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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vedice.net/board/event?viewMode=view&ca=&sel_search=&txt_search=&orderby=&page=1&idx=460

https://www.divedice.com/board/?db=basic_1&no=1421456&mari_mode=view@view&module=true

슈미트 버전이랑 한글판으로 나온 그랜파 버전이랑 규칙이 달라요. 그랜파 버전에서는 선이 특수 카드를 내면 그 라운드는 리드슈트없이 진행되고, 백기카드가 예외라면, 슈미트 버전에서는 선이 특수카드를 내면 그 다음 플레이어가 내는 색깔카드가 그 라운드의 리드슈트가 되요. 21년 신판규칙은 제가 몰라서, 거기에 대한 답은 드릴수가 없네요.

저도 진짜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에요. 보드엠에서 간만에 유로게임을 출시해서 더 기대되는것도 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

https://boardm.co.kr/front/board/board_view.php?tid=notice&seq=85

https://www.instagram.com/p/CcSEkpxrB7Q/

https://brand.naver.com/koreaboardgames/products/6532419975

보드게임몰에서 제작한 보드게임몰 로고가 박힌 주머니에요. 뭔가 큰 한정 사은품도 아니고, 케스케디아 전용 주머니도 아니에요. 보드게임몰에서 따로 구매할수있어요. 다만 500개 한정으로 공짜로 준다는 거였어요.

https://tumblbug.com/tragedylooper/community/5233ea8b-d034-4196-99d1-dfbe663d0e47

https://blog.naver.com/underdoggames/222697738869

https://www.lotusfroggames.co.kr/article/news/1/1270/

http://www.boardgamefesta.com/watch/watch2

https://divedice.net/board/event?viewMode=view&ca=&sel_search=&txt_search=&orderby=&page=1&idx=405

리테일판에 확장까지 산다고 하면, 구성물 업그레이드 부분을 제외하고 대충 부서 타일 배치하는 보드판, 트레이, 메탈큐브, 슬리브 이정도 차이인거 같아요. 구성물 업그레이드는 목재타일, 실크프린팅, 메탈코인등등인거 같구요. 정확한것은 실제 판매될때 알수있을거 같아요.

슈퍼라이노 재판된건 예전에 코보게 로고 달고 나온거랑 박스 일러스트가 조금 변경된거 말고는, 구성물과 카드크기 전부 똑같았어요. 팝콘에서 작은 사이즈라고 적은건 예전에 팝콘에서 슈퍼라이노 배틀을 판매한적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작은 사이즈라고 적은거 같아요. 그리고 항상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https://www.instagram.com/p/CcKAsNdruN6/

이게 각 사이트마다 슬리브 크기 표기법이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팝콘은 카드 사이즈로 슬리브 크기를 표기하고, 보드엠은 슬리브 사이즈로 크기를 표기해요. 팝콘 블랙라벨 5687이랑 보드엠 5889랑 같은 사이즈구요. 링코에 블랙라벨 5687이면 잘 들어갈꺼에요ㅎㅎ 참고로 피아는 카드 사이즈로 하비는 슬리브 사이즈로 표기하고 있어요. 카드 사이즈에 대략 2미리 정도 더하면 슬리브 사이즈가 된다고 보면되요.

보드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cFl4RDpiLB/ SKYMINES: https://deep-print-games.com/spiele/skymines/

https://www.divedice.com/board/?db=basic_1&no=1421449&mari_mode=view@view&module=true

https://mtsgames.kr/news/read.html?no=91&board_no=2

도미니언은 풀확으로 하든 확장 몇개만 포함하든 10종류만 사용해요. 그래서 10종류를 뽑았을때 확장 카드가 하나도 안들어갈수도 있어요. 도미니언의 게임성과 리플레이성이 이 10종류만 뽑는데서 나오는데, 본판에 확장까지 하면 카드 종류만 수십종류가 되요. 거기에서 10종류만 뽑는거니 매판 전략이 달라지고,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도미니언은 'Jack of all Dominion' 라는 랜더마이저 어플을 사용하면 좋아요. 랜더마이저 카드가 있기는 한데, 확장이 많아질수록 카드가 많아져서 10종류 뽑기가 힘들거든요. 내가 선택한 확장에서 랜덤으로 카드를 뽑아주는데, 내가 싫어하는 카드는 제거할수도 있고, 어떤 카드는 반드시 포함시킬수도 있고, 다양하게 커스텀이 가능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한글어플이 아니라 영문어플이라 카드 고를때 조금 헷갈릴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도미니언 본판과 하오크를 비교하면 하오크가 더 낫기는해요. 도미니언을 개선해서 나온 게임이 하오크거든요. 하지만 확장이 들어가면 게임이 확 달라집니다. 문제는 확장이 너무 많다는 거고, 풀확장 올랜덤으로 갈수록 재밌어지기는 하지만, 확장 1~2개만 포함해도 아주 좋습니다. 확장 1~2개만 포함해도 족히 수백판은 할수있게 되거든요ㅋㅋ 확장의 특색이라고 하면(한글판으로 나온 확장만) -암흑: 강력한 인터렉션과 폐기의 다양한 활용 -번영: 식민지(승점 10점), 백금(5원 재물)카드 추가, 승점 토큰추가, 다양한 능력을 가진 재물카드 추가 -바다: 지속카드 추가 -제국: 빚 토큰 추가, 이벤트 및 랜드마커 카드추가로 게임 중이나 종료후 추가 승점 또는 패널티부여 -길드: 재물토큰 추가, 추가 구매시 혜택을 주는 카드 추가 -장막: 몇개의 능력중 1~2개를 선택하는 선택지를 주는 카드 추가 대충 기억나는데로 쓰면 이 정도가 되겠네요.

하오크 보다는 도미니언이 훨씬 더 좋습니다. 도미니언 본판은 입문용의 스플렌더 포지션의 게임이구요. 확장을 포함시켜야 완성되는 게임이 도미니언입니다. 단순 리플레이성이 높아질뿐만 아니라, 게임성 자체도 굉장히 깊어집니다. 매 판마다 카드가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을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매번 전략도 달라집니다. 확장마다 추가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것도 새롭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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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디 코리아 블로그: https://blog.naver.com/asmodeekorea/222693193134 아스모디 코리아 네이버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asmodeekorea/category/ffc6b428c6c8479f83471c0ba55df5b2?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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