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블루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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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님에게
덱스터리티 게임으로서 긱순위 100위 안에 자리하고 있는 위대한 게임의 위엄이네요.
인류가 존속하는한 크로키놀 형태의 게임은 영원하지 않을까요
2023-11-28
개굴이님에게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야 겠어요!
2023-11-28
랑이빠더님에게
환율저하 때문인것 같아요
2023-11-20
별동쪽님에게
고생하셨네요 ㅠㅜ 그런 고생은 한두번이면 족합니다.
충분한 근거 마련해서 모임 밖으로 보내 드리세요 ㅎㅎ..
2023-11-13
추리의 정석님에게
만약에 A라는 사람이 B의 집에 갔다가 두들겨 맞았다고 칩시다.
그것에 대해 A가 문제 제기를 했더니 B가 이렇게 변명하는 꼴이죠.
1. 내가 때린게 아니라 우리 아이가 때렸다.
2. 내가 요즘 이런사업 저런사업 요런사업 등등때문에 바빠서 아이를 신경 못썼다.
3. '연대책임'을 느끼며 사과드린다.
4. 우리 제품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최악이라는 말로도 설명이 다 안되네요
2023-11-10
drd님에게
심각한 인격적인 문제가 있네요
언더독게임즈의 이름으로 사이버불링을 해 놓고는
지인 핑계에
자기 잘나간다는 자랑질 껴넣고
만약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이라는 말은 뭔소리죠. 너무 고통스러워서 공개 하소연한 사람에게?
2023-11-09
cat님에게
아니 ㅋㅋㅋㅋ 아무리 이렇게 글 쓰셔도, 제가 젤먼저 구매할겁니다?
2023-10-17
유안님에게
협력이긴 한데, 운요소를 상당히 제한한 덱빌딩으로 에이언즈 엔드가 있습니다.
2023-10-14
이태리타올님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2023-10-14
폴라스타님에게
와아우 감사합니다~~!
2023-10-04
묵혀둔블루라벨
필구각입니다. 게임 자체도 맘에드는데, 보드피아의 컴포와 트레이 품질은 정평이 나있으니...
2022-08-20
묵혀둔블루라벨
팀전규칙은 전혀 명시되어있지 않으나, 편먹고 하는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게임시스템상 팀전이 재미를 크게 떨어트릴만한 여지도 적어보이고요.
우군이랑 조우시 규칙이나, 점수 산정 방식 등은 하우스룰로 정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특히 승리조건 같은 것이요.
말씀 듣고 보니 저도 팀전으로 한번 해보고 싶어졌네요!
2022-08-16
묵혀둔블루라벨
프로모가 가격에 비해서 부피가 정말 작아서, 본판과 확장박스에 나눠 담으실 거라면 정말 여유롭습니다.
본판 안에 확장과 프로모 모두 넣는것도 가능은 합니다. 다만, 원박싱을 하시려면 배치를 잘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전 케메트 1판을 안해봤지만, 2판은 정말 애정하는 게임입니다. 재밌게 즐기시길 바래요~
2022-08-16
묵혀둔블루라벨
기존 게임도 밸런스 문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로모 타일과 괴물친구들이 대체하는 기존 타일들이, 좀 특색이 없달까요. 걍 점수 하나 주고 마는 능력타일이라.
그런데 프로모를 넣으면 게임 자체의 플레이가 조금더 다채로워지게 됩니다. 특색이 별로 없는 타일들이 황소와 모래벌레가 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니까요.
물론 리플레이성 증대에도 활용할 수 있겠으나, 이 게임은 그것보다는 리플성에 영향을 훨씬 크게 줄수 있는 요소가 이미 있어서요. 만약 프로모를 샀다면 기존 타일은 아예 안써도 된다고 봅니다.
즉, 프로모 타일들은 게임성 측면에서는 기존 타일의 미세한 상위 호환이며, 바꿔가며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그 영향이 크지않기에 프로모는 결코 필수는 아니라 봅니다
덧붙여 설명하면, 프로모를 사용하면 밸런스/리플레이성에는 별 영향없으나, 게임의 성격이 점수 레이스에서 전쟁 쪽으로 더 기울게 됩니다. 그 편이 게임의 본래 재미를 조금 더 살리는 것은 맞으나, 케메트라는 게임 자체가 워낙에 전쟁 요소를 잘 살린 게임이라서 프로모까지 추가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뜨오오오님도 저처럼 케메트가 너무나 맘에 들게 되시면, 콜렉션의 목적으로 킥스프로모가 갖고싶어지게 되실 수는 있겠습니다. 그런 수집적인 부분은 다 빼고 말씀드린 거에요 ㅎㅎ
2022-08-15
묵혀둔블루라벨
1. 게임의 핵심적 재미와 프로모는 무관합니다.
2. 능력 타일, 개입 카드랑 괴물친구들?을 추가해주는 프로모들은 게임의 리플성을 올려주는게 아니라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즉, 프로모를 추가한 게임이 좀더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는건 맞습니다.
3. 그러나 케메트 본연의 핵심적 재미는 본판+확장으로도 정말 충분합니다.
