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o Lee
팔로우
1
8.5
워터딥의 군주들: 스컬포트의 악당들
2~6인
60분
2.65
워터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두가지 모듈이 있으며, 점수인플레와 커럽션시스템이 플레이어들이 퀘스트에 눈돌아가고, 더 치열하게 일꾼을 놓도록 유도한다. 매력적인 확장. 필구
2
8.5
비뉴스 디럭스 에디션
1~4인
60~135분
4.01
와인게임하면 비뉴스임. 비티컬쳐의 말도안되는 카드능력에 어리둥절한 당신을 위한 게임. 정말 평가가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는게 중요한 게임. 하지만 초반에 뒤지면 역전하기 힘든듯. 컴포가 훌륭하여 보두의 눈을 즐겁게 한다.
3
8.3
워터딥의 군주들
2~5인
60~120분
2.45
일꾼놓기 입문용이라고 하는데, 쉬운 접근성과 까면 깔수록 배어나오는 인트리그와 퀘스트 등으로 다채롭다.
군주카드로 일발역전도 가능하고, 아슬아슬함을 종반까지 가져가는 텐션이 아주 좋다. 그리고 충분히 전략적이다.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면.
군주카드로 일발역전도 가능하고, 아슬아슬함을 종반까지 가져가는 텐션이 아주 좋다. 그리고 충분히 전략적이다.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면.
4
8.2
아줄
2~4인
30~45분
1.77
생각보다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세로줄 신경쓰면서 콤보 만들어 가면서, 상대방한테 폭탄(쓰지 못하고 벌점이 될 타일들) 던지면 꿀잼. 왜 긱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가는 수작. 자주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함
5
8.0
썬더스톤 퀘스트
2~4인
60~90분
2.84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 캐릭을 성장시키는 기믹. 너무 좋다. 근데 너무 변주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영어 못하는 초보자는 챙길것이 많아서 어려워 하는 듯. 덱빌딩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명작으로 생각될 듯
6
8.0
레전더리 인카운터: 에일리언 덱 빌딩 게임
1~5인
30~60분
2.70
덱빌딩. 시나리오기반. 각종 이벤트로 풍요로워지는(쫄깃해지는) 게임성. 아젠다 등의 변형룰로 풍부함을 각추려고 노력했음. 사실 그렇게 안해도 압박해오는 에일리언을 처리해야만 하는 압박감이 즐겁다.
7
7.9
안티크 II
3~6인
90~120분
2.86
초반에 계속 마이플레이 하다가, 갑자기 확 끝나버리는...그래서 초반에 숨을 못쉬게 눌러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게임. 맥거츠씨를 사랑하게 된 수작
8
7.8
1775: 리벨리언
2~4인
60~120분
2.33
아주 쉬운 워게임. (간단한 룰만 숙지하면). 다만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그저그런 게임중에 하나로 치부될 가능성이 있음
9
7.8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전국시대의 다이묘들의 특성을 아주 잘 나타낸 2인용 워게임. 다만 이동에 관련된 잔룰 및 룰간 충돌을 잘 이해해야 에러플이 안남
10
7.7
레이크홀트
1~4인
30~60분
2.16
생각보다 엎치락뒤치락 쫄깃하다. 컴포도 이쁘고 보드게임 분위기가 살아있어 영업하기 좋은 포지션
11
7.6
참새작
2~5인
30분
1.67
마작이라고 부르기에는 컴포만 마작컴포임. 오히려 파티파티하게 리치만을 즐기는 2인에서 5인까지 커버하는 모범적인 가족게임 카테고리. 매트깔고 하면 한시간 금방감
12
7.6
스트림스
1~99인
10분
1.18
아무 생각없이. 초보들과 30초 설명하고 시작가능. 하면할수록 먼가 더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같은 숫자를 가지고 점수가 이렇게 차이나나 하며 자괴감에 빠지는 게임
13
7.5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카드로 알아가는 냉전. 테마에 몰입할 수 있다면 최고의 게임이지만 아니라면 감흥이 없을 수 있다. 다만 컴포는 이쁘다.
