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원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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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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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님의 다른 덧글들을 보면 좀처럼 핀트를 못잡으시는 것 같네요. 좋은이님이 다른 보드게임 구매자분들을 대변하거나 옹호해주시는 모습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 방법론적 대처랑, 기업의 대응에 대해 생각조차 안 한 채로 오로지 '내가 이런 피해를 입었다면 그냥 이렇게 대응해 버리겠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작성하신게 문젭니다. 좋은이님의 입장은 딱 그정도 이타심이에요. 이기성에 기반한 이타심.

아 구매를 안하셨다면 블랙 컨슈머는 빼드립니다.

블랙 컨슈머에 어글리 코리안 다 맞는 것 같네요.

ㅎㅎ 조속히 넣어야겠습니다 스킬 카드엔 있었는데 보스 카드엔 왜 안넣었을까요 ㅠㅠ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얼른 제대로 테플해보고 싶네요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뭔가 완성은 아니지만 이정돈 괜찮지? 까지는 가고 싶어서 아쉽네요 ㅠㅠ

폰트는... 여러가지를 적용시켜 봤지만 가독성 문제로 가장 노멀하게 갔습니다. 스킬 타이틀 같은 경우만 다른 폰트를 적용했는데 인쇄시엔 문제없지만 한글에선 깨져보이네요 ㅠㅠ

네 너무 딱딱한 텍스트라서 읽는 재미도 없고, 경직된?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흐음...

2인과 3인이상 플레이가 인상이 많이 다르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음주에 스플렌더도 해보려고 합니다!! 맞아요. 보드게임은 특히 개인 취향이 강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리뷰에서 제가 지적한 카드 크기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긍정적인 것 처럼 누구에게는 좋은 부분이 누구에겐 나쁘게 다가가는게 보드게임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게 보드게임이라는 취미의 가장 큰 재미중 하나 같습니다 :)

테라 미스티카처럼 카드보드 토큰으로 해서 매판 바뀌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완벽한 스탠드 얼론이죠...

색은 좀 아쉽지만, 뭔가 황량하고 단색인게 막 개척해야만 할 것 같지 않나요?? 근데 확실히 가시성이 떨어지긴 하네요 ㅠㅠ

제가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바보처럼 카드만 왕창 늘려서 그런건가도 싶습니다... 리뷰가 부끄러워지는군요 ㅠㅠㅠㅠ

이건 어떻게 보면 비교대상이 다른 검증된 전략게임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제 플레이 경험이 그런 쪽이라서요 확실히 룰은 매우 직관적이었고, 플레이는 유연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이게 사실 재미없기 힘든 룰인데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제작자가 많이 고민 안해본 것 같습니다.

음.. 아무래도 제가 카드의 효율성을 좀 중요하게 여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카드의 손맛은 좋았지만 손에 들고 플레이하기엔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3번이 제게는 너무너무 컸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님은 왜 은퇴 안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맞아요 제가 중학생때 한글판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동네 서점에도 진열된걸 봤었던 기억나네요

간단하지만 어려운 방법이군요...

150달러를 기입하고 추후 설문에서 3개라고 응답하시면 됩니다!

새로나온 시스템이 궁금하네요 :)

지역에서 가까운 곳들을 좀 봐봐야겠군요 ㅠㅠ

그런거라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ㅠㅠ 고쳐나가려고 테스트 하는거니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각 종족 운용법을 살짝씩 써주신게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ㅎㅎ

저번에는 펀딩 끝나자마자 칼같이 빠져나가서 겁났는데 그런거였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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