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팔로우
2020
하겠죠.. 펀딩금액이 그렇게 낮은데
2020-06-17
2020
아니 자유게시판에 뇌피셜 쓰면 안됩니까?
답답하네요 항상 여긴
2020-06-12
2020
잘가시길
이런식으로 한명 한명 떠나가겠지요
2020-06-12
2020
이건 또 뭔소리야
얘는 왜 나대는거임 ㅋㅋㅋ
너나 잘해라 욕 많이 먹고 다니는 이유가 있네
2020-06-11
2020
뭔소리야
2020-06-10
2020
저런꼴 보기 싫어서 보라에 글 안쓰죠
작성자분이 쓴 글이 잘했다는 것도 못했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라 자게에는 저런 식의 치졸한 방법을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글내용이 어떻든간에 저딴식으로 쪽지 날리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있던 사람들 마저 내치고 본인들도 여길 뜨겠지요.
2020-06-07
2020
951
2020-05-27
2020
되팔렘들 엿먹이기엔 좋을거 같네요 ㅎㅎ
머리도 좀 식을테니
2020-05-27
2020
보라 = 정보창고
디씨 = 소통
이렇게 가는 추세인듯합니다?
여기 디씨가 욕이 많네 어쩌구 하시는 분들도
결국 디씨 보지않습니까
(뭐 나는 보라만 보는뒙 하시는 분은 지나가세요 그럴 수 있죠)
글업뎃
추천 비추천 소통
댓글 소통
-> 디씨 압승
퀄리티 정보글, 게임자료
-> 보라 압승
이 설문조사 주제는 지금 보라의 현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적어도 실시간 소통의 기능은 사망했다보고 있습니다. 몇분이 호흡기 달아주는 정도?
디씨를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보라에 대해 불편한 글을 올리면 '디씨로 꺼져' 라는 적폐몰이를 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예상되는바 입장을 올립니다.)
지금이 좋타라니.. 뭐 알겠습니다
애초에 이 사이트에 현방식에 대해 애정을 가진 사람들만 투표 참여했기에 저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하고요( 아마 관심이 있으니 이런 설문이 있는지도 아셨겠죠)
아딱 3000개 물량이 하루만에 박살나는데 투표수는 100명언저리..
대다수 외면자들은 설문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도 관심도 없고
본인 필요한 보라 게시판 링크 따서 거기만 직통으로 갈껍니다. 그정도로 관심이 없습니다.
글도 좀 봐주고 댓글도 좀 달아줘야 재밌어서 올리는겁니다
변화는 없을거 같네요 글 업뎃을 꾸준히 하는 몇몇분들도 점차 사라질것 같아요
2020-05-26
2020
일단.. 역할극좀 해야함..
2020-05-17
2020
싱기버스에 자료 많지요 ㅎㅎㅎ
서 있는 작품은 사다리 잘 놔야 안무너지고 잘 나옵니다 ㅎㅎ
2020-05-15
2020
켄니무라 에디션이 갑이죠 ㅋㅋㅋ
보고 있으면 이쁨
2020-05-13
2020
보통 게임 들고온 사람이 설명하지 않나요?
저는 제가 주로 들고오는편인데 설명하는데 고민도 많이 되고 힘들긴 해도 같이 플레이 한다면야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서로 자기 게임 돌리려고 하는데 제 게임해줘서 기뻐요 ㅎㅎㅎ
게임 이해를 잘 시켰을때도 기분 좋고 설명 잘한다고 좋은 소리 듣는것도 기분 좋고요
보드게임 dna라고 해야할까요 의욕은 있는데 잘 이해도 못하고 못하는 사람들은 답답하긴 합니다 허허허
그런 사람에게는 친한 사이가 아니면 접대 플레이따윈 없죠ㅋㅋ
아니 애초에 파티파티한것만 시도합니다.
룰설명이 싫으시면 화가 가라앉을때까지 다른 분이 설명하시는 게임에 승차하시는 법도 있겠네요.
자기가 하자고 하는 게임 돌리면서 그 룰까지 다 이해해오길 바라는건 제 생각엔 욕심인 것 같습니다.
안한다고 화낼일은 아니며 해주면 정말 고마울 일인 것 같아요
2020-05-06
2020
스팀으로 하세요
모바일은 진짜 별롭니다 ㅜ
2020-05-03
2020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사유로 모욕의 대상이 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이버 모욕죄 성립 요건에 닉네임으론 해당이 안되지 싶습니다. 나이 성별 이름 정도를 밝힌 적이 있다면 해당이 된답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요즘 연예인들도 자살하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 보고 온 사람-
2020-05-01
2020
이게 정답 의견 묵살이 큼
2020-05-01
2020
영웅은 죽지 않아요
2020-04-28
2020
망한듯
2020-04-28
2020
pc판 스토리랑 같은건가요?
2020-04-28
2020
게임 플레이 정보글은 보드라이프에서
게임구입이나 게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나 느낌 보는 것은 부마갤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드라이프는 너무 한쪽으로 의견이 쏠리더군요
최근 배틀콘만 봐서도 허허 ㅋㅋ 게시판 전체가 영차영차하고 있던데
반대 의견에 대한 예민함도 엄청납니다.
