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팔로우
331
7.0
황금 앙크
2~4인
30분
1.70
332
7.0
만다라
2인
20분
1.79
개인적으로는 로스트시티랑 맞먹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1:1 게임에 카드와 2가지 장소, 3가지 액션으로 전략 게임이 완성 된다는게 신기하다.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상호 인터렉션도 강한편이고, 점수를 얻는 과정도 적당히 퍼즐요소를 감미한다.
다만, 이상하리만큼 게임 박스 및 구성물에서 냄새가 난다. 그것도 심각하게... (새걸 뜯는 순간부터!)
1:1 게임에 카드와 2가지 장소, 3가지 액션으로 전략 게임이 완성 된다는게 신기하다.
(나도... 이런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상호 인터렉션도 강한편이고, 점수를 얻는 과정도 적당히 퍼즐요소를 감미한다.
다만, 이상하리만큼 게임 박스 및 구성물에서 냄새가 난다. 그것도 심각하게... (새걸 뜯는 순간부터!)
333
7.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적당한 난이도, 토큰 및 타일 등으로 나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동물들의 점수 내는 방식도 변경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리플레이성도 어느정도 보장한다.
다만, 인터렉션 요소가 거의 없는 벽게임이라는 점은 조금은 아쉽다.
배우기엔 쉽고, 잘하기엔 어려운 게임.
다양한 동물들의 점수 내는 방식도 변경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기에 리플레이성도 어느정도 보장한다.
다만, 인터렉션 요소가 거의 없는 벽게임이라는 점은 조금은 아쉽다.
배우기엔 쉽고, 잘하기엔 어려운 게임.
334
7.0
언더워터 항해기
2~7인
15~25분
1.00
주사위로 만든 숫자를 사용해서 진행하는 눈치 싸움.
간단하게 즐기기 딱 좋은 15분짜리 필러 게임
간단하게 즐기기 딱 좋은 15분짜리 필러 게임
335
7.0
딕싯: 오리진
3~6인
30분
1.24
오리지널 딕싯 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이들이 많다.
꽤나 괜찮은 확장. 한국어 판도 구하기 어렵지 않앗다.
꽤나 괜찮은 확장. 한국어 판도 구하기 어렵지 않앗다.
336
7.0
딕싯: 오딧세이
3~12인
30분
1.17
3~12명까지 가능한 거대 딕싯
여러 사람이 즐기기엔 좋지만, 그렇게 막 좋은 퀄리티는 아니다.
한국어 판은 없어서 외국어 판으로 보유중.
여러 사람이 즐기기엔 좋지만, 그렇게 막 좋은 퀄리티는 아니다.
한국어 판은 없어서 외국어 판으로 보유중.
337
7.0
딕싯: 기념일
3~6인
60분
1.14
한국어 판이 아닌 일본어 판으로 보유중.
그림이 귀엽다.
그림이 귀엽다.
338
7.0
카르카손 빅 박스 6
2~6인
35분
1.95
선물 받아서 책장 위에 올려놓고, 기존 카르카손을 나눔했다.
근데 박스가 커도 너무 크다!
근데 박스가 커도 너무 크다!
339
7.0
비티컬처: 라인 계곡으로부터의 방문
1~6인
60~90분
2.75
밸런스는 기가 막히게 맞춰주지만... 어려워진다.
영업 할 수가 없다.
영업 할 수가 없다.
340
7.0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 돌고래와 다이브 다이스 미니 확장
2~4인
60분
1.64
아무튼 돌고래는 귀여웠다.
하지만 그다지 필요하진 않은 확장
하지만 그다지 필요하진 않은 확장
341
7.0
몰타의 관문
2~5인
45분
1.79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게임.
다만... 메인 전략 게임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메인 전략 게임으로 보기는 어렵다.
342
7.0
할리갈리 컵스
2~4인
15분
1.04
근본 할리갈리의 추상적인 버전.
어린아이들의 공간 지각력을 키워주기에도 매우 좋다.
(교구로 사용한다면, 카드를 직접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린아이들의 공간 지각력을 키워주기에도 매우 좋다.
(교구로 사용한다면, 카드를 직접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343
7.0
꼬치의 달인
2~4인
20분
1.00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덱스티리티 게임.
다만... 생각보다 꼬치에 베이컨과 치즈를 꿰기 어렵다
다만... 생각보다 꼬치에 베이컨과 치즈를 꿰기 어렵다
344
7.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사실 그림은 별로 의미 없고... 경매 그 자체만으로 즐기는 게임.
흥정과 협잡 등의 사람간의 이간질이 목표.
메탈 코인과 경매봉 등의 다채로운 컴포넌트가 함께 포함되어있다.
