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il Han
팔로우
1
10
스카우트
3~5인
15분
1.36
클라이밍 게임중에 최고다. 간단하면서 깔끔하게 완벽하다. 스카우트 앤 쇼를 적재 적소에 쓰면 정말 맛있다.
2
10
가이아 프로젝트: 잃어버린 함대
1~4인
60~150분
4.42
가이아는 역시 가이아다. 종족 밸런스 패치가 있어서 바뀐 티어가 재미있다. 맵이 조금 넓어진 느낌. 어느 우주선에 들어갈지 더 생각해야하고 할 수 있는 행동이 많아졌다. 갓겜
3
10
모죠
3~8인
30분
1.00
최고의 파티게임. 이 게임을 꺼냈을때 실패한 적이 없다. 훌륭한 인우너 커버력과 리플레이성. 옆사람과 인터랙션 등 하하호호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게임. 가격과 크기를 생각하면 더욱 훌륭하다
4
10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레거시 스토리 게임중에서 단연코 최고다! 오래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파티만 있다면 강추
5
9.0
버라지
1~4인
60~120분
4.11
자원 시스템이 신기하고 플레이 방법을 익히기 전까지 헤매기 쉽다. 하지만 인터랙션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밌게 잘 만든 유로게임이다. 리플레이성도 좋다고 생각함
6
9.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게임성은 정말 좋다. 작은 박스에 다 담기는 것도 훌륭하다. 하지만 분위기와 무거운 테마 때문인지 잘 안돌아간다. 게임성에 비해 손이 잘 안가는건 왜일까
7
9.0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잔룰 적은 깔끔한 게임. 재미있다
8
9.0
넘버 체인
2~4인
20분
2.00
재미있다. 인원 커버력이 살짝 아쉽지만 이정도면 좋은 필러게임이다. 한 번에 내 손패를 모두 터는 그 쾌감은 대체하기 힘들다.
9
9.0
더 울브즈
2~5인
75분
2.81
입문 전략 같으면서도 파티게임스러운 면도 있다.다른 사람의 컴포를 뺏을 수 있는 인터렉션이 있지만 과하지 않은 느낌. 잘 만들었다. 자신의 행동을 설계하고 연쇄행동을 통해 점수를 뽑아낼 때 쾌감이 좋다.
10
9.0
판타지 왕국
2~6인
20분
1.81
셋 콜렉션을 잘 살린 근본게임. 하다보면 덱이 정해지지만 그래도 가볍고 리플레이성이 좋은 게임이다. 확장이 안나와서 아쉬울 정도. 비슷한 게임들도 판타지 왕국의 재미를 따라가기 어렵다
11
9.0
익스프레스 크로스
2~99인
15~20분
2.00
재미있는 롤앤 라이트. 스크림스를 주사위 버전으로 만들었다. 특이한 점수 시스템이 매우 악랄하다. 다함께 주사위에 울고 웃는 재미있는 파티게임이다
12
9.0
다섯 개의 탑
2~5인
15~30분
1.24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필러게임. 적당한 운빨과 적당한 실력이 필요한 게임. 5를 외치고 가져갈 때 쾌감이 있다.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낮은 웨이트의 호불호 없는 게임
13
9.0
트리스메기스투스: 궁극의 조합식
1~4인
90~120분
4.18
연금술이라는 신선한 테마. 변환을 위한 브레인버닝. 좋다. 하지만 복잡한 룰과 피로도 때문에 자주 돌아가기는 어렵다. 인터랙션이 약해서 벽게임 느낌도 난다. 빡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2~3인이서 즐기기 좋다.
14
9.0
뉴클리엄: 오스트레일리아
1~4인
60~150분
4.33
본판보다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이다. 네트워크의 스트레스가 줄고 맵이 더 재밌어졌다. 자원이 풍족해져서 빡빡함이 덜하다
15
9.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1:1 게임으로서 정말 깔끔하고 워게임 입문으로도 좋음 재밌다
16
9.0
혁신의 시대
1~5인
40~200분
4.25
이 게임은 시작시 드래프트 할때가 가장 재밌다. 매 판마다 새로운 조합으로 나만의 종족을 만드는 느낌이다. 리플레이성이 너무 좋다.
