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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보드게임 커뮤니티는 어디로 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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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카이브에 행복을 찾아서 2차 선주문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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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이소에서 광기의 저택 오거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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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북해의 침략자 펀딩 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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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츤
이번에 Everything New Pledge 들어가서 입문 예정 중 입니다
구매 하기 전에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플레이 쓰루를 보았는데 확장, 프로모 세트는 구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본판 + 모험의 서면 충분히 게임의 재미를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1-11-05
추츤
저도 오늘 배송해주면 주말엔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왠지 순차 배송이라는 보험을 해놔서 다음주에 받겠구나 하고 생각 듭니다..ㅎㅎ
2019-11-28
추츤
텀블벅 시스템이 100% 안되면 결제가 안되니깐
달성 실패한다면 다시 결제 받는 플랫폼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다시 신청해야 하는게 엄청 번거로울 것 같네요
2019-11-09
추츤
이직 윙스팬이 안와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선마커 새 말고 8마리 씩 파는 작은 새는 어떤 역할인가요?
새 카드를 대체하는건가요?
2019-10-27
추츤
2쇄 나올 때 1쇄 구매자들도 수정된 카드 주면 좋겠습니다 ㅠ
2019-10-22
추츤
의견이 다르다고 일베로 몰아가는 유치한 짓은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사이트 하면 지겹게 나오는게 일베로 몰아가는거죠
같은 논리로 저들 눈에는 글 다신분이 일베겠네요
2019-09-27
추츤
이젠 하다하다 글 자격 요건에 보라 활동내용이랑 배지 개수까지 필요한가보네요
보라 접속 유저의 70%이상은 눈팅족이고 20%는 끔씩 간단한 글만 적고 10%만 활발하다 할때
지금 의견은 70% 유저의 의견은 필요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펀딩을 하지 않았다면 킥스 유저일수도 있을것이고 잠재적인 펀딩 유저일 수도 있겠죠
반드시 ALG 게임에 펀딩해야만 현 사태에 대해 의견을 적을 수 있나요?
2019-09-27
추츤
자유게시판은 신고누적으로 블라가 안되고
이 경우는 입맛 이라고 봐야겠죠
2019-09-27
추츤
사실 이런 중간 퍼블리셔에서 가장 큰 지출 요소는 인건비라
최소한의 인건비로 최대한의 이득을 내기 위함이 아닐까 싶네요
그 과정에서 몇 가지(CS, 업데이트)는 포기해야 겠지요
2019-09-27
추츤
순수 ALG 내용인데 블라 이유가 뭘까요?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