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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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만 약 1500장, 시나리오는 약 9만자... 한글 번역의 압박도 있지만, 그에 따른 한글판 생산까지 생각하면 너무 부담이 크죠... ㅠ 꽤 시간이 지난 뒤에나 시도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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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오칼, 참 영리한 게임입니다. 즐거운 게임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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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면 파계나 재세편 하시겠군용 ㅎㅎ 저도 폰으로 즐겨했었어요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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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 추억을 자극하는 짤이네요.
물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ㄷㄷ
황혼의 제국은 어떠실까요?
아니면 조금 안 맞는 느낌이긴 한데 스타워즈 리벨리온도 ㅎㅎ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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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왔습니다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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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닙니다! 용샤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ㅋㅋ ㅠㅠ 원본 보니!
그러면 그로스 의 능력은
한 지역에 있는 군체의 수(최대 3마리던가요?) 이하의 주사위값이 나오면 남은 플레이어 전체가 얼마나 제거할 것인지를 상의하는 게 맞겠네요.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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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 이상이 같은 지형에 사교도를 둘 일이 많이 없습니다. 전 검은 염소 했을때 그로스 써본 적이 없네요.
황색의 징표 능력이 좋은 게 많습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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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로스 의 능력은
서용하려는 지형에 주사위를 굴려서 유고스의 군체가 있는 숫자 이하 만큼을 성공으로 간주합니다.(군체가 2마리일 경우 1,2가 성공)
이때 군체가 2마리 있었는데 주사위가 1이 나오면 결과적으로 그 지형에 있는 사교도 1마리를 제거하면 됩니다.
합의가 들어가는 경우는 그 지형에 둘 이상의 상대 플레이어가 있을 때입니다
2. 진가야의 능력은
그렇게 활용되는게 맞습니다. 때문에 상대 권능이 여유로울 때 혼자 소진하는건 굉장히 안 좋습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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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 없습니다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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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미스티카는 종교 트랙에서 점수를 차등으로 주며 라운드 보너스가 무엇이 놓이는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며, 종족 간 특성이 게임에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그래서 선택적으로 종교 트랙을 올리죠.(극단적으로는 거의 포기하는 종족도)
반면 가이아 프로젝트는 종족 간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부분(대신 그걸 비딩으로 커버하지요)을 기술 트랙(전작의 종교 트랙)에 많은 혜택을 줌으로써 해결했습니다.
테라는 종교가 선택적이라면, 가이아는 기술이 필수입니다. 이 부분에서 운영의 재미가 상이하게 다릅니다. 종교는 눈치껏 올려줘야 하는데, 기술은 안 올리면 게임이 안 되거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비슷한 시스템이지만 두 게임은 전략의 묘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저라면 둘 다 가지는 방향으로 갈 듯 하네요.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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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 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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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를 건드리지 마라, 레지스탕스 쿠 추천합니다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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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ㄷㄷ 잘못표기했네요 9개 맞습니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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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룰상 검은 행성은 8번째 유형 행성으로 분류합니다.
2. 마찬가지로 검은 행성을 얻은 상태라면 최대 8가지 입니다.
3. 가이아포머는 건물이 아닙니다. 불모 행성을 가이아행성으로 바꾼 뒤, 건물을 지어야 자신의 행성으로 인정이 됩니다.(가이아포머가 놓인 곳 근처에 상대 건물이 지어진다고 파워를 받지 않는 걸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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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 보면 헛웃음만 나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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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 고디바 설정샷인가욬ㅋㅋ 아니면 실제 플레이 사진인가요
고디바 5장 실화?!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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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3이죠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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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특수인데 2/5 내고 1턴에 1번 내릴 수 있다먄... 말씀하신대로 봉인해야할 종족이 될 듯 합니다 ㄷㄷ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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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운그레이드는 무료입니다. 파이락은 다운그레이드까지 감안했을 때 기술타일 + 기술 업그레이드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광물 + 5크레딧 = 4지식 으로 호환한다고?
2. 받습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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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1펀(기거스 에일리언)풍 일러와 피규어라서 더 마음에 드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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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포니의 안티테제의 느낌이 나는 제목과 일러네요 ㅎㅎ;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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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본거죠..... ㅋㅋㅋ
밥 아저씨의 참 쉽죠가 떠오르잖아영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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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어느새 ㄷㄷㄷㄷㄷㄷ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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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임에서 플레이했을 때 전략적으로(누구 한 명이 초반 테크로 점수를 너무 앞서나갔을 때 고의 목표 미달성) 종료조건을 미루지 않는 이상에는 서로 점수를 얻기 위해 달려드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ㅎ 늘어진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았습니다.
만은 다른 누적점수만 계속 노린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특히 에코라인 같은 경우에는요.
기업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만, 누군가가 게임 종료 라운드가 뒤로 갈수록 유리하다면 다른 사람은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불이익을 받는 플레이어가 어떻게든 게임을 빨리 종료하려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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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때부턴 미국에 강력한 이벤트 카드가 굉장히 많지요 ㄷㄷ 사다트 집권이나 oas같은 카드는 1op인데도 남미나 중동 주도권 싸움의 흐름을 바꿀 수 있어서 참 부담스러운 카드입니다.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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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배송 시작했나요. 영알못이라 메일 와도 대충 넘겨서 쉬핑 어찌구 하던데 ㅡㅡ;; 몰랐어요 ㅎㅎ
저번 펀딩 게임과 마찬가지로 다음 게임(네메시스) 예시 모델 하나 넣어준다더라고요.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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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헬라스는 언제 받아볼 수 있을까 싶네요... ㅋㅋ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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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황에 따라서는 가이아포머 1업 정도 추천합니다. ㅎㅎ
위치견제를 받아서 파워수급이 안 되다보니 태울 수가 없는 상황에서는 가이아포밍으로 어거지로 파워를 보내고 다음 라운드 시작 때 태우는 것도 변칙적이지만 괜찮더라고요.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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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카드를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도권 번호...라는게 있었나 싶네요;
2는 나즈굴이 펠비스트를 타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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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티스트는 에일리언 4의 휠체어 탄 아재가 떠오르네요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