하지만 가이아 때문에 밀려서 잘 돌아가지 않는 비운의 게임
하지만 가이아 때문에 밀려서 잘 돌아가지 않는 비운의 게임
17
8.0
터미너스
2~5인
90~180분
3.62
재밌다. 룰 때문에 초심자에게 권하기는 어렵지만 어느정도 전략에 익숙해지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내 턴과 행동을 잘 설계해야 한다. 실력차이가 잘 드러나는 게임이다. 자원을 무한정 쌓을 수가 없어서 빡빡하게 자원관리를 해야하고 행동도 미리 예측해야 한다. 잘 만든 브레인 버닝 게임
18
8.0
라타
1~4인
20~45분
2.13
무난하게 재밌다. 특이한 시스템으로 색다른 재미를 준다. 적당히 입문하기 좋은 전략게임 느낌. 통조림을 만드는 컨셉이 재밌다. 빡빡한 자원을 분배해서 써야하고, 경매요소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고 내 행동을 설계하는 재미가 있다.
19
8.0
나르
2~4인
30분
1.91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필러게임. 턴도 빨리 빨리 돈다. 그러나 약간 짜치는 컴포와 인원 커버력이 아쉽다. 테마를 조금 더 강조해도 좋았을 것 같다. 그래도 언어요소가 없는 점은 매우 좋다
20
8.0
테라포밍 마스
1~5인
120분
3.26
고전 명작같은 느낌. 재밌지만 잘 돌아가지 않는다. 서곡은 필수
21
7.0
헤게모니: 당신의 사회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
2~4인
90~180분
4.20
함께하는 사람들이 매우 중요한 게임. 4인 베스트. 서로 정치 드립치면서 놀면 개꿀잼이지만 게임 자체는 플탐이 길고 행동이 강제되는 게 아쉽다. 정치싸움 좋아하면 추천. 셋팅이 오래걸리고 플탐이 긴게 아쉬워서 손이 가지 않는다
22
7.0
레드 라이징
1~6인
45~60분
2.28
셋 콜렉션 게임. 운빨이 너무 심하고 플탐이 길다. 판타지 왕국이 생각나면서 덜어냄의 미학을 지키지 못해서 아쉽다. 여러가지 짬뽕을 해놨는데 과한느낌.
23
6.0
라 그랑하: 디럭스 마스터 셋
1~4인
90~120분
3.49
라그랑하를 할거라면 디럭스가 맞다. 컴포의 퀄리티 차이가 심함. 게임 자체는 무난한데 이것저것 짬뽕인데 맛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 컨셉도 제대로 살리지 못한것 같고 점수도 직관적이지 못함. 아쉬운 게임
24
6.0
슬라이드
2~6인
15분
1.00
무난한 저 웨이트 파티게임. 인원 커버력이 아쉽다. 소소하게 필러게임으로 하기 나쁘지 않다
25
6.0
오라파 마인
2~5인
20~30분
2.50
신선한 디덕션게임. 출제자가 실수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한 두판은 재밌게 할만하지만 리플레이성이 약하고 자주 돌아가지 않는다. 1~2회플로 충분
26
5.0
쿠트나 호라: 은의 도시
2~4인
60~120분
3.30
신선한 시스템과 컴포에 그렇지 못한 재미. 이렇게 독특한 요소를 가지고도 살리지 못한게 아쉽다. 내 최선의 행동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스트레스 게임. 인터렉션이 너무 강하고 의도치 않게 영향을 주다보면 기분 나쁜 경험만 남는다. 아쉽다
27
3.0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보드게임
3~5인
30~60분
2.24
술래잡기 게임. 나름대로 리플레이성을 신경썼다. 하지만 술래잡기 게임의 한계를 보여주고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라 모두가 재밌게 즐기기에는 부족하다
28
2.0
비스트
2~4인
60~120분
3.01
비스트를 사냥하는데 사냥꾼이 너무 약하다. 빈약한 이동력에 약한 데미지를 넣다보면 이게 사냥인지 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최악인 경험이었다. 사냥꾼에게 더 많은 액션을 하는 재미를 주었어야 했다. 다시는 하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