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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부대를 정규 부대로 대체할 때에 그 정규 부대는 (존재한다면) 이전 사상자들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플레이어는 가능하다면 사용 가능한 증원병력들에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민족 플레이어가 대체한 정예 부대들은 사상자들에 놓입니다. 사상자들에도 증원병력들에도 정규 부대가 없다면 그 정예 부대는 대체될 수 없어서 더 이상 효과 없이죽습니다. ---- 안뽑은 애들로도 바꿀 수 있군요^^ 근데 안뽑은애들도 없고, 사상자도 없는 첫 전투라면 모든 정규가 다 뽑혀서 지도상에 나와있다는 뜻인데, 딱 1명중인데 굳이 정규를 안죽이고 정예를 죽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해보신분들도 너무 재밌어서 이런 말씀들을 하셨었는데요. 시나리오 하나하나가 임펙트가 강해서 리플레이성은 낮은 편일듯 한데, 시나리오가 50개 있으니 50번의 리플레이는 확실히 보장된거죠. 파티게임도 아닌 언집배가 50번 돌아간다면, 이미 대성공한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냈던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리플레이성 짱입니다. 다른 시나리오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ㅋㅋ 진짜 기상천외하더라구요.

곧 skeil님이 나타나시겠지만, 쪼렙인 저도 궁금하니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둘다 제거지만 제거된 정규가 거스름에는 사용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명중으로 정예 피규어를 제거하고 정규로 바꿀 때, 아직 뽑지 않은 피규어 말고, 이미 제거된 정규로 대체) 그래서 새로운 정규 피규어가 하나도 안남아도, 정예가 죽었을 때 거스를 수 있는 정규 피규어는 많을 확률이 높겠죠. 그래도 없으면 다 제거가 아닐까 싶네요. 2. 후자가 맞습니다. 추적성공이면 추적 타일을 하나 뽑아요. 그 추적타일때문에 노출됐으면 말씀하신대로 나머지 뒷부분 처럼 되죠. 원정대 이동이 암흑군단한테 들키는거 말고, 위치선언으로 할 수도 있으니까 그때는 저 진한 글씨 부분이 진행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뒤에 오실 굇수님께 패스

아컴호러 좋아하시는 분 맞으세요? 출근하시는대도 두시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집배 그날 꿀잼이었는데 담에 꼭 해보시길~^^

흐캬캬컄 처음의 어색함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ㅋㅋㅋ 곰,팡. 곰팡 맨~♬ (곰팡 맨~) ←이 드립 다음에 꼭 불러주세요. 제가 스케일님이 모드레드라고 빡빡 우겼는데 알고보니 흑색의 히미끼님이 모드레드셨죠. 이때부터 히미끼님은 왠지 시커먼 이미지가 ㅋㅋ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그런 재미가 좋습니다!! 남안되는거 깔깔 거릴때 흐흐흐

슉슈슈슛슈슈슈슈슛슈슉슈슉슉!!

ㅋㅋㅋ 라스베가스가 떠오르는 신예 같은 게임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빠르죠~~ 저도 주사위는 던져졌다가 쬐금 더 좋아요. ㅎ

우왕 마리님 멋져요 -_-b

뭔가.. 남의 주사위를 똥으로 만드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달추님 닉을 보니 미뤄둔 그 게임이 생각났어요!!! ㅋㅋㅋ 즐겜하세요~~

ㅎㅎ 저도 까먹고 있다 어떤 분이 말씀해주셔서 생각났습니다 게임 다시 보니까 저도 오랜만에 하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복귀하면서 무척아쉬웠습니다ㅜ 정말 중독성이 있는 원정이었어요. 서울에 약속이 있어서 올라왔는데 끝나고 다시 내려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ㅎㅎ 대구 모임 후기도 궁금하네요!

베가스 처럼 막웃기진 않지만, 대신 약간 깔맞춤하는 재미가 있어서 쏠쏠하죠. ㅎㅎ 속주에 두명 딱 들어앉혀 놓으면 이상하게 뿌듯하고 좋습니다. ㅎㅎ

맞아요 은근히 재밌죠. ㅎㅎㅎ 남 주사위 화장실 보낼때가 넘 재밌어요ㅋ 몇 분이라도, 신작들에 눌려 책장에 나란히 꽂혀있기만한 겜을 꺼내 돌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트리뷴 정말 꿀잼입니다. 팬심으로 동영상도 만들려고해요. 아콜보다 위에 있었군요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아콜보다 좋아합니다. 왜냐면 아콜을 별로 안좋아해서요(개인의 취향, 아콜 좋은게임입니다!!!) 나머지도 참 재밌는데 은근히 잊혀진 게임도 많군요. 근데 페어 차트 상위권도 다들 평균이상의 재미는 줬던것 같아요.흐흐흐 한 눈에 보니까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헉 히로님도 끙끙산 지르시는군요 그것도 세트로 ㅋㅋㅋ 구경하다보니 곤도르 가운데 거대한 똥이 있어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역시!! 보신분은 공감 할 수 밖에 없죠! 헤헤~~

흐흐 3편에 쓰려고 했는데, 캡틴은 타락해가시면서 눈이 점점 사우론으로 변신하십니다. 히히히힣

풉..ㅋ (본 실력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p)

끙끙거리면서 올라가게 되죠. 흑흑 겨우 한 칸 올라갔는데 다시 뒤로 밀리고ㅠㅜ

헤헤 갔었습니다~ ㅋ 부산짱!

게임리스트만 보고, 촐킨, 반지 딱두개 하셨군 하고 자세히 보니 반지 네판이네요 ㄷㄷㄷㄷ

앗 제가 합류하기 바로 전날이 기랖묘님의 홈베였다니 ㅋㅋㅋ 저 알케미스츠 설명 잘할수있는데 으흐흐 게임+바닷가+바베큐 상상만 해도 천국이네요 ㅋㅋ

ㅋㅋㅋ 생명까지 얻게된 너덜너덜아이패드!! 흑색의 히미끼님이랑 무척 잘어울리시더라구요.헤헤

PI관심있었는데 가벼운게임이었군요. 헐 콜바른도 좀 관심이 가네요 ㅎㅎ 오늘은 비교적 리뷰 많은 게임 후기네요~ 잘봤습니다!

앗~ 디비나레 후기 정말 오랜만에 본거같아요 ㅋㅋ 짧막하면서 꿀잼인걸 많이 돌리셨군요. 잘봤습니다~

후후후후 전혀 안늦으셨어요. 저희는 더 늦기도 했습니다. 진주에서는 히로님이 원정대를 30분넘게 기다리셨습니다 헤헤~~ 그냥 연락처를 모르시는 쿨함을 부각하고 싶어서 쓰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첫판 등수도 수정했습니다. 오 ㅎㅎ 그 부재시던 분이 에이스신가봐요~ 3은 제가 주사위끝빨이 떨어진바람에 ㅠㅠㅜ

전 십몇년만에 땀띠도 났었습니다. 더헉 ㅋㅋㅋ 아니! 생명체.. 역시 범상치 않은 물건이었어요. 궁금하네요. 대구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전 풀파워이신 모습을 뵌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케빈님 트레이 정말 짱짱!!! 정리왕이신듯합니다. 수납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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