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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애송이 단계에요. 여기 많은 분들이 만드신 자료들에 비하면 전 아직 한참 멀었죠 ㅎ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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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ㅠㅠ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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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하다보니 취미가 점점 바뀌네요.
보드게임 -> 컬렉터 -> 포맥스 오거나이저 제작 -> 한글화 자료로 한글화 하기 -> 한글화 및 각종 자료 만들기.
지금은 자료만들기가 잼있네요. 다음은 멀까요? 도색??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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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글 보고 저도 다시 결제 했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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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화면이 돌아가서 순간 멀미가ㅠㅠ ㅎㅎ
깔끔하게 정리하셨고 컬랙션 부럽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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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건 아닙니다. 취조 당하는 듯한 분위기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스칼렛님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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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이 너무 길어지는데 저는 누구에게도 밝힐 의무가 없습니다. 밝힐 생각도 없구요.
쪽지 기다리지 마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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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은 맞죠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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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왜 그래야하냐구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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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스칼렛님이 기분이 다운될만한 댓글은 타이레놀과 저 둘뿐으로 보여집니다. "
그건 deep님 판단이고 저는 그 판단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즉 제 댓글은 앞전에 스칼렛님이 쓰신 글에 댓글 다신 모든분들 중 한분 or 몇몇 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depp님께서 방금 댓글에 말씀하신 본인을 포함하여 지칭하신 그 두분 모두 맞다 아니다라고 말씀도 안 드릴것이구요.
만약 그게 궁금했으면 처음부터 제게 쪽지로 말씀하셨어야죠?
지금 그걸 여기서 밝히라는건 저격하라는 말로만 들리네요. 제가 왜 그래야하죠?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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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게임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달라요 ㅎ
즉 상황에 따라 유도리있게 설명합니다.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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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갤러리보면 오히려 아이들 찾아보기 힘들죠 ㅎ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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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렇군요 ㅎ 게임은 다인플이 잼있죠 ㅎㅎ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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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동조는 여기 모두가 햇죠;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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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유가 글을 올라온 타이밍을 말씀하시길래 ㅎㅎ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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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댓글에 말씀하신게 아니군요. ㅎ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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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로소어는 킥스 안하셨어용?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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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멀까요? 브레스??? 콘코디아???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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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빨리받으셨군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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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이라 생각하셨어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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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 자주 올라와요.
한글판이 1000개가 팔려서 앞으로 장터에 자주 보실거에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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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르면 오히려 편하죠.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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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받을거 같습니다 ㅎ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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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글 보았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글이었죠.
혹시 '또 그 사람인가?' 하며 해당 글을 찾아 댓글을 보니 역시나네요.
스칼렛님 그냥 잊으세요. 남의 글 지적하고 시비거는 사람이 있죠. 그냥 그런 사람들이니 무시하시면 되요. 그런 사람들은 다른사람을 대변하는것 처럼 쓰지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착각하고 있죠. 그런 댓글들은 무시가 답입니다.
스칼렛님은 기분푸시고 좋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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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고3D, 캔트스탑, 미니빌, 방탈출정도?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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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선택했고 나머지 회사들은 알아서 잘 하니 걱정없는데 피아는 로빈슨 2판 한글판 이후로 노선을 잘 잡아야 할 듯..
로우랜드랑 펄서가 인기가 너무 없는거 같아 다음 신작은 좀 더 신중하게 선택했으면 하네요.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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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파티요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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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비마켓과 이노관리 할 분을 따로 두는 것이 적절해보입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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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신동!!
나무심는건 창의적이네요 ㅋ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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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 합니다.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