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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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이노 = 보드라이프의 펀딩브랜드
ALG = 보드라이프 + 조이팟 퓨전
이미 공공연하게 다 아는 사실인데 왜자꾸 분리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ALG의 행보...
2019-12-16
초밥이
환불이 지연된다 -> 불만글이 올라온다 -> 사람들이 불안해한다 -> 환불 신청이 많아진다 -> 더더욱 환불이 지연된다 -> 더더욱 불만글이 많아진다 -> 더더욱 사람들이 불안해한다 -> 더더욱 환불이 많아진다.
이러다 줄돈도 없어지는거 아닌지... 참...
2019-12-16
초밥이
이 페이지는 전에 만들었던 영문페이지고
저걸 리뉴얼해서 한글로 ALG전용 페이지를 만들겠다는 얘기였쬬
2019-12-16
초밥이
보낸메일 수신확인 해봤지만
목요일에 보낸메일을 아직까지 읽지않고있네요 ㅎㅎ
2019-12-16
초밥이
사실 보라가 다른회사랑 합작해서 ALG를 차린거니
ALG 불만을 토로할곳은 보라밖엔 없는거나 마찬가진데 말이죠...
2019-12-16
초밥이
ALG의 행보에비해 대비되는 업체들은 정말 응원하게 됩니다...
똑같은 작은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다른 대응이라니..
2019-12-14
초밥이
오타 오역 하나 때문에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으로 성의가 없는 번역이....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사람이 했다기에는
누가봐도 어색하고 애매한 번역이 그러네요...
그래서 저는 환불하고 관망하려고합니다.
근데 환불을 안해줘서요...
2019-12-14
초밥이
제가 기분이 나쁜건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주중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해 소통한다고 말을 하는 점입니다...
정말 지금상황만 벗어나려 한 거짓말 같은 느낌이에요...
2019-12-14
초밥이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져갑니다..
2019-12-14
초밥이
그와중 오픈한다는 홈페이지는 소식도없느니 그저 답답하네요..
문제가 터져야 일을 하는가 싶기도하고...
2019-12-14
초밥이
넥슨이 생각나네요.
수익이 안나온다 -> 팀을 분할해서 게임을 늘린다 -> 퀄리티가 떨어진다 -> 수익이 안나온다 -> 더더욱 팀을 분할해서 게임을 더더욱 늘린다
-> 퀄리티가 더더욱 떨어진다. -> 수익이 더더욱 줄어든다......
2019-12-14
초밥이
'와이프는 아직 모른다...'
'와이프는 아직 모른다...'
'와이프는 아직 모른다...'
'와이프는 아직 모른다...'
2019-12-14
초밥이
저도 그래서 환불 신청했는데
아직도 메일 안읽고있씁니다...
조금만 변해도 이정도까지는 안왔었을텐데 말이죠..
2019-12-14
초밥이
연민이 없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모습에 분노가 듭니다..
2019-12-14
초밥이
제발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2019-12-14
초밥이
근데 그렇다고 내가 내돈내고 맛없게 다시 사먹으로 가지는 않겠죠...
저도 응원이야 합니다.
다만 이런식이라면 아니라는거죠..
2019-12-14
초밥이
AS는 가능이지만 언제 될지는 애매함 이라는 조건도...
2019-12-14
초밥이
맞는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금액이 큰 코보게 제품들에 불량률이 적은 이유...
2019-12-14
초밥이
모욕을 줬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소비자로서 할말 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상황이야 소비자가 알아야하는건 아니고
회사에 CS담당자를 고용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그게 비용적으로 안되는 상황이라면
애초에 그런 비용을 생각해서 금액을 책정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펀딩으로 일이 많아지면서 업무는 늘어날게 분명한데 그럼 인원을 늘리는 것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고
그에따라 단가도 조정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어떠한 이유로도 서비스나 퀄리티가 낮아지는걸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찌됐건 회사측에서는 그걸 다 포함해서 이정도 금액을 제시한거고
우리는 그 금액에 이런내용들을 포함해 지불한거니까요.
물건만 판다고 장땡이 아니라
그에 수반하는 서비스도 생각을 해야죠..
2019-12-14
초밥이
보드게임이 아니라 의식주라고 생각해서 이글을 읽어보세요
음식관련제품으로 펀딩을 했다면 위 내용이 이해가 될까요?
'펀딩이니까 퀄리티가 떨어져도 괜찮아'
라는 마인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펀딩을 들어갈때 이제품은 그냥 퀄리티가 안좋을꺼야 라고하면
들어갈까요?
2019-12-14
초밥이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면 앞으로 나올 게임들도 똑같다고 생각해야겠죠
2019-12-14
초밥이
저는 비디오게임을 즐겨했고, 좋아했습니다.
저는 비디오게임을 즐길때도 한글화에 민감한 편이었는데
사소한 문제 하나로 게임의 몰입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샘플보고 정말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어벤저스 '어머니...' 급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몰입도를 다 깨부수는 번역에 실망이크네요.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이 너무 큽니다.
2019-12-14
초밥이
큰 몇몇 업체보다 여러 건을 진행하니 문제인거죠..
2019-12-14
초밥이
동정으로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한다면 큰 잘못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잘못이 아닌건 아니죠..
2019-12-14
초밥이
아무래도 보드게임이 취미다보니 관대해지는거같습니다.
의식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화가 안날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2019-12-14
초밥이
카드로만 구성되어있는 게임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짧은 시간에 간단한 재미를 줍니다 ㅎㅎ
2019-12-12
초밥이
포장하다 힘들었는가... 거참... 거시기하네요..
2019-12-12
초밥이
다시한번 달리꼬애오.
2019-12-12
초밥이
할 쑤 이써오.
2019-12-12
초밥이
400개만 대도 조캐써오.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