4. 만약 가장 아쉬운 게 있다면 오직 시인성만을 위한 오벨리스크 피규어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다른 검은색 토큰이나 이집트풍 건물 피규어를 써서 표시가능하실 겁니다. (예를들어, 앙크 불가사의 확장에 이걸 완벽 대체가능한 피규어가 있지요)
2022-08-15
묵혀둔블루라벨
여기 계셨군요. 다음 학회는 어디서 발표하시나요? 오럴인가요, 포스터인가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학회 발표준비가 당일날 끝나는 분이신가요?
괜히 아인슈타인을 인용하신게 아니었네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날이 밝았으니 얼른 학회 준비하러 가 보세요.
접수하는 분들에게 대학은 나오셨냐고 인사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 교수님들께는 그 인삿말을 건넬 수 없어서 아쉬우시겠네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애써 외면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말을 그냥 이해를 못하신 거였네요. 그러면서 브레인버닝 운운하시는건 안쓰럽네요..
모욕으로 들릴 수 있는 말이라는걸 알고도 대학은 나오셨냐고 세번씩이나 물어보는 분이셔서 이렇게 커뮤니티를 불타게 하실 수 있었던 것 같군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이정도로 토론을 즐기는 분이 자꾸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가 어떻게 토론의 결론인가요. 그건 최영님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주장일 뿐이고, 님 머리를 열어보지 않고서는 사실여부를 알수가 없으니 토론의 대상이 아니었어요...
이런걸 설명을 해드려야만 하다니 좀 아쉽습니다...
어쨌건 저랑 대화하는걸 너무 지루해하지는 마세요. 지금까지 3일간 밤낮으로 하신 다른 토론들도 사실 그리 생산성 있어보이지 않거든요.
아, 자존감 채운다고 하셨던가요. 타인의 학벌을 물어봐서 자존감을 채우시는 분이라서 그것도 좀 신기했습니다ㅎ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아니 지금까지 뭘 보신 거에요
님 말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학벌을 들먹인 모욕으로 보고 있는건 이미 드러나 있는 사실이에요.
제가 확인한건 그 질문이 모욕으로 들릴 수 있는 가능성을 최영님이 인지하고 계신가였는데, 맞다는게 확인되었구요.
애써 열심히 변명하시고서는 왜 그걸 다 무위로 돌리시나요. 저야 저녁에 자고 일어나서 밤샘 작업하며 쉬엄쉬엄 댓글 쓰는게 재밌습니다만 최영님은 고되게 날밤 새놓고 아무런 소득이 없는게 되면 슬프시지 않겠습니까.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아무튼 학벌 가지고 커뮤니티에서 타인을 의도치않게(?) 모욕하시는 분이라는 건 알게되어서 소득이 있네요.
상대의 대학교 졸업여부를 물으면서 자신의 학벌은 밝히지 못하겠다는 분인것도 인증이 되었으니 꽤 가치있지 않나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ㅋㅋ 합이 도출될 수 있을리가 없죠.
저분이 자기 발언의 본래 의도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제대로된 결론이 나오겠어요. 자기부정을 멈춘 후에야 타인과의 토론이 의미가 생기는것을.
"hc cho님 대학 나오셨어요?"
"그래서 대학 나오셨냐구요ㅋㅋㅋ"
이게 경제학 교수님을 소개해주기 위해서 질문한 거였다니 누구더러 그 말을 믿으라는 걸까요
님이 모욕으로 하지 않았다는것만 중요하진 않죠. 성추행범이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진술하면 무죄가 되진 않듯이.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맞아요. 다 가능성일 뿐이죠.
결국 그 말이 모욕으로 들릴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고도 쓰셨다는거네요. 그럼 모욕의 의도가 없다고 보기 힘들겠네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많은 교수님들이 학연을 중시해서 그렇다고요?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보기 전까지 속단하긴 힘들죠ㅋ"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농담도 잘하시네요. 그 학교 재학생이 아니고서야
졸업자나 사회인이나 교수입장에서 걍 남인건 차이가 없는데 뭘 더 잘 알려줘요. 똑같죠.
그렇게 반복해서 대학 나왔냐고 ㅋㅋㅋ거리며 물어볼 바엔 그냥 추천해 주시면 될것을요.
모욕 맞네요. 해명이 이루어지질 않는군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글쎄요. 경제학 교수는 관련 전공자 아니면 어차피 몰라요. 서울대 물리학과 박사에게 아는 경제학 교수 누가있냐고 물어보세요. 잘 아는지.
대학 나왔는지 여부랑 그거랑 상관없다니까요?
모욕의 의미가 맞다는 말씀을 이렇게 빙빙 돌려서 하실줄이야. 짓궂으시네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그럼 대학 나왔냐고는 왜 물어보셨어요?
모욕의 의미가 맞았던거네요. 역시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대학 나와야 교수를 찾아가서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하셨다면서요.
그런데 무슨 동등이에요.
2022-05-03
묵혀둔블루라벨
그니까 대학 안 나왔어도 이메일 보낼수 있잖아요?
차별적 발언을 덮으시기엔 부족한 해명 같네요.
하품 나오는건 새벽 네시라서 그렇습니다.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