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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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답정너도 아니고 뇌피셜도 아닌데요...
왜그렇게 까칠하게 받아들이시나요....
그게 그거아닐까? 하고 질문한건데...
2020-03-25
초밥이
하긴 보드게임이란게 그렇죠....
2020-03-25
초밥이
아하 결국 캐릭터 스탠드를 제외하고는 17만원 게임치고 종이종이 하다는거군요?!
2020-03-25
초밥이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2020-03-25
초밥이
상업적 수익을 얻지 못한다고해도
그렇다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무료 배포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 아닐까해서요...
2020-03-25
초밥이
그 말인 즉슨
배틀콘 구성품은 all 종이란 말씀이신가요?!!
2020-03-25
초밥이
지적재산권으로 분류되어서 소송승리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2020-03-25
초밥이
그래서 바오밥에 문의 넣어보았씁니다
2020-03-25
초밥이
뭔가 핸드메이드나 표절에 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보라에서
그런건 그냥 넘긴다는게 굉장히 모순된거같아 물어보았습니다.
2020-03-25
초밥이
암묵적 허용이라기엔
핸드메이드나 지금 핫한 도블도 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어찌되었건 허락없이 대놓고 쓰인거니까..
2020-03-25
초밥이
ALG가 ALG한 사건입니다.
2020-03-16
초밥이
조건발동은 서로 다른지역이나 추가로 다른지역을 얘기하는 말이 없을경우
사용한 지역에 추가로 효과를 적용하시면 됩니다!
2020-03-15
초밥이
놀랍게도 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2020-03-13
초밥이
컬렉팅보다 플레이를 우선시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
2020-03-13
초밥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올 어바웃 보드게임'이라는 보드게임 제작 & 보드게임 관련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혹시 마작관련 정보를 저희 카페에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
https://cafe.naver.com/allaboutboardgames
2020-03-12
초밥이
콰트로 풍기 피자 맛있써요우!
2020-03-04
초밥이
그나저나 로터스 프로그에서는 펀자이로 나오나보네요...
풍기란 발음이 뭔가 풍기풍기하면서 귀엽고 좋던데...
2020-03-04
초밥이
풍기는 이탈리아말로 '버섯'이란 뜻입니다.
2020-03-04
초밥이
투명 비닐을 겹치면 잘 안보이는것처럼
100% 투명이 아니다보니 그런게 큽니다 ㅠㅠ
2020-03-02
초밥이
pp필름 자체가 완전히 투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두께에 따라 차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거기다가 표면에 흠집이 생기면 아무래도 차이는 더욱 커 보이겠죠 ㅠ
2020-03-02
초밥이
가장 큰 가격 차이가..... ㅠㅠ
2020-03-02
초밥이
잘 알아보고 사셔야죠....
2020-02-26
초밥이
와이프랑 둘이 한 30판 가까이 돌려봤는데
그냥 많이 해보는게 답입니다...
물론 시나리오나 적대국 끼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 바퀴벌레들...
2020-02-18
초밥이
[무성한 대지의 확산]
일단 매턴마다 한정적이긴하지만 현신이 1 추가되면서 영역 늘리기 좋을뿐아니라
현신하나 파괴하면서 지역방어 가능하고
파괴한 현신 재사용도 가능해서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섬아래 잠자는 뱀]
생각보다 운용이 어려운 것 같긴 해 보이나.
정령흡수하면서 중반으로 가면 능력카드나 기본 능력이 굉장히 좋아서
주요능력 뽑을 필요없이 보조능력으로 원하는 원소 카드만 모아도 좋습니다.
2인플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많은분들이 번개새가 좋다고들 하시는데 제 경우에는 능력성장 대비 코스트가 너무 많이 들거나
카드 수량이 제한적이라 확실히 연계가 되기는 힘들어서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원소가 많아지는 다인플이라면 생각보다 괜찮을거같습니다.
정령섬을 플레이 할때는 일단 시작부터 어떤식으로 승리 조건을 달성할 지가 중요합니다.
보통 저의 경우 공포를 목적으로 할지, 침략자들을 섬멸할 목적으로 할지에 따라 조합을 바꿔서 시도해봤습니다.
다만 2인플의 경우 한명이 공포를 위한 캐릭터를 골랐다면, 다른 사람은 침략자를 없애거나 방어를 하기위한 캐릭터를 고르는게 조합상 좋았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보다보면 원소가 겹치는 캐릭터가 몇개 있는데
(천둥으로 말하는자 + 햇살아래 움직이는 강물 같이 햇빛 + 물 이 겹친다거나)
이런 조합을 잘 보고 조합을 짜면 원소가 서로 겹치며 좀 더 쉽게 모을 수 있어서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됩니다.
첫 플레이라면 아직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어려웠을 확률이 큽니다.
정령섬의 흐름은 대개 침략 - 건설 - 탐사 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막느냐가 중요하다보니
첫 플레이에서는 마구 늘어나는 침략자들에 정신도없고
여기저기 오염되는 섬이 위압적으로 다가와서 모두 막으려고 하다보니 힘들었을 확률이 커보입니다.
두세번 하다보면 어떤 캐릭으로 조합을 짜던 해결점이 보이고, 어떤식으로 운영해야할 지 보을겁니다!
2020-02-18
초밥이
ALG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20-02-12
초밥이
확실하지 않은 허위사실은 최초 유포자도 불법으로 걸리지만
중간에 이렇게 퍼날라도 불법으로 걸립니다....
2020-02-12
초밥이
엌ㅋㅋㅋ 하향평준화입니까 ㅋㅋㅋ
2020-02-11
초밥이
다들 너무 점수가 후하신데
100점 만점 아니죠? ㅋㅋ
2020-02-11
초밥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2020-02-05
초밥이
어? 이거 보드엠에서 나온다구욧?!?!
피...필구각!!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