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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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르르
설계 자체를 즐기시는것 같아 보여 보기가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19-08-02
데구르르
영어 원문을 봐도
Free player may decide to reduce hunt damage by taking a casualty.
(자유민 플레이어는 추적 데미지를 사상자 처리로 줄일수 있다.)
정도로 나와있습니다.
한글 룰북에서도 결정해야 한다 정도로 나와있는걸 보면
사용자가 결국 선택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즉, 말씀하신대로 사상자 처리를 굳이 안하고 타락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할것 같아요.
2019-07-27
데구르르
게보린// 중간계 여정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ㅋㅋㅋ
같은 앱으로 하는 시스템인데
재미있다 하더라구요!
이번에 보드라이브에서 소개된건 반지전쟁입니다!
2019-07-26
데구르르
26일 오늘 한다고 햇으니 오늘 할꺼에요..
시간은 공지를 안했지만
이전 낮 12시에 시작한거 보면
그때 시작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ㅎㅎ
2019-07-26
데구르르
오오 나오길 기다립니다~
2019-07-25
데구르르
맞아요. 선택입니다.
하지만 전 샀습니다.
2019-07-25
데구르르
복음을 전파하는 순례자가 떠오르는건 왜 일 까 요.,...?! ㅠ_ㅠ
2019-07-24
데구르르
너무 길게 써버렸네요.
제가 결코 진시월에 대한 의견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코보게의 행보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쓴다는게 그만...
진시월님의 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ㅠ_ㅠ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9733&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20&b_category=&game_category=
참고로 김이사님의 글입니다 ㅠㅠ
2019-07-24
데구르르
음...
일단 표현에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대처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이런 분노의 근원이 되는 것이 바로 "코보게"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코보게라서 문제가 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보드게임에서 나름 대기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되어요.
나름 대기업의 포지션을 갖고 있는곳에서 이렇게 대처를 하게 되다면
보드피아나 보드엠과 같이 다른 업체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기업에서 하는 행동은 다른 업체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더군다나 코보게가 앞으로 내야 할 게임들이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물론 이번 사태로 인해서 앞으로 낼 게임들에 대한것에 번복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이유로 엎어버리진 않겠죠.)
하지만,
앞으로 나올 게임들에 대해서 오타가 날 때마다 이와 같은 입장을 취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는 대처입니다.
앞으로 나올 게임들은 정오표 스티커조차 내지 않을 생각이다 라구요.
더군다나 스티커에 대한 변명은 너무 궁색했습니다. 사업성에 대한 언급이 아니었어요.
단순히
"여러분들에게 강제로 플텍을 씌우는 꼴이 됩니다."
라는걸 근거로 들고 있어요. 이 말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강제로 하게 만든다 라는것처럼 들리지만,
곰곰히 따져 본다면, 소비자가 스티커를 쓸지 아니면 정오표를 쓰게 할지에 대한 선택을 없애 버리고
오히려 정오표를 강제로 사용하게 만들어 버리는 상황이에요.
너무 말도 안되는 것을 근거로 들고 안된다고 말하고 있으니 소비자로선 답답한 입장이지요.
얼마전 라벤스부르거 김이사님이 퀸즈데일을 내면서 너무 많은 돈을 받는 다는 의견에
신경이 많이 쓰이셨는지, 레거시 게임이지만, 리플레이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존 스티커를 리무버블 스티커로
교체하자는 의견을 받아 들여 이곳저곳 알아 보고 계신다고 보라에 글을 올리셨더군요.
이런 글이 올라온지 하루만에 대기업에서 보이는 행동은 김이사님의 행동과는 너무 온도차가 커보이기 때문에
더욱 실망감이 들뿐입니다.
2019-07-24
데구르르
전 버림받은 지식을 안샀는데도 글 보니깐 대처에 화가 나네요.
2019-07-23
데구르르
와! 잘사신거 같아요!!
2019-07-23
데구르르
꼬치장 | 19.07.21 12:09 작성 IP: 1.231.***.*** new
Lucky Six에 문의해봤는데 8월1일출시에 맞춰 발매하려한다는 답변 받았읍니다
아직은 가격은 모르고 나와 봐야 알겠다고 하더군요
다른곳에서도 오거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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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댓글이네요
2019-07-21
데구르르
아까 Lucky six님이 8월 1일 출시에 맞춰서 오거를 낸다는 댓글을 얼핏 본것같아요.
그때까지 기다리셔도 되실듯.
