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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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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보다 코딩게임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에선 두뇌발달을 위해 코딩게임을 어렸을때부터 가르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6고블린 진짜 불편합니다..

요즘 대세는 도타죠

빼박님도 그 댓글에 그분들이 불편하신 불편러의 불편러를 불편해 하시는? 우리 모두 불편러네요 ㅎㅎ

이 글을 쓰신것도 그분들이 불편하신 불편러 같으신데요?

모르는게임이 발매된것도 많네요 ㅋㅋ

아무도 관심없는 게임을 협찬을 받아서 작성한 후기가 필요할까?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협찬이 없을때의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라면 제가 잼있게 한 게임, 함께 하고싶은 게임, 혹은 정말 하기 싫은게임. 이렇게 제 기억에 강한 인상을 심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진정성이라는게 만약 게임을 받지 않았으면 작성하지 않았을 후기로 따지면 진정성이 없다고도 볼수 있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게임의 정보가 필요하고, 언젠가는 쓰임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너무 많은 후기가 한번에 올라와서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사람들과 공감되지 못하는 내용이거나, 정말 성의없이 작성한 리뷰는 문제가 되겠죠

저도 우베의 입문작이라고 하면 이해가 됩니다. 우베가 명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그리콜라나, 뤄앙 모두 초보자가 즐기기엔 어려운 느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꾼놓기의 입문작이라고 하기엔, 과연 타 일꾼놓기 게임들과 함께 공감할만 한가?를 놓기엔 워터딥이나 스톤에이지에 비해 부족하단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이번 별바 2종은 둘다 부족한점이 있는 게임이다는 평이 많죠...(그래서 협찬을 하셨나..) 물론 협찬받은 게임이다보니, 100% 안들어갔다 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모두가 다 그렇진 않습니다. 하지만 스톤에이지와 워터딥을 제치고 일꾼놓기의 입문게임으로 선택한다는 말은...정말 공감이 안되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짜게 쓸모없는 선마커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그런일도 있었죠... 누가 자유게시판이라서 진짜 아무내용이나 적었는데, 이런글을 왜 적냐고 욕먹었던분도 계셨습니다...

네 ㅜ.ㅜ 친구분한데 다시쫌 말해주세요. 모임 후기가 불편한게 아니라 모임후기가 게임의 정보검색에서 나오는게 불편한 거라구요. 게임의 후기를 검색하시는분들은 대부분 게임의 정보를 알기 위해서 검색하는건데, 대부분 1,2줄 나오거나 스샷만 있는 후기들이 장식하고 있으니 정보를 찾기 불편한점을 얘기한거에요.. 친구분이 말씀하신데로 보드라이프 사이트의 불편한점을 적은거죠.

그리고 루리웹 전체게시판은 아니지만 보라에서 일정 게임 게시판 하나보단 사람이 많은 편이죠(물론 최상위 게임보단 안되지만..)... 다만 활동하는 방식이 달라서 추천이 적을 뿐이죠.

제 내용도 나와있네요 ㅋㅋㅋ 근데 제글 내용을 정확히 읽으시고 적으신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해를 잘못 하신건지, 아지면 맨 윗줄만 읽으신 건지..

김군님 작품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자료수집에 엄청난 시간을 들이시는거 같아서 죄송할 따릅니다. 자료를 하나하나 수집해서 완성시키는데 얼마나 노력을 드렸을지 상상이 안갈 정도에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글을 쓰면서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후기를 좀 쓴거 같은데... 최근 들어선 그냥 제품 사진정도만 올리게 되고 후기를 왜 안쓰게 됬나 생각 해봤는데, 글을 잼있게 쓰는 능력도 없고,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지도 않는것 같고 하단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시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을 물색하는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길인거 같습니다.

그렇죠 ㅠ.ㅠ 저도 적다보니 서포터즈쪽 내용이 처음 생각한거와 다르게 적히긴 했는데... 저도 맨 처음 생각했던 내용이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배신자만 없으면 어떻게 꾸역꾸역 깰수는 있더라구요... 물론 한번 삐꺽하는 순간 난이도가 급상승 하지만.. 그래도 너무 쉽네? 하는판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러니까요 ㅠ.ㅠ 시스템적으로 보완할점이 많은데, 작년에 리뉴얼할때 많은 기대를 했으나, 리뉴얼기간에 비해선 그렇게 발전한점이..

아 파도라고 한건 업체가 별빛바다다 보니 파도라고 표현해본거에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모임후기는 모임후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게임후기는 게임쪽으로 모임후기는 모음쪽으로 분리해서 운영하는걸 말하는거에요.

아 저도 그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 게임후기와 모임후기는 적히는 내용이 다른데 게임후기 검색시 나오는걸 말하는거에요 ㅎㅎ 모임쪽과 게임쪽을 분리해서 관리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그점을 말씀 드린 겁니다. 그리고 서포터즈문제는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앞으로 점점 협찬후기가 많아질껀데, 그에 따른 시스템이 전무하단거죠.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적으신걸 나무라면 불편한걸 알면서도 익숙해진걸 유지하는건 아집아닌가요?

모임후기와 게임후기의 분리입니다.

내용을 봐선 가이아 구매하신거 같은데요. 구매전 사진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ㅠㅠ 박스에 문제가 없으면 내용물이 깨질일은 거의 없는데..ㅠㅠ 특히 오거나이저가 내부를 잡아주면.. 그래도 증명할수가 없으니 ㅠㅠ 본드로 붙힌건 원래 구매내용에 적혀있었으니 그건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잘못된점 : 일대일 비대칭 게임입니다 같은회사에서 같은테마로 제작되어 비슷할수밖에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채플보단 화이트홀을 선호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즐기기 쉬워서요 개인적으론 화이트채플보단 화이트홀과 스코틀랜드야드를 비교하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둘이 비슷한점이 더욱 많아서요 ㅎㅎ

아 그런가요 ㅠ_ㅠ 오타가 많았나 보네요..

근데 저도 결국은 갔다 버렸어요 ㅋㅋㅋ 미플을 색상별로 다이소 보관함에 넣었더니 안들어가서 ㅠㅠ

저거 종이막 있는상태로 다 들어가는데....ㅎㅎㅎ;;

모듈을 설치할때는 미활성(어두운)면으로 설치가 되구요. 그 면을 활성화 시킬러면 정착자(작은일꾼) 한명을 미활성화된 모듈로 이동 시키면 그 일꾼이 제거되고 모듈이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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