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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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낙타님이 죄짓고도 잘 사는 성격(!)이군요
레포갤은 최애겜 중 하나입니다 ㅎㅎ 사랑이죠. '레이스'라는 이름 답게 엄청나게 게임 흐름이 빠르면서도 푸코의 상대 액션을 봐가면서 턴 손실 없이 운영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신 숙련자랑 하면 익숙해질 때까지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느낌의 카드 조합들이 많지요... ㅋㅋ;; 철권의 고인물 논란이 생각나긴 합니다만, 저는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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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자원으로 돌아갑니다. 3턴 꽂아서 15원 벌고 공용자원으로 돌리는건 비효율적이죵...
2. 매턴 가능합니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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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무게에 비해 정리의 난잡함이 참 꺼내기를 꺼려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ㅠ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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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vedice.com/site/game/gds_detail02.php?mode=view&prd_idx=16669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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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작 자원을 정하는 타일이 따로 있습니다. 최소 50원 정도는 가지고 시작합니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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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은하계에서는...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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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표기되어 있는 액션이 삽질(편의상)이기 때문에 삽질 액션을 하지 않는 가이아포밍은 점수가 없습니다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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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뒤에 공간 있어요!(2)
인피니티 후기는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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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 갓갓갓갓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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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연스럽게 '아 연구 못 올린다고?' 하고 플레이했는데, 다행이군요 ㅋㅋㅋㅋㅋ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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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게임방 개설은 프리미엄 회원만 가능하더라고요 ^^;; 개설 이후 참여는 다 가능한데... 단톡방 잘 활용되면 좋겠네요.
다만 아직 아레나 테라는 에러가 자주 뜨더군요 ㅠㅠ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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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초코렛/ 촐킨도 빡빡하긴 하지만, 뭔가 아콜의 빡빡함이 더 힘겨운 느낌이에요... ㅋㅋ
네임드/ 테라도 '점수'를 얻는 액션을 하려면 숙련도가 쌓여야 하긴 합니다, 만은 할 수 있는 액션은 룰이 익숙해지면 지극히 단순하죠 ㅎㅎ; 아콜은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ㅠ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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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의 게임성은 인정하지만, 제게도 썩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한 게임입니다.
리플레이성을 늘려주는 인물, 장비 카드는 마치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인상을 받았고요... 뭔가 좀 파보고 싶은 마음에 다다 공략글을 본 순간, 이건 파는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하는 게임이구나 하고 시선이 잘 가지 않더군요 ㅠ
그냥 늘 마음 속에는 어렵고 힘든 게임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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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상에서는 밸런스가 잘 맞겠지만 코믹스나 영화를 떠올리면 신용이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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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경찰이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이 왜 들까요... ㅋㅋ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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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갯수의 총 숫자만 셉니다. 그래서 2번은 문의의 의미가 크지 않네요 ㅎ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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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은 인터렉션 요소도 덜하고, 게임이 루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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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농장크툴루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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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튕겨냈다!
철도에 크툴루라니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가요 ㅋㅋㅋㅋ 별의별 테마에 다 엮이네요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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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도 재고가 있고, 엘드리치호러는 재판을 했기 때문에 둘다 구하기에는 어렵지 않으실 듯 합니다.
재판 전에는 엘드리치가 제법 구하기 어려운 게임이었죠 ^^;;(1년 동안 중고장터 꾸준히 봤는데 적절한 가격대의 매물을 구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난이도 : 아컴호러 > 엘드리치호러
엘드리치호러는 아컴호러의 영향을 받은 후속작이면서도, 아컴호러의 잔룰을 간소화해서 좀 더 대중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확장을 포함해서 게임의 깊이는 아컴호러가 좀 더 깊다고 하고요.
처음 접하신다면 엘드리치호러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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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꾸준히 입고되는 걸 보면 언젠가는 구매할 수 있겠군요. 당장 구매해도 못 돌리는 상황인지라 ;ㅁ;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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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추입니다.
가이아의 매력은 행성 개척에서 경쟁을 벌이면서도, 파워와 무역 스테이션 가격 등에서 혜택을 보기 위해 서로 붙어야 한다는 적대적 공생관계라고 생각합니다.
2인은 그 매력이 아무래도 다 살지 않지요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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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품절...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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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피규어 빨 많이 세운 게임이죠 ;ㅁ; 정작 게임은 전쟁 영향력게임치곤 조금 가벼운 편입니다.
아니면 미니확장 넣은 왕좌의 게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본판은 5인 이상이어야 하는데, 확장 넣으면 4인 룰이 돼서요.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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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영향력 게임이라면, 블러드레이지는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병사가 전쟁에서 죽는 것도 전략의 일환이고, 여러 땅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서 마냥 이점이 있는 건 아니라서요.
2인이 괜찮으시면, 반지전쟁이 딱 맞지 않으실까 합니다.
취향을 타긴 해도 크툴루 워즈도 땅따먹기 영향력 전쟁이고요.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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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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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에 스피릿 아일랜드가 있길래 왜인가 했더니.... ㅋㅋㅋ
사견이지만, 정말 푸코는 대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간단한 룰이지만 현 시점에서도 통용되는 보드게임의 정수가 그대로 담겼죠.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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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것만 넘기면 다시 보드라이프로 돌아오겠지요?! ㅠㅠ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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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타님은 사실 낙타님이었다는 후문ㅇ.....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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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순위...네요 보드게임이 ㅠ
일에 치여서 요새 보드게임도 못하고 있슴다 ;ㅁ;
2018-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