2019-07-21
데구르르
두드림만 경험했던 아이들에겐
보드게임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되겠네요 ㅋㅋㅋ
2019-07-18
데구르르
그러게요.
20주년인데 품질을 좀 더 좋게 해서 나오는게 더 나을듯 싶은데요.
예상도 그렇게 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는 기념판이라는 의미에 기대어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봐요.ㅜ ㅜ
2019-07-17
데구르르
전 선주문을 들어가지 않은 터라
동영상을 챙겨볼만큼 관심을 가지진 않았었어요.
다만, 버건디의 성을 살까 고려하던차에 라스베거스에 대한 평을 보던 차에 안타까워서
그래요...
2019-07-17
데구르르
음. 보니까 예약한 순서대로 보낸다고는 나와있어요.
일단 저의 경우는
이노사이트 -> 마이페이지 -> 결제 현황
으로 가니깐 운송장 번호가 떠 있더라구요.
아마 이것도 안떠 있으시다면 순번이 밀려서 아직 출발하지 않은것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2019-07-16
데구르르
https://www.youtube.com/watch?v=zjLp5wh5y90
플텍 씌워졌으니 이런 셔플방법도 익혀 두시는게 좋겠죠? ㅋ
2019-07-15
데구르르
세듀 한글판?!
2019-07-15
데구르르
룰북에 적힌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1. 12페이지 오른쪽 첫번째 단락
2칸 이상을 전진하면 해당 칸들의 보상을 각각 얻습니다.
2. 9페이지 왼쪽 액션 슬롯과 카드 효과 3번째 단락
카드의 색상이 액션 슬롯의 색상과 일치하면, 액션 슬롯의 액션을 수행하기 전 혹은 후에 카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19-07-11
데구르르
터널은 옆에서 봤을때 H자가 되게 포맥스를 덧붙이는건 어떨까요??
사람들이 뒤집는걸 좋아하신다길래 제안해 봅니다
2019-07-04
데구르르
님.
왜 훅 들어 오셔서
제 지갑을 한대 때리시는겁니까.....
코인캡슐 사러갑니다.......
2019-07-04
데구르르
사람들이 얘기 하는것도,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것들을 말하는것은 아니실 꺼에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건 무조건 여기서 살 수 밖에 없겠지요.
다만,
선택의 폭이 있는 것들
예를 들면
룰북만 한글화가 되어 있는경우,(게임에 한글화가 굳이 필요 없는 경우)
중고물품중 사용자가 한글화를 이미 한것들,
다른 사이트에서 살 수 있는 제품들 등등
뭐 이런 선택지가 있는 것들에 대한 것이라면 다른 선택지를 고려 해볼 여지가 더 높아 질 순 있겠죠.
2019-07-03
데구르르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ㅋㅋ
2019-07-02
데구르르
쭉 보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버건디의 성 한 구역에 같은 건물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었나요?
2019-07-02
데구르르
이런 상황이다 보니
컴포를 잃어 버렸다는 상황 또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2019-07-01
데구르르
아무래도 본판을 파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는 술탄 확장을 안파는 상황이 아이러니해서 그런것 같아요.
글쓴이에게 5천원을 받아내면서 꺼내 들었던 이야기가 술탄 확장인데
파는 상황에선 그게 없으니..
2019-07-01
데구르르
요즘 레거시 대부분이 기존의 구성품들을 찢고 파괴하는등
구성품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변합니다.
따라서, 팬데믹 본연의 게임은 온전히 하시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2019-06-30
데구르르
1. 세계관이 이어집니다. 시즌1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2. 다르지 않을겁니다.
3. 시간순서상으로 보면 가장 먼저 팬데믹이 나오고 시나리오를 얹은 팬데믹 레거시가 출시 된겁니다.
팬데믹을 먼저 해보시는게 아무래도 레거시를 하는데 도움이 되긴하지만,
굳이 사지 않으셔도 되는게
시나리오를 진행하지 않은 기본 구성품들로 팬데믹을 즐길수 있게 구성해 놧습니다.
룰도 익히실겸, 시나리오를 진행전 몇판 진행해 보시고 시나리오를 시작하시는 편이 좋으실 겁니다.
(참고로 기존의 팬데믹은 시나리오가 있는것이 아니라 일반 보드게임처럼 한판한판 즐기게끔 나온것입니다.~)
2019-06-30
데구르르
저의 경우엔 옆 사람에게 패스 라고 말합니다.
20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