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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공포는 얻은 즉시 사용이 아니라, 공포 효과 단계에서만 사용되어 집니다.

제가 받아들인 의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개의 연결된 도시로 증폭이 표시된 부속건물이 지정되더라도, 추가적인 생산까지 증폭으로 처리할 수 없다. (즉, 2노랑 -> 3크레딧 + 2 빨강자원 일때, 하나의 부속건물이 증폭이라면, 일반적으로 하나(노랑)의 업그레이드 가 생산하는 1크레딧 + 1 빨강자원만 증폭으로 추가 생산되어 최종적으로 (3+1)크레딧 + (2+1)빨강자원이 생산된다 인것같습니다.) 2. 일반적으로 카드의 효과로서 해당건물이 지정이 되더라도, 증폭효과를 사용하여 더 이득을 취할순 없다 뭐 이정도 인것같습니다.

악의 적인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캐 내려고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경우, 프로그램이 가지고 오는 모든 정보를 파악하는것 자체가 일이기에 전화 번호 패턴과 같은 패턴을 인식해서 정보를 거르게 되죠.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전번을 표현하는 것도 패턴에 인식되지 않아, 자신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가는걸 방지하기 위함이죠.

저도 지금 살펴보니깐 비어 있네요 ㅋㅋㅋ

주문서를 사용하는 액션으로 반응을 제외한 경우에는 을 통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위의 경우가 맞다면, 결국 마력사용액션을 처리하는 기본판의 규칙에 따라 액션으로 처리하며 턴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룰북 9쪽 액션슬롯과 카드 효과에 보시면 액션 혹은 카드 효과의 일부분만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액션 슬롯의 효과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액션 슬롯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부분이라도 사용할 경우엔 들어갈 순 있지만, 사용 하지 않으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액션 슬롯을 못쓰게 하기 위하여 막는 것은 방지하는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를 깨면 시나리오가 해금되기도 하지만, 시나리오 시작 조건이라는게 또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시작하려면 어떠한 조건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인데 이것까지 확인안하면 꼬이는경우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렉시오가 가지는 게임 자체의 재미도 있겠지만... 그 외의 장점으로 많이 꼽는게 트럼프로 할 수 있는 보드게임들을 마작과 같은 "타일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트럼프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상당수 있는 만큼 아마 렉시오를 모르더라도 다른 트럼프 게임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펀딩에 들어간 인원들도 상당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https://stonemaiergames.com/games/scythe/digital-games-merchandise/ 이곳에 보면 Iron-harvest 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사이쓰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1. 룰북 15쪽, 4. 균열 집중을 보시면 회전한 균열의 노란색 부분이 위쪽으로 향해 있을 경우 균열을 집중시키는 효과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2. 룰북 17쪽, 네메시스 차례 개요를 보시면 1. 주요단계 뒤에 2. 뽑기 단계로 넘어갑니다. 라고 순서가 언급 되어 있습니다.

in the rulebook, after checking victory condition, you have to end the turn ---------------------------------------------------------------------------------------------------------------------------------------- Incorrect. From the rules, page 9, Victory, Fine Points: "A player who has claimed the Coral Castle or Sorcerer's Bestiary may use its power to check victory immediately *in the middle of a round* (to win once they have 10+ points and are ahead, before another player gains more points)." (emphasis added) 턴을 끝내야 한다 라는 유저의 말에 게임 디자이너가 직접 한 말입니다. 디자이너는 "라운드 중간"(우리나라 룰북에선 액션 강조) 이라는 말을 강조 했는데요. 승점확인을 한 후 라운드가 끝나 버리는 행동이라면 라운드 중간이라는 말 자체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의도인것 같습니다. 즉, 승점은 확인하되, 라운드가 끝나는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내 턴에 할 것이 없을때 패스를 하지 않고 그냥 내 턴을 넘기기 위하여 승점 체크하는 것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틀리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영어가 짧아서 ㅠ

정리하자면, 하단 혹은 상단 중 한개만 적용해서 지정해야 합니다.

