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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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이완다
어린시절 가슴 설레임중 아직까지 유효한 것 중 하나가 프리즘 카드입니다 ㅋㅋ
2022-05-27
스텝이완다
저는.. 그 뜻이 아니였는데요.. ㅋㅋ
2022-05-27
스텝이완다
오..이번 입점이 판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2-05-27
스텝이완다
정식적인 건설 방법은 아니지만 도마뱀 교단의 정화, 우드랜드의 반란, 리버포크의 다른 세력의 점령지를 해당 기금으로 건설(무역소는 건물은 아니지만.) 의 예외 상황 몇가지만 제외하신다 생각하심 될 듯 합니다 :)
2022-05-25
스텝이완다
기본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2022-05-22
스텝이완다
오랜만에 모두 반갑네요 ㅋㅋ 오늘도 유쾌한 영상 감사합니다!
2022-05-21
스텝이완다
근래에 가격이 쎈 게임들이 출시 되는 바람에 시기적으로 구매력이 좀 부족했지 싶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네요. 이 정도 검증된 게임은 최소수량으로라도.. 제작만 가능하다면 틀림없이 완판은 가능할텐데 (개인적인 욕심 첨가)
작품의 가치를 믿고 강행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힘 한번 실어 주세요 코보게!
2022-05-13
스텝이완다
만약 실패하면 두고두고 후회스러울 펀딩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다시 오기 힘든 기회일텐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2-05-12
스텝이완다
수확단계 언제라도 남는 자원을 바꿀 수 있고, 얻은 식량은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2022-04-22
스텝이완다
비쥬얼이 너무 좋아서 한번 세팅하면 정리하기가 너무 아쉬울거같네요 ㅋㅋ
2022-04-19
스텝이완다
와.. 이거 혹시 멀미약 먹지않아도 플레이 가능한가요 ㅋㅋ
2022-04-18
스텝이완다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보고 나무란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2022-04-17
스텝이완다
https://m.blog.naver.com/asmodeekorea/222688881443
소식이 있습니다.
2022-04-16
스텝이완다
채권에 관해선 파악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채권은 살 때의 이익이 사지 않을 때 보다 좋은쪽일 확률이 높습니다. (확정적 수익) 그래서 채권을 넣게 되면 거의 대부분 풀로 당겨서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운 요소를 조금 더 빼보고자 하는 의도로 넣은 장치 같은데, 이게 자칫 초중반 도태되는 사람들에게는 역전의 기회를 주지 않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스탁 파일의 장점이자 단점이 포지션이 애매한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파티 게임으로 접근하면 채권은 빼고 하셔도 무방하고 오히려 역전의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는
방법 같고, 운 요소가 조금 덜하고 전략적인 게임을 추구하는 멤버들과 할 때는 채권을 넣고 '삐끗하면 지니까 신중하라'라는 긴장감을 어느 정도 안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스탁 파일은 파티일 때, 이마를 탁 치며 하하 호호 웃을 때가 가장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많은 룰을 넣는다거나 하우스 룰 등에 의한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시지 않는 게 좋을듯합니다. 급하지 않게 하나 하나씩 추가해가며 즐기시면 게임의 수명도 늘고, 적응도에 따른 만족감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2022-04-12
스텝이완다
이번 달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2-04-08
스텝이완다
생각해보니 저 게임도 나름 국민게임급이였던 것 같습니다. 반갑네요 ㅋㅋ
2022-04-08
스텝이완다
마케팅 부서에서 디스크를 올릴 때는 +1 혜택을 받지 않습니다.
만약 그게 혜택을 받는 것이라면 굳이 비용을 들여서 광고대행사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않을까요?
질문 하신 두 항목 모두 룰북에 명시가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부분인데 (원문 룰북 또한) 헷갈릴 분들이 종종 계실 것 같네요.
2022-04-04
스텝이완다
1.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대체품을 쓰셔야합니다.
2.종료조건은 누군가 낙타를 모두 다 놓을 때 또는 미플을 움직일 수 없을 때 두 가지 입니다.
2022-04-03
스텝이완다
맞습니다. 밀려나는 것 감안해서 눈치껏 적기에 파셔야 합니다.
2022-04-03
스텝이완다
직접 느끼신 단점들인가요? 직접 느끼신거라면 그웨트 테포마 도 탈락이고 아르낙이 그나마 맞을 것 같습니다.
전해 들으신 단점이라면 2번 항목 말고는 극복 가능 여부에 따라서 갈릴 듯 하고요.
2022-04-02
스텝이완다
ㅋㅋ
2022-04-01
스텝이완다
오늘 유쾌한 에너지 잔뜩 받고갑니다 :)
2022-03-31
스텝이완다
그러니까.. 보세요.
워 게임은 싫어한다 - 반지 전쟁, 여명의 제국은 좋아한다. (명확한 기준 없음)
긱 웨이트 낮은 건 싫어한다 - 듄은 영화는 싫어하는데 워 게임 요소가 없어서 좋아할 가능성이 있다. (상관관계 찾기 힘듦)
버라지는 이유없이 싫다. - 그런데 나도 잘 모른다. (그런데 왜 눈여겨 보고있는 있는걸까요.)
네메시스, 사이드는 잘 모르겠다.(마찬가지로 왜 눈여겨 보고 있는거죠.)
동생분의 취향을 중요시 여기시면
다 제쳐두고,
이를테면..
반지전쟁은 왜 좋았고, 황혼의 투쟁은 왜 싫었는지 물어보시고
장점 단점을 어떤 포인트에서 느끼는지 먼저 물어보시란 말입니다.
그 다음에 그 기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2022-03-27
스텝이완다
보니까 이 문제는 동생분한테 직접 묻는게 빠르지않을까요..?ㅋㅋ
2022-03-27
스텝이완다
어떤 관점의 밸런스를 말씀하시는지 장확히 모르겠지만 언급하신 내용의 (느낌의) 밸런스의 훌륭함은 카탄에서 크게 느꼈던 기억이나네요.
2022-03-27
스텝이완다
원본은 킥스타터 통해서 받은 사람들에 한해 지급된 참조표입니다. 누군가 스캔본을 업로드한 자료가 아닐까요.
아무쪼록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22-03-26
스텝이완다
깔끔하군요 재미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조류공포보다 피카츄가 알낳는게 더 공포스럽지않나요 ㅋㅋ
2022-03-25
스텝이완다
하...이 복잡미묘한 감정..
2022-03-23
스텝이완다
초심자 땐 복불복 느낌을 덜 받고 그런가보다 하고 진행가능한데 게임에 익숙해지면 카드 뽑기는 게임이 터질만큼 복불복이 심해서 말씀하신 하우스룰은 비추천합니다.
2022-03-23
스텝이완다
B확장을 쓸때 용어에 통일을 위해서 '행동칸'->'누적칸' 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오류수정이나, 카드의 기능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