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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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이완다
코스트코에서 흔히 파는 라이프타임 오래 쓰기 좋습니다.
2022-03-17
스텝이완다
5-1-3-2-4 말씀 하신 기준대로 추천해봅니다.
2022-03-16
스텝이완다
Silver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 재미요소가 콤팩트하게 담겨있습니다. 무료로 하실 수 있을겁니다:)
2022-03-11
스텝이완다
영문 Yellow & yangtze
황아x 황하o
2022-03-11
스텝이완다
정확히는 이베리아 같은 경우 철도 타일이 다 쓰여지는 경우가 자주있진 않기 때문에 많이 지장이 있진않습니다.하지만 모두 사용될 경우가 혹 발생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네비가도르는 매라운드 마다 토큰들이 교체되어 채워지고 사용되어지는데 플레이어 인원수가 채워짐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큰 지장은 아니므로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지않나 생각합니다 :)
2022-03-06
스텝이완다
'많이'는 아니지만 지장이 있습니다.
2022-03-06
스텝이완다
객관적, 이론상으론 아컴 쪽이 더 리플레이성이 좋긴하지만 그것도 취향 문제라 둘이 너무 다른 게임이다 보니 테마나 진행방식이 취향에 맞아서 더 자주 플레이 되어지는 것이 리플레이성이 좋다고 봐야하지않을까요ㅎㅎ 리플레이성으로 고민하시는 것 보다는 테마나, 진입장벽의 상관여부, 몇명의 인원이 자주 플레이 할 것인지 등을 따져서 선택하는게 옳다봅니다. 아컴호러 카드 게임은 상당히 복잡하고 본인의 이해도가 200%는 되어야 파트너의 이해도가 100% 될 게임이고, 반지의 제왕은 낮은 이해도와 숙련도를 가지고 있어도 '시작'은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여자친구분과 오손도손 하시기엔 반지의 제왕에 한 표 주겠습니다.
2022-02-20
스텝이완다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10
스텝이완다
아 그렇군요 ㅎㅎ타일에 자국이 남거나 하진않나요??
2022-02-10
스텝이완다
뚜겅에 타일 거치하는 부분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타일을 꽉 잡아주는 (타일에 자국이 남는) 역할인가요?
아님 살짝 올려놓는 느낌일까요?
2022-02-10
스텝이완다
지방 카드 위에 저장된 먹이를 다른 종을 잡아먹는 행동 대신 소비해도 됩니다. 초식일 때와 다를 것 없이 처리하면 됩니다.
2022-02-10
스텝이완다
ㅋㅋ분쟁을 좋아하시는 분이셨군요
2022-02-10
스텝이완다
1차 유통사가 물건을 100개 들여왔는데 100개 모두 팔기엔 공간도 인력도 부족해서 2차 유통사에50개 떼어줬다치면
50개나 구입해간 2차 유통사에 대한 배려로 판매가의 갭을 두어 2차 유통사의 판매량에 도움을 주는게 아닐까요.
2022-02-07
스텝이완다
전체적인 프레임을 보면 고심하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그 만큼 빈틈이 없네요 ㅋㅋ 그래서 드린 말씀이지 자신감을 심어 드리기..와는 거리가 멀고 자격도 없습니다 ^^;
2022-02-06
스텝이완다
게임에 대한 감상을 어떻게 하면 일목요연하게 표현할까를 일관성 있게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매번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2022-02-06
스텝이완다
기억력 게임 곧 잘 따라한다니, 아빠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룰을 적용해서 다양하게, 난이도 조절도 용이하고 가격도 부담없습니다.
2022-02-06
스텝이완다
센추리 해보셨나요? 두 분 모두 만족하실 요소로 구성되있습니다. 만약 해보셨거나 다음 계획으로 조금 더 욕심을 내보시자면 레즈 아르카나 추천 합니다. 단 룰을 콤팩트하게 설명 할 수있을 정도로 숙지하시고, 세부 룰에 막힘 없도록 잘 준비 하신다면 벨티님의 욕심을 조금 더 채우는 방향에서 아버님과도 즐거운 시간 되실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2022-02-06
스텝이완다
애초에 5인까지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2-3인이 베스트인 이유는 카드 풀이 만들어 지는데 있어서 자유도가 조금더 높기 때문입니다.
즉 원하는 그림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는 뜻인데, 4-5인은 상대적으로 이 부분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전략을 짜기가 어렵고 운의 요소가 더 커진다고 봅니다.
반대로 운 요소가 커짐에 따라 조마조마 한 파티 느낌이 강해지기 때문에 게임이 '나빠진다' 라고 보기는 또 어렵습니다. 때문에 게임을 어떤 목적으로 활용 하시느냐에 따라 장단이 갈리겠네요.
2022-02-02
스텝이완다
쇠그릇에 동전들 ..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ㅋㅋ 스각스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02-02
스텝이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02-02
스텝이완다
펠트님이 참여하셨군요. 더욱 기대가됩니다!
2022-01-25
스텝이완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22-01-19
스텝이완다
당연히 다른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이번영상은 개인기 영상 같은 느낌이랄까요 :)
2022-01-19
스텝이완다
간만에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신 느낌!
2022-01-18
스텝이완다
그래비트랙스 영상을 보니 가슴이 웅장합니다 ..ㅋㅋ
2022-01-17
스텝이완다
확실히 겹쳐진 비교 사진 인진 모르겠지만 저 정도의 카드의 크기 차이 때문이라곤 보기 힘들지않을까요. 어짜피 둘다 플텍 씌우는 조건에 수납하는걸 기준하는것일텐데요 ㅎㅎ박스 내부 공간의 1-2mm 차이로 생긴 일 같습니다..ㅠ
2022-01-17
스텝이완다
중독 is Goal
2022-01-17
스텝이완다
얼레??? 가 되는군요.
2022-01-16
스텝이완다
스탁파일이 딱 좋을듯합니다.
비슷하게는 태양신 라, 돌팔이 약장수,
좀 더 나가 보자면 (플레이 타임) 티칼 정도.
신작중에는 미니 익스프레스가 좋아 보입니다.
2022-01-11
스텝이완다
조건에 다 맞추려면 그냥 여명의 제국을 사시는게 제일 좋을듯 하고 (3시간 정도는 소화가능 하시면 충분히 가능), 듄 과 브라질 중에 고민이시라면 브라질이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게임을 바탕으로 그나마 구하기 쉬운것들로 추천드리자면 제국의 투쟁(마틴 월라스), 이클립스, 루트, 사이드, 케메트,
피아판 제국의 투쟁도 추천드리긴 합니다만 뽑기 요소나 한방 역전의 가능성이 어느정도 존재하는 것을 선호하시는듯 해서 뺐습니다만 황혼의 투쟁의 밀고 당기는 맛이 재미의 핵심요소라고 느끼셨다면 추천에 포함 할 수 있겠네요.
202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