보드라이프 =선비들이 의논하는 서원이라면
부마갤 = 시장판 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때론 선비들때매 답답한 것도 많아서요 ㅎㅎ
제게는 시장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020-04-27
2020
제겐 여기 자유게시판은 참 글쓰기 무서운 곳이더군요...
부계정 여부와 지난 글까지 다 뒤져보고 공격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도 좀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부마갤로 넘어갔네요
2020-04-27
2020
게임이 훌륭하고 제작자님 인성이 훌륭하시니
사필귀정입니다 ㅎㅎ
빨리 게임을 받아보고싶네요 ㅎㅎ
2020-04-26
2020
아하 역시 그렇군요 ㅎㅎ
2020-04-19
2020
alg?
2020-04-19
2020
아 그런식의 접근도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2020-04-19
2020
아드님이 참 똑똑하시네요 ㅎㅎ 에이언즈 엔드, 마이크로 로봇, 센추리 우봉고 카후나 테마틱 로스트시티 동물장기 바둑 체스 장기 같은 것도 추천합니다.
아마 1대1밖에 못하실거니 적은 인원수로 돌릴 수 있는 것 추천드려봤습니다.
2020-04-19
2020
글 작성자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반발은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만
다양한 의견이 이렇게 많이 댓글로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어그로? 끌어서 제가 얻는 것도 없지요. 아마 다음 글 작성 때부터는 ‘배틀콘때 어그로 끌었던 사람이야’라는 꼬리표가 달릴 것 같습니다 하하하....
신고기능이 글 작성자에게 직접 비방과 욕설을 하기 위한 개인 메세지로 사용되는 점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꽤 신기하덥니다)
개념이 없다던지, 찐따냄새가 난다던지ㅎㅎ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는 댓글들과 신고 메세지는 커뮤니티 특성상 다양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보기는 불편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는 글을 쉽게 쓸 수는 없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덥니다. 당연한 소리를 하는 것일 수 있으나 게시판의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는 저로서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맞는 소리 내는게 쉽지 않을텐데...
일단 밤에 휴대폰으로 막 쓴 글이기에 다시 읽어보니 개똥 논리와 오해를 불러일으킬 문장이 많았습니다.. 가방 휴대성.. 온라인게임..등등 오해를 산 부분에 대해서 이제와서 해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들고 다니는 건 목걸이조차 싫은 사람도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기준이니까요 ㅎㅎ
제가 첨부터 글을 오해의 소지 없이 잘 썼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요.
소문난 잔치에 괜한 소리를 한 것도 맞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 허허(의견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은 배틀콘 구매에 대해 같은 입장으로서 많은 고민을 해봤기에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도 있으니 구매하시는 분은 이점도 고려해보세요~ 이었습니다.
어차피 구매와 결제는 구매자의 손가락에 걸린 일이기에 사라마라를 강요할 수도 없으며 강요한 것도 아닙니다. 소장목적인 분도 있고 이 게임의 매력에 매료된 사람들에겐 의미 없는 글이잖아요 그쵸? ㅎㅎ
구입자를 무시하려는 의도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저도 역시 여러분처럼 보드게임에 애착이 있으며 카드 하나하나 플텍하는 걸 즐기며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니까요.
자자 이제 이런 먹을 것 없는 잔치판에 노여움을 거두시지요 ㅎㅎ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분란과 분쟁을 원치 않습니다. 여긴 다른 분들도 많으시니까요
2020-04-09
2020
세컨 아이디는 이 글의 본질과 의미와 전혀 관련이 없어보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의구심을 가지실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원래 아이디가 있습니다. 다만 그 아이디에서도 활동이 활발하지 않고 기웃거리기만 하는 눈팅러였기에 이 아이디가 그 아이디랑 별반 차이가 안날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왜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냐고 물으신다면
기존 아이디의 소셜 로그인이 그냥 아이디 치고 들어가는 것보다 더 불편해서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ㅎㅎ
어느정도 해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ㅎㅎ
2020-04-09
2020
충분히 공감합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보드게임은 온라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서로 직접 대면하여 아날로그적 소통의 따뜻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 역시 보드게임에 빠져든 이유가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시간과 표정과 행동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기 때문이죠
다만 저에게 배틀콘은 2인 배틀 형식이라 모임자리에서는 쉽사리 꺼내들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며
부피가 커서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게임도 아니라는 점이 생각이 들덥니다. 허허
위 글은 배틀콘의 충분한 가치를 알아보시고 소장하려 하시는 분께는 해당이 되지 않는 저의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게임성이 형편없는 광합성을 컴포와 테마만 보고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장하고 있기에ㅎㅎㅎ
개인의 취향이죠 ㅎㅎ)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0-04-09
2020
의견을 솔직하게 써보고 싶었습니다.
맞습니다 보신대로 충분히 노골적으로 보이지요
만일 배틀콘 스골달성을 기대하는 분이셨다면
반감 역시 이해합니다
허나 어쩌면 보드게임 선택에 큰 영향을 주는 자유게시판에
선택에 대한 관점이 다소 편향되는 느낌이 없지 않아서
보드게임을 고르시는 보드라이프 구성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반감이 생기신 부분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202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