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끝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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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끝의아이
역시.. 어쩔수 없나보군요 ㅠㅠ
2023-06-22
하늘끝의아이
답뱐 감사합니다!
2023-06-22
하늘끝의아이
가장 중요한 정보를 빼먹었군요.. ㅠㅠ 다행이 다른분이 알려주셨네요.
2023-06-22
하늘끝의아이
감사합니다!
2023-02-23
하늘끝의아이
감사합니다!
2023-02-23
하늘끝의아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통신사에 어떻게 문의하면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1-08-17
하늘끝의아이
저도 아직입니다. 혹시나 해서 메일도 자주 확인하는데 별다른 소식은 없네요
2021-02-17
하늘끝의아이
2. 시스템이 상당히 달라서 비교가 어렵지만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자체는 여러 전략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자체가 볼륨이 큰 느낌이예요. 볼 것도 할 것도 많구요 상대적으로 더 강한 테크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 잘 모르겠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확장을 껴서 플레이하는 것이 더 괜찮았습니다. 다만 인터렉션은 푸코에 비해서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실거예요.
4. 3-4인이라면 브라스 버밍엄, 4-5인이라면 에이지 오브 스팀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의 플레이가 내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또 그때마다 최선의 수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에이지 오브 스팀은 오래된 게임이라 최신 게임과는 좀 느낌이 다르실 수 있어요.
5. 가이아 프로젝트, 브라스 버밍엄 추천드립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전략 게임들입니다. 물론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나 에이지 오브 스팀도 추천드려요.
2021-02-17
하늘끝의아이
저도 4인플보단 2,3인플을 많이 해서 4인플은 어떨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 느낌상 2,3인플은 비슷하게 빡빡한 것 같더라구요. 상인 타일이 어떻게 깔리느냐에 따라 또 제 핸드에 따라 워낙 게임 양상이 달라지기도 하고 또 게임 자체가 상황판단과 임기응변이 워낙 중요하다보니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2인플시에도 엄청 치열해질 때도 많았거든요.
그래도 4인플이 많이 빡빡하긴 하겠네요. 아무래도 2인플시 전략이 겹치지 않을 가능성도 크고 큰그림 그리기가 그나마 더 쉬운 편이라서요. 그래도 2인플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4인플 해보고 싶다능..)
2020-12-16
하늘끝의아이
워링턴이랑 노팅엄이 북쪽과 북동쪽 시장을 말씀하시는 거죠? (게임을 지금 보질 않아서..)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연결되었다면 석탄 거래가 가능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상인 타일은 놓이지 않으므로 상품들은 판매하지 못하겠죠.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