14
7.5
하트 오브 크라운
2~4인
30~60분
2.53
일러스트 호불호 주의. 야한것도 없는데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린다. 차라리 리테마해서 나오면 글로벌하게 인기가 있었을 듯. 게임성은 도미니언을 살짝 상회한다. 테마성이 더 느껴진다.
15
7.5
다이스 쓰론: 시즌 1
2~6인
20~40분
2.07
주사위로 대결하는 게임. 주사위 망겜이지만, CP포인트를 통한 캐릭터 성장 및 각종 스킬로 인해 과하지 않게 양념이 쳐져 있다. 즐거운 분위기에 맥주마시면서 할만한 게임.(단 영어는 읽기 귀찮다.)
16
7.3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초보 영업하기 참 좋은 게임. 다만 마지막 사람의 협잡이 강하다. 근데 협잡을 플레이 할땐 아주 흥미진진하다.
17
7.2
아키텍추라
2~4인
30~45분
1.81
의외의 수작. 같은 카드를 쓰는게 왜 나는 늘 지는가? 아마도 세장만으로 좁아지는 선택지 때문일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기본덱에서 플레이어별 특성이 완전다른 추가카드를 쓰면 좀더 느낌이 강렬해진다.
18
7.2
엔데버: 대항해시대
2~5인
60~90분
2.85
쉬운편에 속하는 엔진빌딩 게임(+영향력 게임)으로,
생각보다 원반이 적어서 초반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 4라운드 정도 되어야 할만해짐
(7라운드 종료).
2인플로 했을때, 할만해지면 게임이 끝남. (침묵의 함대는 방해요소를 주지만 게임을 흥미롭게 하지는 않음. 제일 큰 문제는 원반이 별로 안들어 와서 할게 없다)
테이블에 꺼내 놓을 것은 많은데, 게임이 깊지 않아서(상자도 비딸게임 사이즈)
실망감이 듬. 최종점수 계산시 번거로움이 있음.
접근성이 좋은 게임이나, 이보다 좋은 게임은 많이 있음
생각보다 원반이 적어서 초반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 4라운드 정도 되어야 할만해짐
(7라운드 종료).
2인플로 했을때, 할만해지면 게임이 끝남. (침묵의 함대는 방해요소를 주지만 게임을 흥미롭게 하지는 않음. 제일 큰 문제는 원반이 별로 안들어 와서 할게 없다)
테이블에 꺼내 놓을 것은 많은데, 게임이 깊지 않아서(상자도 비딸게임 사이즈)
실망감이 듬. 최종점수 계산시 번거로움이 있음.
접근성이 좋은 게임이나, 이보다 좋은 게임은 많이 있음
19
7.1
아컴 호러
1~8인
120~240분
3.58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세상의 종말을 막는 테마에 몰입할 수 있으면 즐거울 듯. 하지만 테마자체가 호불호가 강하다. 케빈인더우즈라는 영화를 보고 하면 좀 나을 듯. 성향탐
20
7.1
히어로 렐름
2~4인
20~30분
1.85
처음할때는 수작이었는데 하다보면 랜덤 마켓이 불합리하게 느껴진다. 스피디한 덱빌딩이지만 챔피온들이 많이 깔리면 어후...승패가 확연하게 보이는 시점에서 지루해진다.
21
6.9
밀레니엄 블레이즈
2~5인
80~120분
3.65
덱빌딩하는 기분. 한턴한턴 카드를 내려 놓으며 콤보를 터뜨리는 맛이 일품. 일러스트만 좀 더 매직스럽게, 차분하게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듯
22
6.8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타일뽑기운+주먹구구식 전략. 농부는 왠만하면 놓지 말라고 말해줬는데 막 놓으면 답답하다. 점수계산하기 귀찮음. 하지만 타일 깔아 놓은거 보면 약간 뿌듯한 게임
23
6.7
매직 더 개더링
2~0인
20분
3.27
덱빌딩. 근데 돈주고 일종의 랜덤으로 들어가 있는 부스터를 찣어서 게임"전"에 만드는 게임. 레어카드 많으면 유리하다. 일러스트도 수려하다.
24
6.5
루미큐브 트위스트
2~4인
60분
1.33
루미큐브인데, 타일이 휘어있어서 정리하기 편하다. 그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