Action, Attack Action, Attack, Attack Ability, Attack Effects, Targeted What do those terms mean? An action is the top half or bottom half of an ability card (or the full card for monsters), or an item or persistent ability that specifically says it grants an "action". An ability that grants another figure an out-of-turn ability (like move or attack) is not an action unless it says "action". 행동이란 카드의 상단, 혹은 하단을 의미하거나 아이템이나 지속 능력에 행동이라는 글씨가 있을 경우를 의미합니다. 다른 피규어에의해 수반되는 능력은 행동이 아닙니다. An attack action is an action that has an attack in it. It constitutes any and all attacks made with that specific action. 공격 행동이란 행동이며, 그 행동안에 공격을 포함할 경우를 의미합니다. An attack is a single attack on a single target that flips over a single attack modifier card. If your attack action is, say, "Attack 3," then there is only one attack in your attack action. If it is "Attack 2, Target 3," then your attack action consists of three separate attacks. If the action contains separate "attack" lines, all are part of the attack action. If the attack is an AoE, all attacks performed as part of the AoE are part of the attack action. 공격이란 하나의 대상에게 공격보정카드를 뒤집어 수행하는 하나의 공격을 의미합니다. 만약 공격행동에서 "공격 3"이 적혀 있다면, 당신의 공격행동에는 오직 하나의 공격만 있는것입니다. 만약, "공격2, 대상3"이 적혀 있다면, 3개의 개별 공격이 하나의 공격행동 안에 적혀 있는 것 입니다. 공격 행동안에 공격이라 적힌 줄이 여러줄 있다면, 각각이 공격 행동의 일부 입니다. 공격이 범위 공격일 경우, 범위 공격에 해당되는 모든 부분이 공격행동의 일부입니다. FAQ에는 이와 같이 설명해 주고 있네요

Target을 당한다면 이게 맞습니다.

공식 FAQ(https://boardgamegeek.com/thread/1897763/official-faq-game-no-rules-questions-please)를 보시면 Monster - Conditions Can you explain in more detail how monsters interact with invisible characters? 부분에 나와있네요 Target을 당하지 않을뿐 주변 중독에 영향을 받습니다.

먼저 전 프로모가 없는 상태임을 알려 드리고 없는 상태에서도 네메시스 기본 카드의 갯수는 항상 8/7/7 이었어요. 없어 졌을수도 있겠지만, 8/6/6 은 아니었습니다.

에이언즈 엔드의 수하의 카드가 처리되는 이유는 지속이라는 태그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즉, 효과가 발휘 되기 위해선 지속이나 즉시라는 태그가 붙어야 하는데 트로그의 경우 해당 태그가 없으므로, 네메시스 단계때 수하라는 이유만으로 효과가 발휘되진 않습니다.

영상을 보면 Coalbrookdale 카드를 이용해 양조장을 먼저 짓고, Coalbrookdal과 연결된 철도를 놓는것 아닌가요? 말은 그렇게 하는것 같고, 놓는건 (카드를 내려 놓으며) 건물을 짓고, 철도를 놓는데 철도가 어디냐면 (철도를 내려 놓으며) 여기 뭐 이런식인것 같은데요.

이동경로가 존재한다면 움직이지만, 이동경로가 존재 하지 않는다면 이동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 밑에 말씀에 보충을 해 볼께요. 평소에는 버리는 더미가 나중에 셔플로 가서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도미니언을 많이 안해봐서 버리는 더미 카드 순서가 영향을 끼치는 순간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버리는 더미 위에서 몇장을 가지고 오는 카드가 있다면 영향을 끼치겠지요.) 드로우시 카드 더미가 다 떨어지는 경우 버린 더미을 셔플 뒤 다시 뽑는 과정을 거치겠지요? 아마 이 과정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7장 드로우 하기 전에 버리는 더미를 섞어서 셔플을 해야 하는 상황(카드 더미가 떨어지는 경우)이 발생을 한다면 따로 둔 액션 더미를 제외한 나머지들이 카드 더미에 남게 되겠지요. 그리고 7장이 끝나는 순간에는 따로 둔 액션 더미가 버리는 더미로 가게 되므로 앞으로의 뽑는 카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즉, 밑에분의 말씀 처럼 카드의 종류가 필터링 되는 효과가 되겠지요. 제가 도미니언은 많이 안해봐서 생각나는 상황은 이거 밖에 없네요~

