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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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다음주 배송이 아니라 중국에서 선적이 온다네요~ 배송은 다다음주가 되지 싶습니다
2019-11-15
태공
윙스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었어요
2019-11-15
태공
가짜예술가 디크립토 스컬킹 순으로 하심 딱일 것 같네요.
2019-11-15
태공
넵ㅋㅋ 나중에 받으실 때 꼭 만족해하실거에요! 즐거운 보라되세용
2019-11-15
태공
아 메나 낮1번전략 이름이 일찍 일어나는 새입니다ㅋㅋ 유머로 말장난한거에용
2019-11-15
태공
메나 낮전략 1번러로서 매우 흡족한 글입니다ㅜㅜ
2019-11-14
태공
맥주통 염색이 유행이군요 저도 빨리 해야겠네요
2019-11-14
태공
룰북을 여러 번 읽고 친구녀석을 통해 테플 1~2회 돌려보면 웬만한 게임은 룰숙지가 됩니다.
2019-11-13
태공
리코셰로봇 1/4면만 쓰기
2019-11-12
태공
난이도가 좀 있고 상대방의 플레이 따라 내 계획도 좀 바뀔 수 있어 생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1점대~4점대 다양한 게임을 하고 있고 3점 후반~4점대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룰이 아주 간결하고 쉬운 축에 속합니다. 잔룰도 거의 없구여
2019-11-12
태공
브라스 버밍엄 추천드려여~
2019-11-12
태공
아콜이 아니라 아를의 평원이라는 우베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2019-11-11
태공
가이아는 특정 종족이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옆땅 종족에 의해 확장이 어렵거나 가이아미션이 유리할 때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단지 파워 운영이 힘들 뿐.. 저도 처음엔 테란이나 발타크 같은 가이아 종족으로만 가이아테크를 갔는데 요샌 미션이나 라운드타일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합니다.(심지어 네블라랑 타클론으로도 가이아를 가본..ㅋㅋ)
2019-11-11
태공
지갑이 화난 나르로 변신하실 때입니다~
2019-11-11
태공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 가네요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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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패금액이라도 성공한다면 들어갈 의향이 있습니다
2019-11-10
태공
둘 다 1:1 해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랭커셔 2인플은 고인물을 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지역 자체가 몇 개 없어서 선점요소가 강하더라구요. 특히 조선소 테크가 좀 많이 강력했습니다. (이건 뭐 다인플도 마찬가지지만) 버밍엄 1대1이 오히려 나았어요.
2019-11-10
태공
저는 덱빌딩은 무조건 하드씁니다. 일단 많이 쓰는덱이 두께가 두껍지 않고 손맛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심하더라구요. 보관같은경우엔 지금은 오거나이저 쓰고있고 전에도 트레이에 다 넣어서 다녔습니다. 하드 썼을 때도 공간이 부족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대신 세워서 들고다니면 다 섞입니다.)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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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델 항상 감사합니다!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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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2019-11-09
태공
구매를 앞당길 멋진 리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9-11-09
태공
크.. 넘 멋집니다. 저도 시간나면 시도해봐야겠어요
2019-11-08
태공
플탐은 변화가 아예 없습니다. 벨런싱과 리플레이성의 변화만 있다 보심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2019-11-07
태공
음..저는 빅박스에 마을확장(프로모)까지 해구했는데 마을확장조차도 게임 전략에 큰틀을 바꿀 정도로 의미 있는 프로모확장인데 불과 얼음 확장은 턴오더트랙(이건 그냥 표시만 하면 되긴 합니다)이나 가장 벨런스가 맞다고 생각하는 맵확장이 있어서 넣고 하시는 걸 추천드리는 겁니다.
나는 그냥 테라가 어떤 느낌인지 맛만 보고 재밌으면 추가적으로 구매하겠다하면 그냥 본판만 넣고 하셔도 됩니다만 리플레이성과 전략의 다양화가 매우 차이가 나기때문에 제대로 플레이 하고 싶으시면 확장을 꼭 구하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2019-11-06
태공
종족만 빼고 나머지는 다 넣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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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사과 보기 좋습니다~
2019-11-06
태공
1. 메이지 나이트
3. 정령섬
5. 테라포밍 마스
2019-11-06
태공
결국 둘 다 사시게 될겁니다..ㅋㅋ 선후의 차이일뿐. 따라서 전신인 테라를 먼저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하시는데 득점경로가 다양해지면 할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제대로 된 컨텐츠를 즐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테라는 100판정도 가이아는 50판정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3인은 테라가, 4인은 가이아가 재밌습니다. 비슷한 게임이지만 깊이 들어가면 테라는 7원을 위한 치열한 패스눈치싸움과 요충지 선점싸움이고 가이아는 특정 타이밍에 얼마나 자원을 효율적으로 점수화하느냐 싸움입니다. 물론 두 게임다 양쪽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요. 덧붙이면 테라는 맵과 총애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이아에 비해 리플레이성은 떨어지지만 그렇기 때문에 땅 벨런스가 어느정도 잘 맞고 요충지가 생겨 선점싸움이 생깁니다. 가이아는 맵과 기술타일이 매판 달라지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극대화되지만 한편으로는 그 때문에 종족 간 벨런스가 크게 무너지기도 하죠.
따라서 다른 사람과의 인터액션을 좀 더 즐기고 싶다면 테라를, 점수 테크트리의 다양화와 리플레이성을 더 중요시한다면 가이아를 사시는 게 낫습니다. 저도 테라는 괜찮은데 가이아 일러가 너무 맘에 안들었는데 사고 나니 그냥 게임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구요ㅋㅋ.
2019-11-04
태공
저도 여기 한표 던집니다
2019-11-02
태공
가이아 추천드립니다. 테라 가이아 둘 다 좋아하지만 테라는 4인 이상이 되는 순간 총애타일이 3장뿐이라 자유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깊이파면 둘은 다른 매력이 있지만 게임성으로 볼 때 가이아가 확실히 우위이고 리플레이성도 더 좋습니다. 테포마가 거품이라고 말씀하시는거로 봤을 때 작성자분은 보드게임DNA가 내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장담컨대 가이아 사시면 못 빠져나오실 겁니다. 초기에 에러플만 잡으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거에요.
번외로 추천하나 더 하자면 쓰루디에이지쓰 추천드립니다. 군대에 있으시기도 하고(군사력이 중요한게임이라) 이것 또한 리플레이성이 좋아서.. 다만 오프라인에서 초플일 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네용.
결론적으로 제 추천은 가이아>쓰루>테라>브라스 입니다. (브라스도 분명 명작이지만 푸코나 테포마처럼 고착화되는 느낌을 받기 쉬우실 거 같아요)
201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