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은 사람입니다.
오른쪽의 보드라이프 회원님들의 모임후기 사진들을 봐주세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테이블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테이블은 기본적으로 서로 마주 보고 앉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보드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테이블이 필요하고 함께 즐길 사람이 한곳에 모여야 해요. 컴퓨터 모니터로 즐기는 온라인 게임, TV로 즐기는 콘솔 게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요. 외국에서는 보드게임을 Table game 혹은 Table Top game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이처럼 보드게임은 사람과 사람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자 즐기는 게임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약간 부족합니다. 상황만을 두고 본다면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닌듯합니다. 그런데 잠시 생각해 보세요. 내 앞에 앉아 함께 게임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당신의 친한 친구들이라고 말이죠. 혹은 사랑하는 여자친구, 남자친구라고 말이죠. 범위를 넓혀도 좋아요.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아내, 내 아이들을 떠올려 보세요. 이젠 부족한 설명이 조금 이해가 되려나요?
이처럼 보드게임은 사람과 사람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자 즐기는 게임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약간 부족합니다. 상황만을 두고 본다면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닌듯합니다. 그런데 잠시 생각해 보세요. 내 앞에 앉아 함께 게임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당신의 친한 친구들이라고 말이죠. 혹은 사랑하는 여자친구, 남자친구라고 말이죠. 범위를 넓혀도 좋아요.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아내, 내 아이들을 떠올려 보세요. 이젠 부족한 설명이 조금 이해가 되려나요?
그럼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테이블? 물론 테이블이 있으면 더 좋은 여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바닥도 좋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볼까요? 그럼 보드게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보드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반드시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한다는 것이죠.
이번 기회에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고 싶어"라는 어색한 말 대신 "보드게임 한판 할까?"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기회에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고 싶어"라는 어색한 말 대신 "보드게임 한판 할까?"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