흥정과 협잡 등의 사람간의 이간질이 목표.
메탈 코인과 경매봉 등의 다채로운 컴포넌트가 함께 포함되어있다.
345
7.0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6인 이상 파티 게임을 원한다면 강추.
다만.... 굳이 보드게임이 필요할까?
스케치북과 펜으로 해도 똑같지 않을까?
함께 들어있는 펜, 지우는 천 모두 쓸만하진 않다.
파티 게임으로써는 만점이지만, 보드게임 퀄리티로써는 0점
다만.... 굳이 보드게임이 필요할까?
스케치북과 펜으로 해도 똑같지 않을까?
함께 들어있는 펜, 지우는 천 모두 쓸만하진 않다.
파티 게임으로써는 만점이지만, 보드게임 퀄리티로써는 0점
346
7.0
할리갈리
2~6인
10분
1.02
할루젠 의 1등공신
다만 이제는 아무도 나랑 안해준다 (너무 잘하는 나)
다만 이제는 아무도 나랑 안해준다 (너무 잘하는 나)
347
7.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타일놓기의 아버지, 클래식한 보드게임.
확장판도 여럿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인 확장 정도만 넣고 하는 기본 플레이가 좋다.
그냥 저냥 아무나 하더라도 쉽게 익히고 시작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너무나 많고 좋은 타일놓기들이 있어서 굳이 찾지는 않는다.
확장판도 여럿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인 확장 정도만 넣고 하는 기본 플레이가 좋다.
그냥 저냥 아무나 하더라도 쉽게 익히고 시작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너무나 많고 좋은 타일놓기들이 있어서 굳이 찾지는 않는다.
348
7.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15주년 기념판
2~5인
30~60분
1.90
커다랗고 이쁜 기차 컴포넌트와 틴케이스 보는것으로도 즐거운 게임.
15주년 판인만큼 다양한 확장들이 모두 들어있어 골라서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15주년 판인만큼 다양한 확장들이 모두 들어있어 골라서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349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군더더기 없는 게임. 쉬운 규칙속에 전략이 있어서 입문작으로도 추천.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린 만큼 승리를 위한 규칙전략이 존재한다.
사실... 유로게임이나 더 큰 전략에 비하면, 카드 운이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파티 게임으로 꺼내자니 머리를 써야 해서 이래저래 잘 안하는 게임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린 만큼 승리를 위한 규칙전략이 존재한다.
사실... 유로게임이나 더 큰 전략에 비하면, 카드 운이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파티 게임으로 꺼내자니 머리를 써야 해서 이래저래 잘 안하는 게임
350
7.0
갠지스의 라자
2~4인
45~75분
2.89
재밌냐 없냐 하면 재미는 있는데, 사고 싶지도... 그렇다고 자주 하고 싶지도 않은 게임.
룰 자체는 심플하고, 확장 다끼고 해도 사실 어렵지 않은 정도의 난이도. 잔룰은 조금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사위를 모아서 건물을 사고 건물 점수 및 효과로 돈을 벌면서 점수 x 돈 트랙이 마주쳐서 지나간만큼 점수를 받는 규칙 (아크노바식...이라고 하고 싶지만, 이쪽이 원조지만...)
인도 테마는 일단 0%이고, 밸런스가 괜찮은지는 솔직히 1판으로는 모르겠지만, 뭔가 찜찜한 게임.
룰 자체는 심플하고, 확장 다끼고 해도 사실 어렵지 않은 정도의 난이도. 잔룰은 조금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사위를 모아서 건물을 사고 건물 점수 및 효과로 돈을 벌면서 점수 x 돈 트랙이 마주쳐서 지나간만큼 점수를 받는 규칙 (아크노바식...이라고 하고 싶지만, 이쪽이 원조지만...)
인도 테마는 일단 0%이고, 밸런스가 괜찮은지는 솔직히 1판으로는 모르겠지만, 뭔가 찜찜한 게임.
351
7.0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누가 나 대신 계산좀 해줘!!
352
6.9
마이스타 미야비
3~6인
30분
2.00
적당한 난이도로 즐기기 좋은 카드 게임. 테마 및 일러스트가 일단 먹고 들어가는 느낌.
전략적으로 점수를 내기 위해서 열심히 플레이 보다는 운 요소 강한 파티 게임으로 즐기는 편이 맞을 듯.
전략적으로 점수를 내기 위해서 열심히 플레이 보다는 운 요소 강한 파티 게임으로 즐기는 편이 맞을 듯.
353
6.9
다이어트와 친구들
3~8인
15~30분
2.00
주사위의 운 요소, 타인을 식사에 초대하는 등의 간단한 규칙에 다이어트 테마가 잘 어우러진 카드 게임.
