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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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ulian
저도 킥스로 2개 질러놔서. ㅎㅎ (1개는 친구 선물용)
2022-06-02
neojulian
요청이 많으셨나 보군요? ㅎㅎ
플레잉카드를 커스텀 제작해 주는 사이트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한 작품(제품?) 구경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31
neojulian
전 요즘 대여 창고를 진진하게 고민중입니다.
2022-05-31
neojulian
국내 생산이라고 했으니 a/s가 될지도?
2022-05-30
neojulian
옷... 그렇게 좋은 방법이.??
2022-05-30
neojulian
머핀 타임.
전 그냥 생으로 쓰고 있습니다.
카드 장수도 많은데다.
마눌님이 "망가지면 하나 더 산다는 각오로 임하도록." 이라고 해서.
걍 생 카드 손맛을 느끼고 있슴돠.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더라구요.
2022-05-27
neojulian
앗... 제목에서 "도색의뢰" 삭제해 주세욧~!!!
뽐 와용.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당. ^^;
진짜 너무 멋지네요.
게다가 이건 1개라서 확 의뢰해도 되겠는데? 싶은 생각이 스물 스물 올라옵니다용. ㅎㅎ
2022-05-27
neojulian
다이브다이스 커뮤게시판에서 본 내용인데,
우선 현재 펀딩을 진행중인 쪽에서 이번 펀딩에 집중하겠다고만 대답이 왔고요.
다른 언어 버전은 낼 계획이 없다 라고 확답을 한적은 없다고 하네요.
코보게에선 버건디 스페셜 버전을 출시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이번 펀딩마감 전에 확정이 될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거기에 다른 분이 단 댓글이었는데 저도 공감하고 있어서 뺄 생각은 없습니다.
"어자피 이번 펀딩마감 전에 확답이 나올 확률이 없어 보여서 나는 들어갑니다."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가져온건 아니고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2022-05-27
neojulian
동지여~~
잘 오셨소이다.
2022-05-27
neojulian
넵.. 긴 시간 답변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 작품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정보가 너무 많네요.
아마도 그래서 동전도 한 동전에 2가지를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튼 구매해도 괜찮은 것 같으니 하나 구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사업이 다시 정상화 되길 기원합니다.
2022-05-27
neojulian
5명도 잼나게 했습니다. 7명이면 더 잼날거 같네요.
차례 기다리는게 살짝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마피아 게임 특유의 몰아가기가 있으니 그것도 그닥 문제는 안될것 같네요.
2022-05-27
neojulian
드디어 오는 군요.
아.. 오래 기다렸다.
2022-05-27
neojulian
누군가 알려줘야 하는 시점에서 이미 실패라고 생각해서요.
3이라 생각해서 거기에 맞춰 생각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2라고 하면, 어리둥절하게 되겠죠.
특히 초심자 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아니라 당황스럽고 짜증나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죠.
이왕이면 고급주화이니 컬랙팅 요소도 될겸 따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주시면 좋겠네요.
2022-05-27
neojulian
오. 그렇군요. 추가 구매 하는 분들도 좋은 소식이네요.
2022-05-27
neojulian
ㅎㅎ.. 망설임은 품절...
아 펀딩이지.
2022-05-27
neojulian
배콩님.. 마지막이 멋졌어요~
2022-05-27
neojulian
카탄 3D를 저렇게 놓을 생각을 못했는데...
반성해야 겠습니다.
저랑 같은 책장이라 추천~!
2022-05-27
neojulian
@보드허브 장원이요~
2022-05-27
neojulian
고급을 추구한다고 하는 정신과는 약간 괘를 달리하는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3 을 한 동전에서 사용한다는건 다양성과 기능성을 추구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절약을 위해 고급화를 피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단가가 비싼 제품이고 이걸 구매할 의사가 있는 분들이라면, 한 개에 2가지 기능이 있고, 플레이 시 혼동의 우려가 있는 동전보다는
돈을 더 내더라도 2가지 동전 모두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단조로 만든 동전(?)이라고 하기에 궁금증도 생기고 고급 스럽다면 한 벌쯤(?)은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듯 싶어서
고민을 했지만, 동전 한 개가 두 가지 역할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망설이게 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따로 따로 동전을 만들고 판매시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 재고 관리를 위해 세트로 파는게 더 좋을라나요?, 인기 없는 동전은 안 팔릴 수도 있으니)
아 그리고 카드를 구매하려고 좀 뒤져봤는데, 파는 곳이 인터파크에 룰북과 같이 파는 곳이 있더군요.
