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팔로우
초밥이
아무래도 그렇겠죠? ㅠㅠ
올해안에 받고싶었는데 어쩔수없는거겠죠? ㅠㅠ
2019-11-08
초밥이
군대보낸 엄마의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몸 건강히만 와라....
2019-11-08
초밥이
언젠가 오겠죠 뭐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2019-11-07
초밥이
딱히 바꿀 필요는 없지않을까 합니다....
다만 저는 1일 1정령섬중이라 한글이 좋긴하네요...
2019-11-06
초밥이
눈팅중인 금정구민입니다
2019-11-05
초밥이
마음이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줄 서볼게요 ㅎㅎ
2019-10-30
초밥이
보드게임을 싫어하던 와이프와
설득과 회유끝에 정령섬을 구매
다행히도 1일 1정령섬 중입니다.
저에게 주신다면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며
그대를 떠올리겠습니다.
2019-10-30
초밥이
사실 저도 여타 다른게임에 비해 바오밥에서 미친듯이 광고해대서
안팔려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2019-10-22
초밥이
키산드님 말씀대로 인거같네요
보통 1판에 카드를 앉혀서 인쇄-재단할 경우 그 판의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올라가다보니
종류별로 대량생산한듯하네요
그렇다보니 오차가 많이 생기는게아닌가...
2019-10-22
초밥이
저의 포인트는 돈이있으면 산다? ㅠㅠ
2019-10-14
초밥이
뭔가 오류가 있는거같습니다.
게임이 할인판매중이다
↓
N
자금의 여유가 있는가 → 안산다
Y ↓
산다
이게 맞는거같은데요...
2019-10-14
초밥이
부산에서 페스타 -> 롤플레이어 구매
그후 더욱 더 싸게 팔았습니다
2019-10-11
초밥이
7대륙.....?
2019-10-11
초밥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상 비슷한게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ㅠ
2019-10-11
초밥이
pc게임이라면 인용되었을 부분들도
보드게임이라는 이유로 엄격해 지는 기분이 들기도해요..
2019-10-11
초밥이
그렇죠 같은 룰이지만 어떤상황을 만들어주는지
그로인해 어떤 매커니즘과 플레이가 나오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표절이라는게 사실상 한끗차이긴하지만말이죠... ㅠ
2019-10-10
초밥이
오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2019-10-10
초밥이
저도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올린글입니다 ㅎㅎ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가 같은 배틀로얄방식을 채택했지만 다른 요소로 완전 다른게임으로 인식되는 느낌이죠 ㅎㅎ
음악의 경우 딱 표절의 기준이 정확한데 비해
게임의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다보니 이런저런 의견이 많아 신기한것같습니다 ㅎㅎ
2019-10-10
초밥이
아 정확히는 구매는 아니나 구매를위해 서는 1액션이 추가된다 군요!
2019-10-10
초밥이
도미니언과 달리 구매에도 액션이 소모되는거랑 같은 거군요
그런 부분에서는 내가 액션을 할지 구매를할지 고민하면서 도미니언과는 또 다른 딜레마를 줄거같네요 ㅎㅎ
그렇게 생각을하니 확실히 점수를 덱에서 계속 돌리는 도미니언의 방식이었다면
게임자체가 많이 어려워졌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2019-10-10
초밥이
나는 얘를 잡아서 강해지고 싶은데....
얘를 잡으면 시간이 가네...?
정말 마지막 턴에서 역전하는 짜릿함은... 후우...
근데 그 과정까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게 문제... ㅠ
2019-10-10
초밥이
몬스터를 잡아야 강해지는데
몬스터를 잡으면 시간이가서 미션깰시간이 없어지는
아주 거지같은 시스템을 가지고있더군요...
할때마나 10년은 늙는기분... 하아...
근데 깨고났을때 성취감이 너무 커서 안할 수 없음...
2019-10-10
초밥이
어... 일단 장르가 달라여...
