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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확인해봤는데, 마지막 글이 저는 내 활동에서 확인이 되요. 모바일이랑 pc둘다에서요.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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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fMYsTtdkzA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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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5669&tb=boardgame_strategy&load=&collect=
보드라이프에 게임 등록 되어있어요.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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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이님이 조금 더 빨랐군요ㄷㄷㄷ 항상 올려주시는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 카드게임 테그 해주실수 있나요?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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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jZtrk1Li2m/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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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m.co.kr/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18069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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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구매하신분이 직접 자기꺼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ㅎㅎ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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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tsgames.kr/news/read.html?no=110&board_no=2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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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게임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jXy0wlvDLH/
아컴 미스터리 도입부 나레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Gr8rvhvG9cM&list=PL7Fu4hZ2aZkO5nEt6aiESA9fqxJgHcmby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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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퀸은 트릭테이킹이 아니라 클라이밍 게임이에요. 크라스 카리어트 처럼 딱 한바퀴돌고 차례가 끝나서 원라운드 클라아밍이에요. 그리고 주로 3인플만 한다고 하면 비추입니다. 12인까지 되는 게임이고, 개인적으로는 달무티의 상위호환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최소 6명 이상 할때 재미가 나와요.
그리고 스타우트는 저도 못해봐서, 이번 기회에 한번 사봤어요. 후기를 보니까 크라스 카리어트가 좀더 파티적인 느낌이 있고, 스카우트가 더 머리를 쓰고 진지한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취향에 따라서 구하시면 될거 같아요. 물론 보드게임 카페나 모임해서 크라스 카리어트나 스카우트를 먼저 해보고 살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죠.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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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이 더 안좋아졌네요. 그런데도 가격은 비싸고ㅠㅠ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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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카우트는 다른 재질이었어요?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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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잘 모르겠어요.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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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keCLY_K3c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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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종: https://m.popc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86802
스카우트: https://m.popc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86803
월면탐험: https://m.popc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86804
오잉크 3종 세트: https://m.popc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86805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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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asmodeekorea/222892459002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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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포마에 별 재미를 못느껴서, 아크노마 구매에 대한 욕심이 없지만 그리고 아크노바에 따님을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어려운 게임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댓글을 보니 따님이 테포마를 이기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아크노바 언젠가라도 무조건 사세요ㅋㅋㅋㅋ 제 주변 테포마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무조건 적으로 아크노바를 좋아했고, 저 처럼 테포마를 안좋아하는 분들은 아크노바도 안좋아하셨어요. 테포마를 재밌게 했다면 아크노바는 필수로 사야되는 게임같아요ㅋㅋㅋㅋ
그리고 마딱은 재미를 느꼈다면 계속 확장을 사야만하는 게임이라, 부담이라 느꼈다면 빨리 포기하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나중에가면 포기하기 더 힘들어집니다ㅎㅎ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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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퇴끼/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스골때문에 빠질거라면 왜 펀딩에 참여했는 이해가 안되서 그랬어요. 펀딩이라는게 결국 게임을 받으려고 하는거지 스골을 받기위해 하는게 아니잖아요. 스골때문에 이렇게 흥분하고 열을 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건 말그대로 너무 과한 감정같아요.