음... 모르는 부분을 진행자가 알려준다는 개념이신거죠?? 그렇다면 모르는 부분이 사라지는 시점이 바로 진행자의 기능이 사라지는 시점이 되긴 하겠네요. 구성원의 습득 능력이나 룰의 복잡성에 따라서 결국 모르는 부분이 사라지는 시점이 결정된다고생각하는데... 진행자시라면 이 두가지를 다 아시기에 이를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심이 나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타임 스토리즈의 룰의 복잡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진행자의 재미는 빠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지금 고려하는 점은 참여의 재미만을 본것이고, 그냥 구경하는 것도 재미를 느끼신다면 구경하는 재미를 그대로 느끼실수 있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울고 있는 사람은 개그맨 조차 웃기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무한기다림 // 전 받았습니다 :) 하지만, 위부분을 언급하시기에 스티커를 못받으셨나 해서 글도 같이 올려 드렸어요. (중고로 사시는 케이스도 있을수 있으니~)

1. 일반적으로 뽑는다 라고 한다면, 앞면으로 펼쳐진 3장과 더미 중 선택하여 뽑게 됩니다. (부록 9페이지) 다만, 더미 혹은 앞면으로 놓인 카드 와 같이 특정 부분을 언급할 경우 그 부분에서만 카드를 뽑을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붉은 도요와 검은꼬리도요의 경우 특정 부분에서 가지고 오라는 언급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규칙인 앞면으로 놓인 것과 더미 두군데 모두에서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메리카검은물떼새의 경우는 카드에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지만, 부가 설명에서 더미에서 뽑으라는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더미에서 가지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질문은 이게 아니었군요. 아메리카검은물떼새의 경우 보드게임긱에서도 질문이 올라 와 있더군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2153549/american-oystercatcher-question 유저끼리의 대화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선택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2. 위 부분은 한글판에서 지적되었던 대표적인 오역입니다. 오역 부분에 관해서는 판매사이트 아래에 언급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http://shopping.boardlife.co.kr/view.php?num=516166 다만, 아직 반영이 안된부분이 있으니 정리글을 참고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3012&tb=board_community&id=#happyScrap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0683&tb=board_community&id=

https://www.peterjezik.com/bgg/ 궁금해서 방금 찾아 봤는데 제가 찾은거라곤 이거네용 12달 동안 TOP 100 랭킹 순위 변화를 기록한 사이트 같아요

음...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될라나요? 무언가 엄청난것들이 우리를 습격해 오면서 공포가 점점 커지던 와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대도시가 함락되면서 이 섬에는 무언가 존재한다는것을 깨닫고 도망쳐 버린다는 그런 느낌?

음.. 같은 계열이라는 정의가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적혀 있진 않지만 11페이지에 적합한 힌트를 주는 방법에 보면 함정이 발동되는 규칙과 같다고 나와있습니다. 10페이지에 함정에 걸리는 것의 범주가 설명되어 있으며, 밑에 제공하는 예시를 보면 짐작을 할 순 있습니다. 아마 1번의 경우엔 같은 어근이면서도 변형된 모든 단어에 해당되므로 남성은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2번의 경우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함정단어에 여자를 포함시키는것도 고려해야 하므로 함부로 말을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 저니 인 미들 어스 연금술 아카데미 엑시트 시리즈

파토스// 추가 알과 먹이 컴포에 대해선 인원수 확장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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