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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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11마존에서 구매한거라…종류는 3개정도 있었습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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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일본 amos사 26사이즈와 비슷합니다. 괜찮습니다.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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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문의한 결과, 패스오브글로리는 내년 상반기 목표로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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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용 보드판 애드온을 준비하는 중 같습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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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별빛바다 or 보드엠 쪽일까요?
2019-07-26
Seho Lee
5인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4인게임시에도 칩의 가치가 겨우 10,000불 이고,
기존에는 판돈이 한 카지노당 5만불 이상이면 끝이었던것에 반해,
이번에는 그런게 없기 때문에 4~6의 판돈이 카지노당 20만불까지 올라갑니다.
즉, 칩을 안쓰고 모아서 6만불(칩 6개)로 이기는건 왠만하면 안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칩을 안쓰지 않습니다.)
2019-07-18
Seho Lee
참고로 어떤분이 올리신 트레이 바닥에는 펀칭한 판이 들어가서 검은색 바닥이 되기는 합니다. 트레이의 재질을 제외하고 선주문구성품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말하신 58,000원은 아니었고 배송비포함 47,5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아닌가)
2019-07-18
Seho Lee
라스베가스 본판만 해본 사람입장에서.
1. 게임을 하다보면 컴포의 질(특히 트레이)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나, 주사위를 던지거나 누가 살짝 치면 타일이 흔들린다는 점.
2. 기존 독립타일에서, 육각으로 이어진 타일로 카지노로 구성되어 시인성이 액간 떨어진다는 점
3. 카드가 작아져서 획득시의 기분이 좀 덜하다는 점
을 제외하고, 빅주사위의 운용(2개로 침), 3라운드로 짧아져 긴박감이 더하고, 칩을 통해 운을 조금 극복가능하고(칩내고 패스가능) 낮은 판돈의 1~3을 다양한 기능의 랜덤 모듈로 보완하여, , 4~6의 치열함 대신 더 운에 승부를 걸 수 있다는 점.
근데 그만큼 랜덤 모듈의 다양성으로 판짜기가 더 복잡해진점. 승부를 예측하기 더 어려워진점이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당연히 있구요. 돌릴수록 재미있어집니다. 인원은 4인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존게임도 필러였는데, 이것또한 메인까지는 못가지만 헤비한 필러게임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적당히 머리쓰면서, 운도 시험하는 파티게임의 결정판이 된 느낌입니다.
2019-07-18
Seho Lee
4월에 선주문을 하고, 6월말에 배송된다고 하고선 연기되고 7월 2주째 입고되서,
15일부터 순차배송 한다고 하니 이번주 내로 되지 않을까 싶은데 참 아쉬운점이 많은 선주문이었습니다.
(선주문, 펀딩은 제 인생에 이제 없습니다.)
2019-07-16
Seho Lee
이제는 선주문이네, 펀딩이네도 싫고, 별바처럼 괜찮게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중급게임 잘 선별해서
내주는 곳에 맘편히 지갑을 맡기고자 구입하였습니다.ㅋ
2019-06-24
Seho Lee
3인플 이상, 주사위운빨, 높은 가격...
그럼 안티크가 차라리...(전세계는 아니지만..)
2019-06-24
Seho Lee
플라스틱이라 주사위 굴리면 트레이가 옆으로 움직이고(플라스틱이라 가벼운 소리 나고), 타일들 막 옆으로 움직이고...
선주문한 1인은 웁니다...ㅠㅜ
중국에서 외주하지 않고, 자국(독일)산업 발전을 위해서 자국에서 제작하느라....(는 아니겠지요..)
2019-06-24
Seho Lee
외국 리뷰를 보면 좋은평도 있고, 나쁜평도 있고 합니다만, 정확히는 `생각보다 혁신적이지 않다`는건 동일한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다른 카드게임도 못돌리는데 이거 산다고 돌리겠나 싶은 푸념성 글일 뿐입니다.^^
2019-06-24
Seho Lee
일꾼놓기인데 특이한점이 3가지 였는데(제가 느끼기에) 추가로 적습니다.
