인데, 내용물이 많아서 슬리브가 들어가면 상자가 안닫힌다...
385
6.8
셀레스티아: 리틀 이니셔티브
2~6인
30분
2.00
있으면 변수가 생겨 더 재미있어지지만,
파티 게임에서 설명을 위해 5분 넘게 더 써야 하는 것은 조금은 과하지 않을까?
파티 게임에서 설명을 위해 5분 넘게 더 써야 하는 것은 조금은 과하지 않을까?
386
6.8
카멜업 (2판)
3~8인
30~45분
1.49
낙타로 하는 레이싱 마헤(?)
다수 인원을 상대로 꺼낼 수 있는 좋은 파티게임
다수 인원을 상대로 꺼낼 수 있는 좋은 파티게임
387
6.8
팬데믹
2~4인
45분
2.40
펜더믹 이라는 다양한 가지를 뻗어나간 게임의 원작
다만... 협력게임 특성상 사실 1명이 나머지 3명을 움직이는 듯한 플레이 자체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게임 자체적으로도 대화를 하지말라고 하지만... 눈치가 보이는걸)
다만... 협력게임 특성상 사실 1명이 나머지 3명을 움직이는 듯한 플레이 자체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게임 자체적으로도 대화를 하지말라고 하지만... 눈치가 보이는걸)
388
6.8
팀3 핑크
3~6인
30분
1.07
성인들이라면 다 완성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필러 게임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게임
필러 게임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게임
389
6.8
지도 제작자들: 네블리스
1~75인
30~45분
1.75
새로운 게임판과 새로운 방해요소인 용암이 생겨난 확장.
설명에서... 용암이 흐른 위치도 막혀 있는 것으로 치는것인가? 정확하게 명시 되어있지 않다.
히어로즈 확장과 함께 했을 때, 용암으로 몬스터를 죽이는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 장점.
기본적으로 내가 못쓰는 땅을 그리는 방향이라... 기분 좋은 드로우 앤 라이트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설명에서... 용암이 흐른 위치도 막혀 있는 것으로 치는것인가? 정확하게 명시 되어있지 않다.
히어로즈 확장과 함께 했을 때, 용암으로 몬스터를 죽이는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 장점.
기본적으로 내가 못쓰는 땅을 그리는 방향이라... 기분 좋은 드로우 앤 라이트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390
6.7
슈퍼 메가 럭키 박스
1~6인
20분
1.22
BGA로 먼저 플레이 진행. 운 요소가 매우 큰 빙고 게임.
다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어디에 어떻게 콤보를 터트릴까를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이거 너무 운빨 아닌고?! 필 워커 하딩 다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어디에 어떻게 콤보를 터트릴까를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이거 너무 운빨 아닌고?! 필 워커 하딩 다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꾼 놓기 및 재소환에 따른 엔진을 만드는 과정은 재미있었으나, 그것을 만들기 까지가 너무 괴롭다.
사실 한판 밖에 안해본 상태에서 딥하게 평가 할 순 없지만, 한번 망가진 플레이에 대한 복구나 조정이 거의 없었다고
느껴지고, 상대의 행동에 따른 다운타임도 생각보다 긴 편.
평가를 생각보다 더 박하게 준것은... 이게임을 같이 한다면 누구랑 해야 할지... 솔직히 망설여 지기 때문일 것 같다.
(유로 게임좋아하는 사람도 안되고, 파티 플레이어도 안되고, 약간 1오를레앙 느낌으로 1엘더베일이 아닐지)
수많은 피규어나 카드들을 통한 리플성은 좋지만... 카드 장수가 많은 만큼 오프라인 플레이에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사실... 중간에 카드 몇개는 효과를 못보고 넘겼다는 것도 아쉽다... 나중에 남의 턴 타임에 가서 읽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