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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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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크툴루! 하스투르 매우 강력한 고대의 존재인데 용케 상잔됐네용 ㅎㅎ

배급형 이벤트, 보급카드 제외하고 세셔야합니다

2번이 맞습니다.

Winter is coming 아직 소식이 없긴 하네용.... 뭐 이미 돈 많이 썼으니 기다리렵니다! ㄷㄷ

마법사 / 장군 능력 중 원하는 거 사용 가능은 어떨까요?

구성물이 매우 무겁다곤 들었습니다 ;ㅁ; 아쉽네요...

한 장당 한 액션, 즉 3액션을 써야합니다

보급로로 연결하면, 그 다음 게임부터 해당 카드와 전염카드가 들어갑니다

슈가제리/ 네 소매용으로 나오는걸 리테일판이라고 합니다. 12월에서 내년 1월쯤에 생산 예정인걸로 들었습니다

Sf 명작 드라마지요 ㅎㅎ

아이템 등의 카드는 한글화를 진행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시나리오 북은 텍스트가 9만자라서 펀딩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한글화가 진행됐고요.(본사 허락을 맡고) 시나리오 북은 참여하신 분들이 약 1만원씩을 내서 무료배포는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월 리테일판 가셔야죠 ㅋㅋㅋㅋㅋ

이번 달 안에는 오지 않을까요?! ㅠ

주변 지인이나 중고거래밖에 없을 듯 하네요. 가격이 상당하겠지만요... ㅠ

2위까지는 무난하게 봅니다. 1위는 지켜봐야겠네요

벌써 11월이네요 ㅠ

끝난... 겁니까?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란다 by wow 요 2년은 정말 격변기군요

수 싸움보다는 보드게임의 무작위성에 승패의 요인이 많이 달려있는 다인이 즐기는 게임, 이라고 생각해서 요래 달아봤습니다 ㅎㅎ

4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략 요소가 강해지는건 두 게임 다 2인이지만, 개발자의 의도를 감히 짐작해보자면 4인 아닐까요?

어플때문에 손을 못대는.. ㅠ

임곰/ 보라는 글리젠률이 낮다보니 타 사이트라면 비화되지 않을 논쟁도 크게 번지는 듯 합니다. 새 댓글 보이는 기능이 없어진게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사실 이런 논쟁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지켜보는 이들에게 피로감을 주는 게 문제이지요 ㅡㅠ

전 긍정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중고거래와 관련된 글을 개제했을때 여러 의견을 가진 분들의 코멘트를 보고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아, 이럴수도 있겠구나. 지금 분위기가 과열되기는 했지만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숙한 중고거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뭐 그분이 말쑴하신 성숙이란 기준은 모르겠지만요) 물론 감정싸움은 상호간의 피로만 쌓기에 자제하는게 좋겠지만요 ㅎㅎ;

이런 저런 글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긍정적인 면도 부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시장이 커져서 이런 일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주기가 좀 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7인 이상의 추리게임이라면... 으음;; 어렵군요 ㅠ

화이트채플 = 술래잡기 게임(2인 베스트) 왓슨 앤 홈즈 = 추리 게임(3인 이상 좋음) 다만 왓슨 앤 홈즈, 데드라인 같은 경우에는 한글화가 필수인지라... 한글화 매물은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요. 추리게임을 원하신다면 두 게임 중 하나를, 심리전이 괜찮다면 화채가 좋을 듯 합니다.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몰라서 추천이 애매하네용 ㅎ;

안양 근처 지역이시면 skeil님께 배우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아쉽군요 주륵

화이트채플은 추리게임이라기보단, 심리게임이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상대가 어디로 이동했는지 유추하는 게임인지라. 그리고 6인게임이라지만, 실제로는 2인게임이라고 봐야해서 ㅎㅎ 다인플이라면... 왓슨 앤 홈즈도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아니면 최근 핫한 데드라인은 어떠실지?

워해머 팩션 기본 하나 갖추는데도 보드게임 몇개 값이더군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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