나름대로 심리전을 걸만한 요소들도 존재해서, 4인 이상이 즐기면 딱 좋은 필러게임이 될 것 같다.
나름대로 심리전을 걸만한 요소들도 존재해서, 4인 이상이 즐기면 딱 좋은 필러게임이 될 것 같다.
354
6.9
슈뢰딩거의 고양이
2~5인
20~40분
2.02
생가보다 괜찮은 트릭테이킹의 변주. 누군가는 반드시 페러독스에 빠지게 되는 부분을 주의하며 플레이 해야 된다. 트릭테이킹에 익숙하지 않으면 심심한 플레이로 게임이 끝날 수도 있다.
트릭테이킹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플레이어들이라면 생각보다 많이 많이 재미있는 게임.
트릭테이킹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플레이어들이라면 생각보다 많이 많이 재미있는 게임.
355
6.9
엔들리스 윈터
1~4인
60~120분
3.30
현재 1인플로만 중간까지 진행. 번거로운 셋팅과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부피에 비해서... 뭔가 특출난 점은 없었다. 흔히 보이는 일꾼 놓기 + 덱빌딩 + 영향력 게임 느낌이였는데, 그냥 저냥 할만한 느낌.
이 게임만의 장점이 무었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 다면 사실 대답 못할 것 같은 상태. 한번 더 즐겨봐야 될 것 같다.
이 게임만의 장점이 무었인가? 라는 질문을 받는 다면 사실 대답 못할 것 같은 상태. 한번 더 즐겨봐야 될 것 같다.
356
6.9
목장 브라더스
2~4인
10~15분
1.00
ㄱ자 모양과 1자 모양의 타일의 비대칭을 활용한 1:1 타일 놓기 게임. 맵 구성을 통한 자신만의 공간을 최대한 마련하고, 상대방을 견제하는 타일 놓기를 통해 서로 벌점 맥이기가 목표인 인터렉션 게임.
서로 다른 모양인 점을 활용하여 공간을 최대한 빠짝빠짝 써야 되는 맛이 일품. 다만 리플성은 조금 아쉽다.
서로 다른 모양인 점을 활용하여 공간을 최대한 빠짝빠짝 써야 되는 맛이 일품. 다만 리플성은 조금 아쉽다.
357
6.9
퍼틸리티
2~4인
25~45분
2.00
적당히 할만한 타일놓기 & 자원 셋 컬렉션 기반 게임.
난이도가 쉽다는 것이 장점인데, 너무 쉬워서 고민거리가 별로 없는게 단점 인것 같다.
리틀 타운이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이쪽이 좀 더 벽겜에 가까운 느낌이....
난이도가 쉽다는 것이 장점인데, 너무 쉬워서 고민거리가 별로 없는게 단점 인것 같다.
리틀 타운이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이쪽이 좀 더 벽겜에 가까운 느낌이....
358
6.9
원더 볼링
2~6인
15~20분
1.00
생각보다 원초적인 재미가 느껴진다. 숫자를 애매하게 큰 숫자만 들고 있을 때, 상대방에 의해서 게임이 늘어지면 약간 노잼이 되는데, 하우스 룰로 조금 풀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359
6.9
베일 오브 이터니티
2~4인
30~45분
2.10
4개로 한정된 자원 하에 여러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연계를 활용하는 간단한 전략 게임.
초판 플레이시 각 카드의 텍스트를 읽는 시간이 소요되어 조금 오래 걸릴 수 있다.
카드 운 요소가 좀 큰편이라 전략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지만, 입문자에게는 추천할 만한 작품.
초판 플레이시 각 카드의 텍스트를 읽는 시간이 소요되어 조금 오래 걸릴 수 있다.
카드 운 요소가 좀 큰편이라 전략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지만, 입문자에게는 추천할 만한 작품.
360
6.9
야옹섬
1~4인
60~90분
2.36
1인 플레이는 상당히 카드 운빨을 많이 타는 편이라 비추...
다인 플레이 이후 다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격언카드가 대략 어떤 구성인지 알아야만 점수 내기가 쉬운편
다인 플레이 이후 다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격언카드가 대략 어떤 구성인지 알아야만 점수 내기가 쉬운편
비슷한 점은 사실 토큰을 가져와서 사는 부분 밖에 없다.
이 게임이 재미있는 점은 구매보다는 사온 타일을 배치하는 부분으로 2층으로 쌓는것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전략적인 타일 놓기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4인 플레이는 시장이 깔리는 수량 이슈로 조금 번잡하고, 1:1에서는 견제등의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