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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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크해진 영웅들!!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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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 하면 역시 버림받은 지식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판을 몇 번 플레이해보면 아쉽게 느껴지는 카드 볼륨을 비약적으로 늘려줍니다.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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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끝났을 때 달성 여부를 결정합니다.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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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지역에 내려놓은 카드는 발동 가능하능한 게 맞다고 봅니다.
2. 네. 안 된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3. 5번째 탑은 엄밀히 말해 '회색'카드로 쳐야 하기 때문에 못 가져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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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서깈ㅋㅋㅋㅋㅋㅋ 해보고 싶네요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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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보드게이머입니다. 안심하세요.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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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역시 사람이 중요하죠! ㅎ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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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드립니다!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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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복잡한 거리 구간을 뚫고 지나간다는 테마로, 잭과 인접한 건물 구간 중 하나를 원하는 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즉, 에러플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쓸데없이 테마에 충실한 아이템입니다. ㅎㅎ
마차도 경찰 검문을 피할 수 있는 이유가 '마차 아래에 달라붙어서' 경찰 눈에 안 띈다는 테마가 있죠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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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이... 크흡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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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빙! 을 해야 할 것 같은 이름 ㅋㅋ
구성이 고전 보드게임을 연상시키네요. 주머니처럼 보이는 천맵은 조금 특이해보입니다 ㅎㅎ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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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이든 다인플이든 운영이 헬인 친구군요...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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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깔고 가는 깔개지요 ㅎㅎㅎㅎ
마폴 1위는 확정적이라 사실 유력한 우승후보 아닙니까? ㅋㅋ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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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뇨. 저희 모임은 원래 시내에 있는 카페 '헤이버블'에서 했는데 정모때는 사람이 많아서 미스터보드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손님처럼 매장 테이블 몇 개를 예약해서 사용하는 식으로 모이고 있어요.
모임은 시내나 북대, 둘 중 한 장소에서 많이 하곤 해요. 미스터보드 모임은 또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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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에 쓸 수 있는 재원이 한계가 있고, 2연전을 풀로 치르면 다이얼 수치가 0이 되어버리는 게 사이쓰인지라 ㅎㅎ 그 터지기 직전의 눈칫싸움이 정말 쫄깃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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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앙에 각 세력 군대가 바글바글하게 깔려있네요. 터지기 직전의 화약고 보는 듯!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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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헤이보드라고, 매주 화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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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당시에는 재해권이 최고였군요. 잘 봤습니다!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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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 그려본 운영방식과 꽤 흡사한 형태네요.
슬로우스타터지만 스노우볼만 잘 해주면 정말 강력한 정령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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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에도 다크소울이 올라와있군요.
춤추는 보스에서 뿜었습니닼ㅋㅋㅋㅋ
하지만 다크소울은 원작이건 보드게임이건 '몬스터에게 사냥당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아요.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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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뉴스 디럭스를 하고 싶은 그런 맛이었습니다!(응?)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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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상 윙봉 사진까진 안올렸.... 크흡
모임 분이 그날 제가 너무 행복해보였다고 하시더라고요.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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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굉장히 흥미로운 정령이네요.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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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 업데이트에는 이런 훈훈한 미담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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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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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은 예술이다!
진년은 고통받는 잼... 알고 맞아도 아파요 ;ㅁ;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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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드시 내야 합니다.
2. 1번 질문과 연계되어 물어보신 것 같은데, 조커 타일로 9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내야 할 상황이면 반드시 내야 하기 때문에 감점 받고 9점 챙기진 못합니다.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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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장 발매와 함께 본판도 같이 제작 들어간다고 들었었어요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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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늘 감사입니다!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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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못받았습니당...
201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