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파전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맛난파전

팔로우

노르딕은 노 업글 상태에서도 일꾼만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초반 노르딕 지도를 보시면 마을(일꾼을 늘려주는 생산지)이 강 건너에 있어요. 일꾼 늘리는 액션을 하려면 강을 건너야하는데, 업그레이드까지 해야하면 너무 뒤쳐집니다.

되-파라오 ㅋㅋㅋㅋㅋ 신규 회원님 장난아니신데요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갑옷에 영혼이 깃들었던 것 아니었나요?! 두둥

석양이... 진다

오오..... 흥미롭습니다

저도 두번 세번 다시 봤네요 ㅋㅋㅋ

텔레스트레이션, 캡틴 소나 추천합니다

으아닛 아오지 스톰캐스트 이터널 도색 예쁘네요 ㅎㅎ

저는 두개 다 살 것 같습니ㄷ.... 확실한 건 칼레도니아는 좀 더 캐주얼합니다. 테라에 비하면 운 요소도 있고요.

1. 토큰 2개를 올리면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성공으로 판정합니다, 만은... 지금 말씀하시는 상황이 모험 카드에 ?가 올려져서 액션 수행시 반드시 이벤트 카드를 펼쳐야 하는 건가요? 일단 프라이데이는 이벤트 카드를 확인하지 않고, 부상 1을 얻습니다. 2. 탐험카드를 펼칠 상황에서는 부상 1을 받습니다. 3. 해당 모험 지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가 막히면 제작에서 필요한 지형도 막힙니다

뭐 부정적일게 있을까 합니다; 좋은 의도로 하셔서 잘 지켜봤습니다

가이아. 어차피 살거니까요! ㅋㅋㅋ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가 쉽기는 더 쉽습니다

넵 테라에 비해 홀로 떨어져있을때의 디스어드밴테이지는 약한 편입니다

테라에 비해 상호효과가 많이 약하죠. 생산라인이 없는 자원도 여차하면 사버리면 되니

개월 단위보다는 성공 실패로 길어져서요. 1달 당 평균 1.5트라이 정도로 잡으면 총 18트라이인데, 매 모임 당 6판 정도 한다고 하면 모임 3번에 클리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각 클랜과의 밸런스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잘 나온 수작임에는 동감합니다! 소 도축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파고들면 농경업이라는 테마를 시스템으로 잘 재현했지요 ㅎㅎ 테라는 제 최애겜이긴 하지만, 테마성은 정말 음슴니당 ㅠ

그래서 마지막에 제 심정을 담아 짤방을 투척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ㅎㅎ

Winter is coming!

동일합니다.

젤나가 맙소사...

플레이어간 상품 판매에서 시장경제 시스템이 기미되어 상호간에 영향을 끼치는데, 그러면서도 테라처럼 땅을 개발하고 연결해야한다는게 굉장히 색다르면서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좀 더 캐주얼한 것은 칼레도니아 계산이 빡빡한 건 테라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ㅠㅠ

아닙니다 상품 하나당 점수로 취급합니다. 상품이 남아도 판매할 행성이나 건물이 없으면 못팔고요. 여러 장을 팔면 그만큼 해당 점수를 얻습니다

지인이 목화 2개로 10점 먹는 상황에서 랜덤타일 뽑기를 했는데 목화 3개가 나와서 게임이 엎어진 적도 있었네요. 상품, 수출타일에 경제성 적용은 신의 한 수인 듯 합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져서 몇 번 퇴고했는데도 게임의 매력을 다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리뷰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보니 가독성이 심히 떨어져서 수정중입니다 주륵

1. x2나 x3은 그만큼 팔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장 판매 가능, 3장 판매 가능. 판매한 가격은 카드에 기재된대로 받습니다.(점수 1점이면 1점, 카드 1장이면 카드 1장) 그리고 손에서 카드를 버리는 액션은 없습니다. 2. 손에서 카드를 버리는 액션은 없을 텐데요... 3. 내려놓으면 보통은 그 즉시 혜택이 적용됩니다. 4. 정착 단계때에 버릴 수 있습니다(행성을 내려놓진 않더라도) 5. 탈주 로봇이 정확하게 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생산 단계 적용 때에 표기가 되어있다면 그대로 놓으시면 됩니다. 생산 불가 행성에 상품 카드를 놓는 효능이라면 말이죠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