직영인가요?
홈페이지에는 판매처로 이동하는 링크라던가 판매하는 페이지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정가가 얼마인지 모르는데, 카드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이거 모조품인가? 의심되어 구매를 망설이게 합니다.
양장본 룰북과 같이 팔던데 여기 믿고 사도 되는 곳인가요? (이 양장본 룰북 내용이 홈페이지에는 없더군요 그래서 카피품을 더욱 의심하게 합니다.)
2022-05-27
neojulian
전, 흑사병을 창고로 보냈더군요. ㅋㅋㅋ
어케든 자리를 만들어서 다시 꺼내와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몰려 오는 좀비 군단을 썰어버려야죠~
2022-05-27
neojulian
큭.. 큰일이네요.
진짜 책장에 자리 1도 없는데..
이걸 질렀었다는걸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
자리를 어떻게 마련하지?
2022-05-26
neojulian
명절에 가장 인기가 좋았던건...
라스베가스 였네요.
진짜 구관이 명관인듯. 하옵니다.
2022-05-26
neojulian
카카오톡에서 헝거하고 다른 게임 판매 중이길래.
헝거만 구매했는데.
이렇게 카이사르하고 묶어서 팔줄 알았으면 좀 더 기다릴걸 그랬습니다.
뭔가 같이 살만한 게임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살지
아님 붉은 대성당하고 살지 고민좀 해야겠네요.
안 사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만...
2022-05-26
neojulian
펀딩 종료 직전은 100% 자유롭게 철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펀딩 종료후에는 91% 환불이라고 써있네요. (We offer a 91% no-question-asked refund )
만약 펀딩 종료후에라도 한글판 발매가 확정된다면 9% 정도는 배송비로 생각하고 저는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펀딩 마감전에 국내퍼브리시가 확정된다면 좋겠는데, 아직 소문이 없는 것 보면 영문판으로 즐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2022-05-26
neojulian
겸사 겸사 입니다.
지금 책장은 터져 나가려고 하는데, 한동안 잠잠했던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또 게임을 사들이고 있네요.
여튼 새로온 게임들에게 오래된 녀석들이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라...
버건디의 경우 아들녀석이 잘 해주지도 않을 뿐더러(새로 산다고 해줄리도 없는데 컴포 이쁘다고 지르고 있는 저는 참 ㅠ.ㅠ)
방출하면 새로 자리가 생기니깐요 ^^;.
루카이님은 열심히 돌릴 수 있는 환경이 꼭 되길 기원합니다.
2022-05-26
neojulian
펀딩 금액이 생각보다 적네요.
디지털 게임이 인건비만 들어가는 (물론 부가적으로 전기세도 들어가지만)구조긴 한데...
개발 비용이 생각보다 적게 책정되었더군요. (뭐 실제 저 금액으로 개발하겠다는 건 아니겠지만요.)
요즘 개발자들 몸값이 많이 오른 편이라.
목표 금액으론 개발자 1명 1개월 쓰기도 빠듯한 금액일텐데...
아무쪼록 잘 개발되기를 바랍니다.
ps. 데모 영상의 퀄리티는 많이 낮은 편이네요. 무료로 풀리는 대형 개발사 게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근 나온 인디게임들 보다는 나은 퀄리티를 보여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말이죠.
2022-05-26
neojulian
엇... 의도는 이게 아닌데,
혹시 모르니 환불 약정 한 번 더 확인하고 들어가셔요.
2022-05-26
neojulian
게임 파운드는 모르겠네요. 킥이라면 1달러 짜리 들어갔다가 나중에 추가하면 되는데.
파운드에는 그런게 없었던거 같아서요.
펀딩 만료 전이면 언제는 들어갈 수 있으니 좀더 기다려 보는 것도 방법이죠.
반대로 만료 전이면 언제든 환불이 가능하니 미리 들어갔다가 한글화 발표나면 빠져도 되고요.
한글화 안되서 까먹고 있다가 들어가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될 것 같아서 전 그냥 들어갔습니다.
2022-05-26
neojulian
ㅎㅎㅎ.
아들놈이 안놀아 줘용 ㅠ.ㅠ
2022-05-26
neojulian
저도 들어간다면 영어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