1. 내가 일꾼을 놓을때 양옆의 일꾼에 따라 소유주가 그 보물을 한장씩 가져간다(위에 적어 놓은 것)
2. 난파선에 있는 일꾼을 같은 난파선 다른 숫자칸에 놓을 수 없다. (설명서에 may not이라 되어 있어서 해도 되나 하고 약간 헷갈림)
※ 일꾼이 인원에 따라 제한적이라 일단 다 배치하고 나서는 옮겨줘야 합니다.(다른 난파선이던, 해변이던)
3. 난파선에 있던 기존 일꾼에 놓을 경우(본인 것은 안됨) 기존일꾼은 kick-out되어 같은 숫자의 해변으로 쫓겨나고
(대신 해당칸의 조개,소라,불가사리를 얻는다) 해변에서 kick-out되면 소유주에게 돌아간다.
2019-06-24
Seho Lee
저도....아이가 공룡매니아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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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로열은 언제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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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마켓 뜨자 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트레이나 등등 하나도 깨져있지 않았습니다. 카드 뒷편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서 A/S덱은 뜯지도 않았습니다.
토큰중에 드라코넘(?) 타일 색상이 연한것과 진한것이 섞여 있긴했습니다.
*문제는 트레이가 수납에는 좋지만 플레이에 나주 적합하지 않아, 다 버렸습니다.ㅋ
** 룰북을 정독하고 동영상보고 했습니다만...생각보자 익혀야 하는 룰(특히 전투나..피해입는 부분)이 경우의 수가 많은 반면
게임자체는 극단적으로 말해서, "클랭크" 상위호환 느낌이었습니다.
*** 타일의 랜덤성이나 시나리오로 인해 매 게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결국 본인의 덱으로 어떻게 점수 많이 낼건지를
생각하고,퍼즐 맞추듯 최적의 수를 생각하는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2019-06-03
Seho Lee
이태리어라니요...헙
2019-05-21
Seho Lee
해당 글에 진심으로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호감을 가졌지만, 저 역시 이게 와인 만드는게 테마인가 인물카드 뽑는게 테마인가 싶었습니다.
인물카드뽑기 게임에다가 와인만드는 시늉을 덮어씌운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처분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중고로 제일먼저 팔린..)
일꾼놓기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는데, 이 게임으로 일꾼놓기에 대한 선입견이 생겼으나 최근 다른 일꾼놓기
작품을 접하고 이 게임이 유별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019-05-10
Seho Lee
룰북을 잠시 읽고나서의 감상을 적어봅니다.
제 생각에 가장 큰 차이점은
1. 기존의 라스베가스(블러바드 입수실패로 잘 모릅니다.)가 6개의 카지노에 50,000달러 이상을 놓고 시작한다는 점
로열은 두장의 카드를 6개를 만들고, 총 금액이 높은 순으로 6 주사위 카지노 부터 순서대로 놓는 다는 것
-> 높은 눈금의 카지노가 유리하고, 낮은 눈금의 카지노가 불리
밸런스를 위해 낮은눈금의 카지노는 매라운드(3라운드 끝) 랜덤으로 특수 타일이 붙어서 도박성이 짙어짐
(타일들을 보면, 블러핑,도박 , 검은 주사위를 내것으로 사용 등 등 다양한 특수효과 라운드별로 발동)
2. 주사위를 굴릴때, 한번씩 돌아가면서 굴린다. 이전에는 한사람이 주사위 소진될때까지 굴렸다면, 이번에는
돌아가면서 한번씩 주사위 놓는 기회가 생김.(그리고 빅주사위가 생김(주사위 2개 가치)
-> 사태를 관망하고 싶으면 칩을 써서 패스도 가능(나중에 칩이 남아 있으면 10,000달러 가치)
-> 기존 게임의 마지막에 주사위 굴리는 사람이 깽판치는(협잡?) 사태를 방지(?)
협잡의 요소를 잡고, 운에 의한 역전기회를 증가시켜, 추가적인 요소를 고려하게 만드는,
기존 게임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됩니다.
구입결정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