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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흐흐 추워서 호빵먹고싶어질때쯤 올거같아요.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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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얼른 게임이 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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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소에 부르심님이 얼마나 근성과 성실함으로 작업하시는지 크게 깨달았습니다.
막연하게 대단하시다 우왕 감사하다 했는데 막상 또 해보니 또 신세계군요. ㅋ
늘 여러가지 대박자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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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게임이 날아오면 바로 찍도록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실물이 참 궁금하네요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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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행이군요. 문제가 뭘까요 ㅋㅋㅋㅋ 최신 문물이란 참 신기방기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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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꽈뇓눰됒띔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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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추천 감사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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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칸반과 비뉴스에서 느꼈던 그 느낌이 물씬나더라구요.
저도 아직 못해봤지만 규칙만 봤을때는 무척기대됩니다. 헤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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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비록 망치긴 했지만 진짜 미묘하더라구요. 이긴 팀,진 팀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수가 없는게
일단 한팀이 확실히 처지면, 이긴팀에서 서로 막 공격해서 내가 이겨야 해서 또 서로 싸우고,
진팀은 편하게 따라 붙을거 같아요. 제대로 하면 정말 흥미진진해질거 같아요 ㅋㅋ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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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저한테만 가까운 곳으로. ㅎㅎㅎ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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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제 설명도 많이 하시고, 멀리 오가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발론도 언젠가?? ㅋㅋㅋ 기대되네요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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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밤10시부터 낮10시까지면 백퍼 졸았을텐데, 아침10시부터라 끄떡없더라구요.
간만에 부르심님 조시는 모습 생각나네요. ㅋㅋ
부르심님 후기 보고나서 코드네임 많이 끌렸었는데 역시 재밌더라구요. 크바틸 짱짱맨!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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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엔 9to9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9시 출근이나 9시 등교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까요? ㅋㅋㅋ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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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코드네임 안그래도 해보고 재미 없으면 잭윌슨님께 판매할까했는데,
파티게임으로 정말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킵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잭윌슨님은 괜찮긴 한데 막 구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시라고.. ㅋㅋㅋ
수요가 많을 것 같은 게임이라, 조금 기다리면 많이 풀릴 듯 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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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편때부터 러시는 뭘까 궁금했는데 빨리 소진시키는거였군요?으흐
끝이 점점 가까워지네요. 연재가 벌써 10주나 됐군요.
끈기와 노고! 멋지십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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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2시간이 딱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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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 번 확실히 져드렸습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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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aperutz님이 안계셔서 너무 쓸쓸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오셔야 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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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지고도 기분 좋은건 첨이네요~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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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꼴등을 많이 해서 기록해둬야 할 것 같아 써봤습니다. 흐흐흫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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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더 미루면 쓰기 싫을것 같아 휘리릭 썼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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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코드 네임 정말 재밌더라구요.
인원이 5인이다 보니 파티파티 하게 된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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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핳~ 정말 밀도 높은 하루였네요. ㅋㅋㅋ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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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벨포트 참재밌죠~ 즐겜하셨을지 궁금합니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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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난아니네요. 완전 끌리는 테마!! 현직 파일럿이 만들었다니 뭔가 더 테마가 잘 살아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내가 탄 비행기는 왜 이렇게 이륙을 안하는지 깨닫게 되는 게임일지도..ㅋ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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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트림스 생각해봤는데, 보드게이머가 아닌 대중에게 설명하고 첫플 진행하려면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흐흐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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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진 자료나 필요한게 있으면 쪽지주세요. 도와드릴게요~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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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발표가 생각보다 깁니다. 혼자 말이나 발표자료로만 설명하려면 분량이 꽤 많습니다. 듣는 사람들도 힘들어지구요.
제 생각에 중간에 5분 정도는 블랙스토리나, 컨셉트나 딕싯처럼 청중이 참여할만한 게임을 중간에 함께 해보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컨셉트처럼 미리 반 사람들만 아는 문제(예-우리반 사람 중 누구입니다., 학교 선생님중 누구실까요? 등등..)를 출제해서 사진을 찍어가서 화면에 띄워놓고 다같이 맞춘다든지 하면 호응과 흥미가 급 올라갈거예요.
여학생이면 특히 잘먹힐 겁니다. 화팅하세요^^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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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그거 맞아요 맞아요!! 함께 웁시다. ㅠㅜㅠㅠㅜㅜㅠ
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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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ㅜㅠ 저도 한번 밝혀보려다 눈물때문에... 화면이 흐려져서...
201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