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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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맨
꺄!!! 감사합니다 ^^
ㅋㅋ 진짜 재밌습니다. 눈금7이 참 절묘해요.
2016-04-20
곰팡맨
네 엄청난 컨텐츠에 비해 게임박스가 너무 소박하다고 혼자 막 생각하고 있던 참이예요.
일단 쪽지 드리겠습니다 ^^
2016-04-20
곰팡맨
우와 피규어 도색에 관심있었는데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도색 피규어도 영상으로 직접보니 정말 사진과 비교안되게 탐나네요 ㅠㅠㅠㅜ
혼잣말 참 뻘쭘하죠 헤헤.. 무척 자연스럽게 잘 설명해주셔서 진짜 배우는 느낌이네요.
뭔가 할 수 있을거 같은느낌적인느낌 ㅎ
실제 작업하시는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추천!
2016-04-20
곰팡맨
우오와와와와!!! ㅠㅠ 완전 깜찍하고 이쁘네요!!!
2016-04-20
곰팡맨
안녕하세요 너굴너굴님
지난 110화와 111화를 듣지 않으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조심스레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그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고, 너굴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하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도 위너스서클 관련 글에 "불쾌했다"고 의사 표현을 했으며 보라의 신고버튼을 눌렀다고도 수차례 말했습니다.
"큰일이 있은 후 보드라이프 제안합니다 게시판에 성폭력 피해 글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사이버경찰청에 신고를 접수하였으나 데이터 불충분으로 사건이 종료되었으며 잘못된 회원의 데이터를 삭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래와 같이 강제 탈퇴 회원에 대한 데이터 관리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운영진의 공지가, 데이터 불충분으로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언급하므로써
그 데이터가 남아있었다면 성폭력으로 처벌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줬기 때문에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 것이구요.
실제로 신고해보려고 사이버안전국(cyberbureau.police.go.kr)에서 신고 절차에 따라 시도해본 결과
해당 사항이 없고, 신고할만한 사안이 아니라고 발언하였습니다.
특정인을 겨냥한것이 아니었으며, 청소년보호법에 위배되는 종류의 매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관련법의 근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불쾌한건 맞지만 불법은 아니었다. 이게 제가 말하고자한 요지구요.
공권력을 동원한 법적인 처벌이나 성범죄자 취급이 아니라
사이트 내에서, 운영자의 경고나 게시물 삭제 수준의 조취면 적절했다는 의견입니다.
실제로도 논란이 들끓었던 것은 그 게시물 자체의 수위가 아니라 A모님의 이상한태도 였다는데에 많은분들이 동의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았거나 법해석에 오류가 있었다면,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1화부터 113화까지 대섯여시간을 말하면서,
단 한마디의 실언도 없이, 쭉 일관된 발언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그럴거구요.
저와 의견이 다른 분이 많으시다는것에 동의하고 존중합니다.
전반적인 의견이나 결론에 대해 다름을 이야기 하시거나 특정의견에 대한 너굴너굴님의 새로운 의견을 써주시는것에는 대환영입니다만
이렇게 단편적인 제 말 한마디만 잘라 공개적으로 쓰시는것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분명히 의도하신게 아니겠지만 굉장히 무섭게 느껴지네요. ㅠ
2016-04-18
곰팡맨
난폭운전전문 곰팡맨입니다. ㅋㅋㅋ
마헤 진~~짜 재밌었습니다
힘들지?가 사진빨을 제대로 받았네요 ㅋ 후기 잘봤습니다!
2016-04-14
곰팡맨
아를은 카드가 없고, 텍스트가 많지 않아서 사실 한글화 안해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습니다.
근데 하면 훨~~~씬 좋죠 ㅎㅎ
양이 많지 않아서 금방 하실거예요
아를아를! 꿀잼! 히힣
2016-04-14
곰팡맨
댓글 감사합니다~ 심란하던차에 큰 위로가 됩니다.
헤헤~ 즐겜하세요^^
2016-04-11
곰팡맨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뭔가 그림의 허세스러움(?)이 너무 좋고,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파니니도 너무 좋아합니다! 꺄
2016-04-11
곰팡맨
당신은 해보셨나요? 호텔왕 게임!
(호텔왕, 철학틱, 성공적)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ㅠㅠㅜ
2016-04-11
곰팡맨
댓글 고맙습니다 ^^ 즐겜하세요~~
2016-04-11
곰팡맨
ㅎㅎㅎ 5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즐겁고 유의미한 날이었습니다.
느낀점도 많고, 내 삶에 이런 부분은 앞으로는 이렇게 바꿔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요.
돈주고도 배울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많이 배우고 즐거웠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ㅋ
저는 서울에서 가서 큰 출혈은 없었지만 울산에서 오신 zentaur님도 아마 흡족하셨을거라고 자신합니다. 히히
방송이라는게 또 출연자와 청취자의 입장이 또 달라서 어떻게 들려지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일단 저희 몫은 끝난것 같고 속은 아주 후련하네요. 헤헤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에퀴녹스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04-10
곰팡맨
댓글 감사합니다^^
2016-04-10
곰팡맨
댓글 달아주셔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2016-04-10
곰팡맨
로리(?)엔탈님, 키든님, 닥터마빈님, 초코벌레님, YDlee님, 완대짱짱님, 스위트꽁님 따뜻한 인사 감사합니다.
용기가 다시 막 적립되는 기분이네요.^^
기타 현 상황으로 괴로우신 분들도 조금 참으시면 곧 평온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만큼의 진통이 있는 만큼 다같이 얻고 가는 것도 있어야 겠다 싶어 더 책임감이 생기네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옛 명언을 가슴에 품고 잠깐 바람 잘 쐬고 오겠습니다.
