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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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기... 게임 후기가 필요합니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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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레 꿀잼입니다! ㅋㅋㅋ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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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에는 일 좀 마무리하고 보신을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품질보장님도 원기 충전하시는 하루 되세요!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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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더위를 등가교환하다니..!!!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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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땐 치킨이죠.
는 농담이고 오늘은 일이 바빠서 치킨이고 삼계탕이고 못 먹겠네요 ㅠ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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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플레이 오거나이저를 만드셨으니 이제 플레이할 게임만 만드시면 됩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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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일러스트에 엄청나게 익숙한 긱 아저씨(?)가 서있네요 ㅋㅋ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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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재판 언제쯤 될라나요 ;ㅁ;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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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도사 러브크래프트 옹이 창작해낸 꿈과 희망이 어우러지는 사랑의 세계관입니다!
믿으면 골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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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 빼는게 가장 무난하고요.
너무 안 들어온다 싶어서 수상한 숫자가 있으면(낮은 쪽) 콜로 빼서 혹시 모를 폭탄 방지용으로 둘 수도 있고요. 이건 특히 상대가 티츄 불렀을때? 같은 편 폭탄 뺀 적도 있네요.
아니면 견제용으로 A콜도 가끔 씁니다. 저한테 A가 없다면요.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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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테포마도 안 한지 꽤 됐는데 땡기네요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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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온기만 남아있는 매물입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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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기준 최강기업은 역시 타르시스 아닐까요? 최고존엄 쇼미더머니파워
2등기업으로는 에코시티 생각하는데, 에코는 강점이 명확한 만큼 1회성 견제용 카드도 많아서 유틸성이 떨어져서요.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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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벨리온 사진을 보니 여명의 제국과 같은 ffg사라 그런가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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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세팅도 간단하고 재밌습니다. 카드 운빨을 좀 탄다는게 아쉽지만, 매번 같은 양상으로 게임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혼플도 재미나는 편입니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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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ㄷㄷㄷㄷㄷㄷ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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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실 기회가 꼭 왔으면 좋겠네요!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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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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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이 모두 처리해서요(?! ㅋㅋ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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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종종 돌리려고 합니다 ㅎㅎ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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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는 늘 제 중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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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샤/ 한창 유행했던 드립이었죠 ㅋㅋㅋㅋㅋ 어/딜.... 으음 흠흠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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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화에 나오는 걸 볼때마다 흠짓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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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브레이커를 몸소 실현해주시는 베인님!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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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마스터로 순대님이 수고해주신 덕분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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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톨 렉스를 점거하려면 어음으로 확실한 우방을 만들어두는 게 좋았을 듯 합니다.
저도 게임 복기를 해보니 '차라리 크레우스 - 솔 - 나루 연방을 구축해서 돌아가면서 메카톨 렉스 점수를 얻는 게 어땠을까?' 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저번 판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네크로 바이러스 견제를 멈춘 것이 후반에 큰 화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게스트1,2님이 순대님의 현친이라는 부분도 감안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적절한 타이밍에 배신을 당해서 국력 소모 없던 3인한테 다구리를 맞았네요 ㄷㄷ
각 종족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상황이나 외교에 따라서 그림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판이 기대되네요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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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의 전도사 러브크래프트의 화신들 답게 쁘띠쁘띠하네요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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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쪼록 재밌게 하셨으면 합니다 ㄷㄷ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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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없습니다.
2. 안 됩니다. 이후 후속작인 가이아 프로젝트에서 그런 특성을 가진 종족이 따로 있습니다.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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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우호적인 관계로 갑시다. 우린 늘 적대적인 것 같아요 ㅋㅋㅋ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