네임드/ 왜 이렇게 열을 내는건가 싶어서 댓글을 달았다가, 저도 좀 열을낸거 같네요. 원래 스골은 펀딩이 잘 되었을때 남은 금액으로 후원자들한테 추가 사은품을 지급하는 그런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하는 정책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펀딩에서 스골이 필수가 되어버린거 같아서,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쨋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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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라이브에서 펀딩시작 후 아직 1억 3천의 스골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방송에서 어떤분이 한국 전용 캐릭터 이야기 하니까 사장님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면서 따로 적으셨구요. 그랬는데, 마지막 스골이 주사위 트레이로 나왔으니 보드엠에서도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구나 한거지, 그걸 가지고 보드엠에게 유리하게 말하고 구매자들을 비난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 상황을 1억 3천 스골에 저가 주사위판을 넣은 것을 보드엠의 행위로 이 사태를 파악하고 섭섭한 구매자가 있었구나를 이해할 일이지'라고 하셨는데, 저는 실망감을 느낀게 잘못됬다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겨우 스골때문에 실망감을 넘어서 배신감을 느끼고 또 펀딩을 취소하는건 너무 과한 감정이라고 얘기한거죠. 또한 펀딩에서 스골은 부차적인거고 어디까지나 게임 그 자체를 보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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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에서 이런 상황을 유도했다기 보다는 어쩔수 없었던 거죠. 보드엠에서도 한국 전용 캐릭터같은걸 원했던거 같은데, 제작사에서 허락을 안해줬던거 같구요. 스트레치골은 보드엠의 영향력보다는 원제작사의 영향력이 훨씬 더 커서요.
어쨋든 미누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모두가 게임성을 다 파악하고 들어가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골은 펀딩의 부수적인 부분이지 펀딩에 들어가는건 스골이 아니라 게임 그 자체를 보고 들어간다는걸 잊으시면 안되는거 같아요. 게임성이 아니라 누군가의 평이든지 디자인이든지 상관없이 그냥 그 게임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는게 펀딩이니까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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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ArhMku3-1o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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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펀딩참여자들의 기대와 홍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걸 부정했다면 마지막 스골에서 실망감도 느끼면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했겠죠. 하지만 펀딩은 어디까지나 스골이 아니라 게임을 보고 펀딩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또 스골은 여러 홍보효과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되면 좋고 안되면 아쉽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게 스골이지 그게 필수가 되어야 되고 스골이 내 기대에 못미쳐서 배신감을 느끼고 하는건 너무 과한 감정이에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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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관심이 있어서 펀딩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스골때문에 펀딩에 들어가는건 주객전도된 상황같아요. 펀딩에서 스골이 홍보효과도 있고, 보드엠이 마지막 스골에 기대감을 높여놓은것도 사실이라 거기에 실망할수는 있지만, 그것때문에 배신감을 느끼고 이미 들어간 펀딩을 취소하고 하는건 너무 과한 감정이에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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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63642?utm_source=wadiz&utm_medium=mobile_msg&utm_campaign=comingsoon_open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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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골에 많은 기대감을 품게한건 사실이고, 거기에 실망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겨우 스골때문에 그걸로 펀딩을 취소하고 실망을 넘어선 배신감을 느낀다고 하는건 너무 과한거 같아요. 펀딩할때 스골을 보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게임을 보고 펀딩하지 스골때문에 펀딩에 들어가지는 않잖아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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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에서 했던 방송은 소통방송이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마지막 스골로 주사위 트레이가 나온게 이렇게 흥분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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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보니까 펀딩시작할때만 해도 마지막 스골이 안정해졌었데요. 그래서 라이브할때 누가 한국 캐릭터 얘기하니까 사장님이 좋은 아이디어 라면서 적더라구요. 근데 한국 전용캐릭터 같은거 넣으려면 원제작사의 허락이 필요한데, 원제작사에서 허락을 안해준거 같아요. 그래서 그나마 보드엠에서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정한거 같아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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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들었던 얘기인데, 일단 체스트 박스의 가격이 어마어마 하구요. 그리고 체스트 박스가 상당히 불편하다고 해요.
체스트박스가 있는 사람들도 그걸 안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체스트박스가 시즌1,2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번에 다이스쓰론이 시즌의 개념을 없애면서 더이상 체스트 박스를 생산하지 않을거라고 듣기도 했어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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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m.co.kr/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18023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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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쪽 문제이긴한데, 보통 위쪽이 뚫려있게 넣는거 같아요. 아래쪽이 뚫려있으면 카드가 빠질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불편하니까요.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