안도르의 경우 밸런스고 뭐고....
주사위싸움입니다...
다구리는 강하다?
2019-10-10
초밥이
아무래도 보드게임은 룰북만으로 접하는것과 해보는게 차이가 크다보니 그런것같네요 ㅠ
2019-10-08
초밥이
아 그나저나 도타와 카오스 얘기를 하시니
저도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라는 좋은 예가 떠오르는군요 ㅋㅋ
p.s. 카오스 재미있게 했는데 롤이나오고.. 또륵...
2019-10-08
초밥이
삼국살은 면은 똑같은데 그냥 토마토 소스를 빼고 짜장을 부은거져...
2019-10-08
초밥이
그렇죠 저도 사실 그이야기를 적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했어요
아무래도 비디오게임의 경우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이 가능한데 비해
보드게임은 아무래도 수정이 힘들다보니 그런감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도미니언에서 덱빌등을 통해 흘러가는 게임 매커니즘과
하오크의 매커니즘은 굉장히 차이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승점이나 종료 방식만 놓고 보더라도 도미니언의 경우에는 승점이 높아질 수록
나의 덱에 승점카드가 늘어나며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않는 방식으로 흘러가는 반면
하오크는 승점카드를 등록함으로써 덱에서 제외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운용해 나가는게 더 용이해 진 느낌이죠.
그리고 도미니언에서 기존 승점카드나 상점카드가 몇개 바닥나면 끝나버리는 방식과는 다르게
하오크에서는 점수에따라 결정이되니 좀 더 자신의 덱을 빌딩해서 운용하는 느낌을 길게 느낄 수도 있는 느낌입니다.
테마 자체도 나라를 세운다는 도미니언과는 다르게
공주를 밀어주며 왕비로 만든다는것도 크게보면 같은것 같지만 생각보다 디테일 하게 잘 어울리는것 같구요
(도미니언 : 왕국 건축 하오크 : 공주를 왕비로 만들기위해 정치)
뭐 사람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거지만, 저는 하오크가 도미니언의 표절이 아니라는 쪽에 한표를 살짝 둬 봅니다..
p.s.
아 물론 저는 안샀습니다.
2019-10-08
초밥이
정말 좋은 주제의 글이네요.
일렘님의 글을 읽고 하오크 룰을 읽어보고 왔습니다.
저도 비디오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보드게임 개발에 관심있어하는 사람으로써 얘기해보자면
보드게임의 경우 비디오게임과 방식이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표절이라는 그 경계가 모호한 것 같습니다.
다만 도미니언과 하오크의 경우만 놓고 보자면
도미니언은 덱빌딩의 기초를 만든 게임으로 도미니언의 게임방식은 이라는 장르의 기본 토대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요즘 FPS나 TPS게임이 수도 없이 출시 되고 있지만 이런 게임들이 둠이나, 레지던트 이블의 표절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요.
하오크는 도미니언의 덱빌딩 방식을 사용한 덱빌딩 장르의 게임이지만
도미니언과는 다른 요소들을 추가해 그들만의 게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엘림님이 느끼신 그런 표절의 느낌은 아마 요즘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비유하자면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과 오토배틀러 (오토체스) 장르의 게임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비슷할 것 같아요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되고 많은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되며 표절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결국은 다양화 되면서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미니언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은 도미니언과 같은 덱빌딩 장르의 게임이고, 도미니언에서 개량되거나 새로운 요소가 들어간 덱빌딩 장르의 다른 게임으로 생각해요 ㅎㅎ
p.s.
참고로 저는 삼국살은 확실히 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확장끼면 얘기가 달라진다고는 하지만 말이죠...
2019-10-08
초밥이
그러게요 제 부인이지만 다른분들이 신경쓰이신다니 저도 신경쓰이네요...
2019-10-06
초밥이
무엇보다 영업에서는 가벼우면서도 재미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임이 우선이죠!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