2016-04-08
곰팡맨
https://www.facebook.com/boardtalks/photos/a.1502870749966807.1073741827.1502862976634251/1689170571336823/?type=3&theater
토론주제구요.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시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2부로 끝난것 같습니다.
저도 토요일에 참여하기로 결정했구요.
목소리가 너무 작았던것 같아 발성연습 중입니다ㅠㅠㅠ
에퀴녹스님이 보톡스를 내려놓기로 결심한 것과 별개로
저도 미리말씀드렸던 몇가지 작업을 마무리 짓고나서 당분간 보드라이프를 떠나 있으려고 합니다
전적으로 이번 에피소드 때문만은 아닙니만, 1%의 영향도 없다고 단언하긴 힘들겠네요 ^^;;
대체로 용감한 편이지만, 이제 두려움이 용기보다 커진것 같습니다
다시 좀 오래 숨어있다가, 용기가 적립되면 다시 튀어나오겠습니다.
예전에도 몇년인가 게임을 안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1~2년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많은 분들이 제 예상보다 더 많이 화가 나신것 같습니다.
조금 덜 예쁘고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마지막이니까 에잇~" 추임새 한번 넣으시면서, 진지하고 따뜻하게 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 나름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에퀴녹스님과도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녹스님 및 나머지 같이 자리에 앉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찬성하는 부분은 찬성하고, 반대하는 부분은 반대할 생각입니다.
좀 멋진 마무리, 다같이 한번쯤은 생각할 거리, 긴 여운이 남는다면 좋겠군요
해당 에피소드 참여하는 사람으로서의 입장이었구요.
여태까지 쭉 보톡스의 팬으로서 참 서운하고 슬픕니다.
보톡스 모든 분들 그간 정말 고생하셨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08
곰팡맨
셀프서비스 2대장! 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죠! 으히힣
ㅋㅋㅋ 두 분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합니다
2016-04-07
곰팡맨
잘못된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했던 맥락은 아마도, 큰방 미션, 작은방 미션 이렇게 뭔가 있었던거 같아서 계단이랑 통로는 거기에 안들어간다 뭐 그런게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자세히 안납니다. 몇분경이라는 말이 없어서 다시 처음부터 보려니 시간여유가 없네요.
음 제가 게임을 한번밖에 안해봐서 아마 달님 말씀이 맞을겁니다.
루드비히에 대해 빠삭하게 아시는 고수님이 답변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핼~~~프~~~~!
그리고 보너스 내용은 본문에 첨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04-05
곰팡맨
아 벨포트 오랜만에 보니 또 하고 싶네요 ㅠㅠㅠㅠ
배틀라인 관심이 갑니다 오호~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4-03
곰팡맨
오홍 저도 나왔으면! 히히
2016-04-03
곰팡맨
우왕 일본어 능력자가 나타났다!!!
ㅋㅋ 게임 은근히 재밌겟네요 포커페이스가 관건이겠군요
2016-04-03
곰팡맨
하하핳ㅎ핳!
착취할 수 있을 때 착취하자
설명할렘 슬로건입니다. 히히
5겜/1일은 또 최대 출력이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6-04-03
곰팡맨
히히 저도 팔았다가다시 샀네요~
은근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장소의 압박과 같이 할 사람만 있으면 정말 자주하고싶은 게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6-04-03
곰팡맨
헤헤 잔잔하고 예쁘고 좋은 게임입니당 ㅋ
2016-04-03
곰팡맨
첨으로 결혼하신 숙모님 ㅋㅋㅋㅋ
역시 돈이 많아야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는다는 멋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ㅋ
잘봤습니당~
2016-04-03
곰팡맨
첨엔 뭔가했었는데 0.5판해보니 역시 묘하고 재밌더군요 ㅋㅋㅋ
기프 바로 득템!!
레이지니님 말씀처럼 인쉬가 조금 더 취향이긴한데 초보자와는 기프가 적절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히히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천!
2016-04-03
곰팡맨
평일벙 한번으로 후기를 세개나 쓰시다니 사골국처럼 우려먹은 후기!
퀘벡 진짜 재밌죠. ㅎㅎㅎㅎ 많이 안알랴진 꿀잼게임입니다!! 크학~~! ㅋㅋㅋㅋ
내건물이 달려있으니 다른사람 차례도 흥미진진하고, 영향력도 봐야하고, 점수도 챙기고 미래도 생각해야하고
여러가지로 참 사랑하는 게임입니다 ㅋㅋㅋ
암튼 사골후기 세편이나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퀘벡이니까 추천!
2016-04-02
곰팡맨
오오 갱장한모임 갱장한후기 ㅋ
레이지니님 18AL만드신 솜씨가 ㄷㄷㄷ
만드시는데 이틀밖에 안걸렸지만(?) 하루에 8시간씩 작업하셔야 된다는거 ㅋㅋㅋㅋ
쇼매니저, 숙모의 유산, 기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예전부터 뵙고싶던 마리님도 뵙고, JJ님의 굉장한 조언으로 알파지니님도 물리칠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집이나 회사 가까우신분들! 역삼모임으로~!!! 분위기와 매너!!! 정말 짱이더군요.
다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잘 놀다왔습니다. 후기도 잼나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2016-04-02
곰팡맨
아하 한글설명서가 없어서 한번안보고 설명했더니 틀렸네용.
몇년간 꾸준히 에러플을 해왔군요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표시하겠습니다.
2016-03-31
곰팡맨
아콜을 잘 안하게 되시는 편이면 귀찮으실 확률이 높다에 한표!
그러나 일단 사서 해보시고 안하게 되면 파시는거에 두표!
201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